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5-15분 정도 늦게 하는 정도는 크게 상관 없디 않나요. 9시가 근무 시작 시간이라고 한다면 미팅이 있거나 팀플레이로 돌아가는 일이 아닌 이상 자기 퍼포먼스만 요구된만큼 나오면 그 정도는 익스큐즈할만한것같은데요..
오해를 줄이기 위해 저도 교통사고 났을 때 한 번 빼고는 지각 한 번 안한 근태왕-_-입니다만 주변 분들 늦게 오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져본 적은 없거든요. 오히려 일 처리 개판치는 게 더 짜증나죠.
명분은 사회적 약속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태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 때문은 아닐지 궁금하네요
#CLiOS
오해를 줄이기 위해 저도 교통사고 났을 때 한 번 빼고는 지각 한 번 안한 근태왕-_-입니다만 주변 분들 늦게 오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져본 적은 없거든요. 오히려 일 처리 개판치는 게 더 짜증나죠.
명분은 사회적 약속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태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 때문은 아닐지 궁금하네요
#CLiOS
from CV
자기 몸값 자기가 책임지는 프로선수들도 근태관리를 하는데,
성과를 측정하기 어려운 일반 직장에서 개인 판단으로 근태를 무시한다는게 말이 안될것 같군요.
#CLiOS
실제로 퇴근시간이 그렇잖아요.사원의 호의를 회사가 악용하니...
from CV
#CLiOS
팀장생활 3년차인데 지각하는 사람 치고 업무 스케쥴 잘 맞추는 사람 못봤습니다.
from CV
어떤사람은 10시에 출근해야 제대로 능력 발휘할수도있고
어떤 사람은 12시에 출근해야 제대로 능력 발휘할수도있고..
어떤사람은 오전에 나와봐야 집중 안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일찍 가야할 사정이 있을수도있는거고..
사람은 다 다른건데.. 모두 똑같은 틀에 맞추려하면 능력 발휘가 제대로 될까요??
근태는 그냥 사람을 평가하기에.. 가장 편하고 쉬운 잣대여서 챙기는것 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본말이 전도된 느낌
#CLiOS
다만 유관 부서 인원들 근무시간내에 업무 전달 안되고
자신의 근무시간 기준으로 업무 처리하다
시간 넘겨서 업무 전달 (다른 직원 퇴근)
다음날 다른 직원 업무 확인 및 피드백
이후 처리 등등 누적되는 시간 피해가 생깁니다
보통 내일만 끝내면 되는 부서라면 모르겠지만
보통 거기서 말이 나오고 근태 지적하죠
그 '퍼포먼스' 라는 기준이 굉장히 애매모호할 때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는 영업실적같은 거야 바로바로 수치로 환산해서 고과에 반영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팀'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어떤 프로젝트에서 팀 단위로 퍼포먼스를 내면 어떤 특정한 개인의 퍼포먼스라고 몰아주기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엄청나게 마이크로하게 관리한다면 모를까.
하다못해 PPT도 여러사람이 공동으로 만드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 경우에 대부분 퍼포먼스 이외에 다른 요소들을 부가해서 평가를 내리곤 하는데
열정? 업무에 임하는 태도?
그것도 평가를 매기기 힘들죠. 솔직히 개인의 열정이나 뭐나 그런걸 어떻게 수치로 환산을 하나요.
이런거는 너무 주관적이라 평가를 받는 불만을 가지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XX팀장은 누구만 싸고 돈다" 는 식으로요.
그때 가장 수치적으로 잘 드러나는게 근태입니다. 이건 빼박이니까요.
예를 들어 A,B가 둘 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냈는데 회사에서는 무조건 차등으로 평가를 내려야 하는 시스템이라면
A는 퍼포먼스도 좋고 근태도 좋다 VS B는 퍼포먼스는 좋은데 근태가 안 좋아서 아침에 부르면 잘 없다.
이럴 때 누구에게 + 를 주고 누구에게 - 를 줘야 할까요.
#CLiOS
누구 왔냐, 안 왔냐, 그런거 전화 받아주는 것도 옆 사람한테 미안한 일이라는 것도 잘 모르더군요.
어쩌다 한 두 번이야 상관 없지만...
그리고 칼퇴 안 시켜 주는 회사 근태 지킬 필요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렇게 따지자면 업무 시간 중에 업무에만 집중하고 그 어떤 다른 일도 하면 안되겠죠.
출퇴근 안하는 일 하면서 혼자서 일도 종종 해 왔지만
일단 사무실로 출근을 하는 상황이라면 나 혼자 해서 잘 되는 일은 없습니다.
