일단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모공에 소개팅 나가신다는 글이 종종 올라오는데 댓글을 달고 싶지만 달 용기도 안 나고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실텐데 괜한 오지랖인가 싶어 속으로 화이팅 화이팅 외치고만 있다가(소개팅 나가신다는 글들은 왠만한건 다 읽어본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 몇 개를 공유하고 또 여러분들이 연애 하셔서 좀 더 밝고 활기찬 클리앙이 됐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본 글을 작성해 봅니다. 지금 작성하면서도 걱정인게 재수없다거나 비난 섞인 글이 올라올까 걱정되는데 절대 제 자랑 하려고 올리는 글이 아니라 다들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보는 글이니 노여워 하지 말아주시옵고...만약 부정적인 댓글이 달린다거나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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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소개팅은 솔직히 많이는 나가보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4~5번 정도 나간거 같은데 그동안 다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제목과 내용이 다르지 않느냐?' 라고 말씀 하실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제가 퇴짜를 놓은 경우 입니다. 때문에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그동안 나름 노하우가 쌓인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고,
지금부터 제 글을 읽으시는 남성분들은 차근차근 따라 하시면 앞으로 소개팅 하시면서 최소 중위권은 가실겁니다. 절대 소개팅 하면서 나빳다는 소리는 듣지 않으시니 저를 믿고 찬찬히 스텝 원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1. 마인드를 정리하라.
마인드를 정리하는 것에는 여러가지 정의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차근차근 설명해드릴테니 어려워 마시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1.1 여자 공포증을 없애라.
사실 이게 참 어렵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소개팅 날짜가 정해지면 그 때 부턴 저도 떨리고 아 실패하면 어떡하지 싶으면서도 절망적이고 부정적인 감정들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이것을 극복하고 즐기셔야 합니다. 즐겨야 한다는 얘기는 무엇이냐면 이것을 반대로 뒤집어서 '어떤 사람이 나올까?' '성격은 어떨까?' '외모는 어떨까?' 하는 기대 심리를 갖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것에 대한 설레임을 품으셔야 합니다. 사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이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다음으로 넘어가기가 정말 힘듭니다. 마인드를 조절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저 같은 경우는 좀 더럽긴 해도...대변을 보면 맘이 좀 가라앉더군요... ...... ...... 그렇습니다. 뭐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습니다만은 다들 나이가 나이니 만큼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 하는 노하우는 하나씩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마음을 정리하고 여자 공포증을 다스리고 이것을 이용하여 설레임과 기대감을 가져라! 입니다.
1.2 마음을 가볍게 먹어라.
마음을 가볍게 먹는 것은 참 중요한 일 입니다. 오랜만에 소개팅 자리가 생겼는데 이걸 허망하게 날릴 순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을 무겁게 먹어선 '절대'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첫 째. 상대방이 누군지도 잘 모르고 나가는 것이 소개팅인데 뭘 믿고 마음 단단히 먹고 나가나요?
두 번째. 상대방도 제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 혼자 진지 잡숫고 나간다면 상대방도 불편해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가볍게 하고 나가는 것은 상대방을 위한 또 하나의 배려입니다.
셋 째. 제 마음이 무거우면 자연스럽게 상대에 대한 집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하겠죠. 이런 경우 뿐만 아니더라도 제 스스로 마음이 가볍지 못하다면 이런저런 실수가 생길 수도 있고 돌발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최대한 마음을 가볍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1.3 항상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하라.
이것은 소개팅 뿐만 아니라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서로 잘 알지도 못하고 만나는 상황에서는 특히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서로가 어느정도 만날 마음을 먹고 만나는 것이 소개팅입니다. 상대방도 저에게 사진을 보던 톡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던 어느 정도 호감이 있어서 소개팅에 나오는 것일 겁니다. 저에게 호감을 갖고 나오는 상대에겐 더 진심을 담아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소개팅에선 차분하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건 위에 나열 한 것 보다 좀 더 중요하게 작용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뒤에가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자 이렇게 스텝원이 끝났습니다. 1번을 이렇게 길게 쓴건 그만큼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 않고 다른 소개팅 노하우만 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번이 준비되지 않는다면 다른 소개팅 노하우 100번 나와봐야 성공할 확률도 낮고 성공한다 해도 진정으로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끝이 안 좋아 질 수 있죠. 그래서 1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여 집중적으로 썻고, 지금부턴 본격적으로 소개팅 노하우를 시작하겠습니다.
