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둘이 출발점에선 주병진이 먼저 주목받았고..
일밤진행도 주병진 보조진행자가 이경규였는데...
사실 그 당시는 주병진처럼 스탠드 코미디(가만히 서서)
말로 웃기는 개그맨)가 먹히는 타입이 드물다 보니...
(그 당시 코미디언들은 슬랩스틱 코미디언인 심형래가
대세였고..아니면 몸으로 웃기거나 생긴걸로 웃기는 타입이
많았죠...)
주병진은 희소성이 있었고..
이경규는 어중간한 급이라는 평가를 받다가..
어느순간부터 주병진은 부침도 겪고...
개그맨으로서의 인기를 잃어가기 시작하고...
이경규는 나름 본인 잘하는 몸개그나 버럭개그에도 먹히고...
그리고 리얼 버라이어티 시대에도 적응하고...
엠씨로서 더 각광받고(초창기엔 사투리가 심하다고 잘 안써줬다죠)
개그맨,MC로서 처지가 역전된거 보면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에ㅛ...
은퇴 직전까지 인기는 거의 탑이 었는데요
지금의 유재석의 위치는 된다고 봅니다.
더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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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주병진은 부침도 겪고...
개그맨으로서의 인기를 잃어가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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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은 없었을 텐데요.
주병진이 그만두면서 이경규가 일밤의 주인이 되었죠.
그리고 주병진이 이경규를 구박하긴 했는데 일밤에서 꾸준히 데리고 나왔구요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었다고 봐요.
결과도 비슷하긴 하네요
속옷사업한다고 뛰쳐나갔다가 꽃뱀한테물리고 사업도 망하고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