+1
#CLiOS
약속에 늦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신뢰를 깎이고 들어가잖아요
근태 자체가 하나의 약속 아닌가요??
약속 안지키는게 좋은일은 아니죠
#CLiOS
관료주의적인 조직에서 위로 올라갈 수록 각 직원 구성원들의 업무평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판단할 근거는 근태와 야근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걸 강조하는 문화가 되더군요
사장부터 임원진들을 포함한 관리자가 각 직원들에 대한 업무내역 및 평가를 할만한 지식이 있다면
굳이 그렇게 근태에 집착하진 않을듯 합니다. 직원들이 일을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결국 판단할 근거는 근태랑 야근여부 밖에 없는거 같더군요;
from CV
from CV
나쁜 습관.
그렇게까지 엄격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9시 출근 꽝 보다는 9시쯤부터 업무시작 이런 식의 사회적 약속이라면 좀 편할텐데 말이에요
#CLiOS
근태도 체크할 수 있는 것이구요
비관리자가 느끼기엔 성과를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시겠지만 울나라 오지라퍼들 및 첨언꾼들 때문에
성과 안좋을때 근태 문제로 같이 까대는 사람 나와요
근태 조금 늦어도 문제 없는 상황 바랄 순 있지만
만일의 상황에도 먼지 하나 나올 상황 안만드는게 속편하긴 해요
#CLiOS
+1 근무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지키는게 맞죠. 전 회사에서 팀원 중 한명이 근태가 엉망이었습니다. 물론 똑똑하고 능력있어 일도 절 했어요. 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아요. 중요한 일에 몇번 근태로 인해 문제가 불거진 이후로는 중요한 일은 맡기지 않게 되더군요.
#CLiOS
...
늦는다는 것은 무조건 잘못하는거죠. 업무 퀄리티와 근태는 상관없다고 하지만
문제는 근태도 좋고 업무 퀄리티도 좋은 직원들이 그렇지 않은 직원들보다
더 많으니 당연히 근태 나쁘면 마이너스 먹을 수 밖에요.
전 근태 안 좋으면서 일 잘하는 직원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글게요. 그건 당연히 기본인데 말이에요. 주변에 민폐 안 끼치기. 이건 근태 문제가 아니라 걍 업무 망치는건데
#CLiOS
일은 일이고 근태는 근태입니다. 그냥 별개의 평가 기준이에요.....
#CLiOS
3번 야근이면 연차 1일 추가 되나요?
근태는 기본적이긴 하지만.. 정시 출근만을 강요하고 정시 퇴근은 강요하지 않는거 보면 짜증이..
#CLiOS
근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퇴근시간도 딱 지켜주면 됩니다.
근태가 중요하지 않으면 일의 결과를 잘 따질 규칙을 만들면 돼요.
둘 중 하나만 잘 골라 하면
누가 문제라고 하겠습니꽈..
#CLiOS
#CLiOS
s모 기업의 영향이 상당한 듯.
보통은 '자율출퇴근제가 뭔가요?' 식의 리플이 있었어야 할것 같은데..ㅎㅎ
from CV
근태와 업무성과를 분리해서 보지 않습니다.
만약 회사 사정이 안 좋아져서 직원 감축을 할 경우에 남아 있을수 있는 사람은 근태좋고 업무성 우수한 직원 입니다.
근태 나쁘고 업무성 좋은 직원, 근태 좋고 업무성 나쁜직원... 다 정리감 이지요.
하지만 제가 경영진 이라면, 근태 나쁘고 업무성 좋은 직원과 근태 좋고 업무성 나쁜 직원중에 구제를 해야 할 경우 근태좋고 업무성 나쁜 직원을 우선 구제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업무성은 교육을 통해 어느정도 향상 시킬수 있지만, 근태는 절대로 향상시킬수 없기 때문 입니다.
또한 나쁜 근태는 조직 분위기 망치는 최고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 이기도 하지요.
비교가 좀 극단적이죠...? 하지만, 어차피 둘 다 서로간의 약속이잖아요...
__ClienS
회사에 출근시간보다 2시간 일찍 나와서 미리 업무를 준비하고 일을 하다보니
그 중요성이 새삼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통상 제조업의 경우 내가 있고, 너가 있어야 업무 진행이 가능하니, 근태가 중요한데,,
IT나 금융업의 경우는 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할 수 있으니 근태는 별로 중요하지 않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근태는 기본적인 약속이라고 보기에 중요하다고 봅니다.
통상 그 사람의 시간 관념을 알 수 있는 좋은 잣대 역할도 하죠.
#CLiOS
다만, "근태"라는게 아침엔 최대한 일찍 나오고, 저녁엔 최대한 늦게 퇴근하는거라면 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