2. 외모를 가꿔라.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가끔 제 주위의 모쏠분들 보면 외모를 전혀 가꾸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것은 정말 치명적입니다. 남자들도 여자의 외모를 많이 보듯이 여자들도 남자들의 외모를 많이 봅니다. 여자들이 키 따지는거? 솔직히 남자들 그거 욕하면 안 됩니다... 남자들도 여자 가슴사이즈 많이 보잖아요?(그렇다고 설마 난 안 봐! 그러니까 여자들도 봐선 안 돼! 같은 멘트 날리는 분은 없겠죠? 날리시고 싶으 신 분이 있다면 네이버 웹툰 찌질의 역사를 강추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소개팅 나오시는 분들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외모를 꾸미고 나오십니다. 그렇다면 남자들도 외모를 꾸미고 나가는게 예의 아닐까요? 외모를 꾸미라는건 성형을 하거나 이런게 아닙니다. 최소한 뱃살만이라도 빼고 나가거나 옷이라도 단정하게 입고 나가시라는 겁니다. 남자 20~30대 초반 분들 중 배 나오신 분들 있는데 정말 같은 남자인 제가 봐도...차마 한심하다는 말까진 못 하겠고(그 분들도 나름 사정이 있을테니까요...)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외모를 가꾸는건 자신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피지컬 부분인데요, 남자도 몸매 좋은 여자한테 끌리듯이 여자도 몸 좋은 남자한테 끌리는건 당연합니다. 외모를 꾸미는건 스스로에 대한 투자일 뿐더러 상대방에 대한 매너이기도 합니다. 외모는 꼭! 꾸미셔야 합니다. 이것을 어렵게 여기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네이버 들어가셔서 남자 깔끔한 코디만 쳐도 좌르르륵 뜹니다. 정보는 많습니다! 바뀌지 않는건 저 스스로일 뿐입니다.
3. 카톡은 번호 받은 날만해라.
간혹 카톡을 어렵게 여기시는 분들이 있는데...카톡은 번호 받은 날만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쓸데없이 이런 얘기 저런 얘기했다가는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 여자가 시시콜콜한 얘기를 한다면 받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찬스일 뿐만 아니라 받아주고 공감해줌으로서 점수를 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카톡을 하지 말라했다고 상대방의 카톡을 보지 말란 뜻은 아닙니다. 여성분들 중 카톡을 아예 안 꾸미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그 때 그 때 기분에 따라 카톡 상태를 바꾸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캐치하여 소개팅 자리에서 써 먹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기분이 안 좋은 상태라고 한다면 이것을 주제로 소개팅 자리에서 대화 주제를 꺼낼 수 있습니다.(이 또한 좀 더 뒤 대화편에서 쓰겠습니다.)
혹은 어떤 영화를 보고 싶다고 올리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영화 포스터와 함께 상태 메세지에 ' 아 보고싶다..ㅠㅠ' 이런 경우) 소개팅 자리에서 영화 보지 말라고 다들 충고하시는데 그 말도 맞지만 이 경우엔 예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상대방에게 '그 영화 같이 볼까요?'라고 넌지시 던져보면 '네!'하는 반응이 올겁니다. 이럴 땐 영화는 좋은 데이트 코스 일 수도 있습니다.
4. 데이트 코스
이제 데이트 코스를 짤 차례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데이트 한다고 반드시 어딜 가야한다거나 뭘 봐야 한다거나 하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만난 첫 날은 '가볍게 식사 및 차 한잔' 위주로 짜는 날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분위기 좋고 화려한 데이트 코스를 정하진 않습니다. 대신, 분위기 좋은 식당 정도는 알아봅니다. 특히 식당 같은 경우는 남자의 센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매우 중요한데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장소가 정해지면 그 동네 맛 집을 샅샅이 찾아보고 계속 검증합니다. 정말 맛 있는 곳인지 여유가 되신다면 미리 가서 한 번 드셔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 그리고 포인트! 이런 맛 집은 대게 줄 서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드시 미리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도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식당에 들어가자 마자 '예약했습니다. 이름은 홍길동이에요.'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여성분들은 배려를 느낌과 동시에 뿌듯함을 느끼실 겁니다. 남들 다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예약해서 먼저 들어가면 기분 나쁠 것은 절대 없죠. 때문에 저 같은 경우 소개팅 하기 1시간 전 항상 약속 된 장소에 먼저 나가서 식당이 망하진 않고 잘 있는지(이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확인하고 직접 들어가 예약을 해놓습니다.(그 전에 전화로 한 번, 후에 가서 체크 다시 한 번.)
식사가 다 끝나면 자연스럽게 두 분은 차를 드시러 가실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무난하게 프렌차이즈 까페 갑니다. 거의 대부분 분위기도 좋고 대화 나누기 좋게 잘 꾸며져 있기 때문에 따로 신경은 안 쓰구요, 만약 좋은 까페가 있다면 그곳을 가는 곳도 좋은 방법이지만 날씨가 덥거나 춥거나 하면 그냥 동선은 빠르게 이동하시는게 분위기를 이어가는데 좋습니다.
차를 마시러 가시면 절대 차 값은 내지 마세요, 만약에 여성분이 정 안내신다 하시면 그땐 내시지만 그냥 그걸로 끝인겁니다. 그 여성분은 그냥 그날 하루 만난 분이에요. 만약 정말 맘에 드신다면 만남을 이어가시면 되겠지만 금전적인 부분에서 이렇게 철 없이 군다면 다른 부분에서도 분명 철 없을 거라는게 제 생각 입니다. 때문에 전 차 값 정도도 내지 않는 여성분은 만나지 않는데 이건 개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워낙 논란거리가 될 만 하니까요.
5. 대화편
이제 하이라이트 부분인데요, 대화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근데 여러분, 사실 대화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위에 진심을 다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소개하라'라고 썻는데 대화를 하면서 그런 부분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상대방 학교나 직장 얘기를 꺼내시면서 예를들어
'이런 과를 나오셨네요? 그 과 재밌나요?'
'성적 맞춰 들어갔어요..ㅎㅎ;;'
'저랑 똑같으시네요^^;; 덕분에 고생 많이 했어요 적성에 잘 안 맞아서. 혹시 적성에 잘 맞으셨나요?'
'저도 잘 안 맞아서 고생 좀 했어요!' 등등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어 나가시면 됩니다.
직장인 경우는 제가 아직 회사를 안 들어가서 뭐라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취미 같은 경우는
'취미가 어떤거세요?'
'딱히 특별한건 없고...음악이나..영화보는거 좋아해요..'
'오~ 저도 영화 좋아해요, 어떤 장르 좋아하세요?'
'멜로요..ㅎㅎ;;'
'아~ 멜로 이젠 저도 좋아해야겠네요^^ 얼마전에 OO 개봉했던데 그거 보셨어요?'
'아니요 아직~'
'담에 시간 되시면 같이 봐요~'
하시면서 이어가시면 됩니다. 참 쉽죠?
또 카톡 상태창을 계속 확인하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예를 들어 여성분 카톡중에 '아 힘들당...' '아 우울하다...' 이렇게 써있는 경우가 있을 건데요 이럴 땐 그냥 얘기 도중 대화가 끊겼을 때
'요즘 안 좋은 일 있으셨나봐요..?'
'왜요?'
'아 저번에 우연히 카톡 봤는데 우울하시다고..'
'아~ 그거요 네 좀 그랬어요..쫑알쫑알' 뭐 대략 이런 식으로 진행 될 겁니다. 이럴 땐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감정을 받아주면서 공감해 주시고 내가 만약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저도 그래서..블라블라' 식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반대의 경우 여자가 행복한 경우엔 진심을 담아 '축하드려요!' 하고 말씀하신다면 좋은 반응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6. 고백 타이밍
지금까지 내용들을 잘 전개하셔서 소개팅의 만남을 2번 성공시켰고 3번째 만날 타이밍도 정했다하시면 이제 그땐 고백하셔야 할 타이밍입니다. 길게 끌다 흐지부지 되는 경우 되게 많습니다. 상대방이 나와 3번째 만나줬다는 것은 상대방도 나에대한 호감이 분명 있다는 뜻 입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4번째도 늦습니다. 반드시 3번째입니다.!
7. 초 필살기!
마지막 초 필살기가 남았는데요...이제 슬슬 끝이네요... 내일 출근이라 빨리 자야하는데... 마지막 초 필살기는 이곳에 쓰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가끔 모쏠들 보면 스스로의 마인드가 여자를 사귀지 못 하게 옭죄이는 경우를 봅니다. 모공에서도 가끔 그런 글이 보이는데요, 여자에게 치근덕 거리거나 하면 '하인 종 노릇 하는 남자들' 이런 멘트들을 가끔 봅니다. 전 그런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여자는 적극적인 남자를 좋아하고 남자도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난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갈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걸 나쁘게 보는 것 자체가 전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여자를 너무 밝히는 건 문제지만 맘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는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마지막 필살기 노하우는 적극적으로 나오시는 분들에게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1.2 마음을 가볍게 여겨라와 다르잖아요!라고 말씀하시면...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것과 이것은 분명 별개의 문제입니다! 미녀는 용기있는 자만이 쟁취하는 법이니까욥! 그러므로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8. 스스로를 사랑하라.
이번 소개팅 노하우의 가장 중요한 파트이자 하이라이트 입니다. 여러분, 진정한 사랑은 언제 나타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게 스스로의 자존감이 높을 때 비로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자존감이 높아야 피해의식 없이 진심으로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사랑 해 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은 소개팅이나 여자에게 차였을 때도 스스로를 지켜줄 수 있는 방패이자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발판이며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상처와 아픔만을 남긴채 스스로를 몰락의 길로 빠트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개개인은 모두 특별한 개채로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여러분은 충분히 스스로를 사랑 할 가치가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이로서 제 노하우 글은 끝났습니다. 마무리는 댓글에 대댓글 적는걸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두서 없이 썻는데 끝까지 정독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클량의 많은 회원분들이 다들 소개팅 성공하셔서 모쏠을 탈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쓰는 내내 토익LC 한승태님이 절 노려보면서 '잘 써라...'라고 하셨는데 이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다들 화이팅!!
그렇죠 ㅠㅠ 계속 카톡하다보면 ㅠㅠㅠ
근데 성공한 적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궁금하신 분들 쪽지 주세요!!
이런거 올려도 되나...
피드백이 단답형이라 대화하기 빡씨고
동성애 문제랑 종교 문제가 나와서 얘기를 피하니 (여자분이 꺼내심)
불편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다른 좋은 인연 만나라고 하니까
"오빠 생각이 그럼 별 수 없죠 오빠도 즐~" 이라고 답이 오더군요 -_-;;;
살다살다 이런 선도 봤네요 -_-
일단 스크랩 ...
피드백이 저런 경우엔 상대방이 준비가 덜 되어 있는 경우인데요
이런 경우엔 저는 2가지로 나뉩니다. 만약에 나랑 잘 된다면 내가 차근차근 고쳐나가거나
아니면 2번째 그냥 그자리에서 끝냅니다...ㅠㅠ
#CLiOS
화이팅~~
7번은 쪽지를 주시면 바로 쏴드립니다..ㅎㅎㅎ
넵..사실 이건 소수만 알고있는게 좋을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안 쓰는 더 큰 이유는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길 바라는 마음이 더 커서 입니다.!
적극적으로 더 들어오Thㅔ요!
이건..무패의 조건이죠 하지만 전 아니라는거 ㅠㅠㅠ
이제 자러가야해서요 ㅠㅠ 오늘 내일 남겨주시면 꼭 답장 보내드리겠습니다!
번호를 받은 날에 간략하게 통화를 한 후에 만나는 날짜 전까지 카톡으로 간략하게 대화를 했는데...차라리 만나기 전까지 통화도 안하는것이 나을려나요? 최근에 서류면접에서만 까였네요ㅠㅠ
전화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전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편입니다
때문에 전화 일절 없고 카톡으로 만날 날짜와 장소만 간략하게 나누구요 그 후로는 일체 카톡 하지 않습니다
대화할 거리도 없고 억지로 대화 끌다보면 말도 안되는 대화가 많이 이어지더라구요ㅠㅠ 그러다보면 상대방도 부담스러워하거나 귀찮아 합니당ㅠㅠ
제가 옳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할 때 효과가 가장 좋았으니 상황에 맞게 대처하세요!!
#CLiOS
#CLiOS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