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이나 된장 정도는 예외로 하고 일절 밀가루 섭취는 안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피부입니다.
생리 전후로 턱 주변에 뾰루지 올라오는게 귀신같이 사라졌고 피부결이 개선된것 같네요. 악건성 피부인데 건조함도 덜해진것 같구요. 다른걸 떠나서 전 이걸로도 대만족이에요~
운동을 병행해서 체중도 2키로 정도 줄였구요
그리고 제가 평상시나 운동을 할때도 여간해선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인데(찜질방에 가도 땀이 잘 안나요) 이게 밀가루 끊기와 상관이 있는건지 땀이 정말 많이 납니다.
원체 몸이 찬 체질인지라 밀가루를 피해야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갑자기 땀이 많이 나는게 정말 밀가루 탓인지 아님 그냥 날이 더워서 그런건지ㅋㅋ 이건 좀 더 두고 봐얄듯 싶네요.
그리고 또 의아한게 배고픔이 덜합니다.
제대로 된 식사는 점심한끼이고 그외 끼니는 오트밀이나 단백질 쉐이크 삶은 계란 같은걸로 하는데 속이 정말 편하고 또 그닥 배고 고프질 않네요
이건 정말 신기한게 그간 숱한 다이어트를 해도 이런적은 없었거든요. 제가 먹성이 정말 좋아서요..
아직까진 잘 버티고 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단, 먹을수 있는 음식이 제한적이라 주말에 외식을 할라치면 돈이 많이 드네요. 소고기나 회 위주로 먹기에..ㅠ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피부입니다.
생리 전후로 턱 주변에 뾰루지 올라오는게 귀신같이 사라졌고 피부결이 개선된것 같네요. 악건성 피부인데 건조함도 덜해진것 같구요. 다른걸 떠나서 전 이걸로도 대만족이에요~
운동을 병행해서 체중도 2키로 정도 줄였구요
그리고 제가 평상시나 운동을 할때도 여간해선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인데(찜질방에 가도 땀이 잘 안나요) 이게 밀가루 끊기와 상관이 있는건지 땀이 정말 많이 납니다.
원체 몸이 찬 체질인지라 밀가루를 피해야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갑자기 땀이 많이 나는게 정말 밀가루 탓인지 아님 그냥 날이 더워서 그런건지ㅋㅋ 이건 좀 더 두고 봐얄듯 싶네요.
그리고 또 의아한게 배고픔이 덜합니다.
제대로 된 식사는 점심한끼이고 그외 끼니는 오트밀이나 단백질 쉐이크 삶은 계란 같은걸로 하는데 속이 정말 편하고 또 그닥 배고 고프질 않네요
이건 정말 신기한게 그간 숱한 다이어트를 해도 이런적은 없었거든요. 제가 먹성이 정말 좋아서요..
아직까진 잘 버티고 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단, 먹을수 있는 음식이 제한적이라 주말에 외식을 할라치면 돈이 많이 드네요. 소고기나 회 위주로 먹기에..ㅠ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중인 밀가루가 품질이 안좋을 수 있지 않을까요???
#CLiOS
from CV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되는게 밀가루의 단점...흑
from CV
점심 아무거나(우선 밥종류)
저녁은 운동 후 샐러드로 대체합니다
피부는.... 원채 좋아서... *-_-* *
몇 달 생리전 뾰루지가 좀 심한데 이게 나을라치면 다시 순환주기가 오니 ㅠㅠㅠ 저도 줄이곤 있는데 더 확 줄여볼까봐요
#CLiOS
#CLiOS
일년 다 돼 갑니다. 제일 큰 변화는..
라면글만 보면 눈이 돌아가고 침이 샘솟아요
쌀떡볶이가 있잖아용!
저는 고기 & 면 하면 면을 선택하는 경우라서.. 와이프는 고기...
밀을 주식으로 먹고 살아온 문화권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그냥 최근 글루텐 프리 , 아스파탐, MSG 논란과 같이 건강 마케팅으로 과장된 내용이 아닐까요?
물론 밀가루가 GI 가 높아서 살이 잘 찌는 것은 밝혀지긴 했죠.
<밀가루만 끊어도 100가지 병을 막을 수 있다>라는 책을 읽어보면 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에서 생기고 있는 많은 문제들(특히 글루텐 불내증)이 기술되어 있어요. 저자가 말하기를 밀이 주식이 아닌 아시아는 축복이라고 말하죠.
물론 정제된 탄수화물은 쌀이라도 좋지 않습니다. 밀도 통밀은 다르고요.
기회가 닿으신다면 읽어보세요. 의외로 흥미진진 재밌습니다^^
물론 완전히 끊은건 아니구요. 정제된 탄수화물은 안먹습니다. 오트밀이나 현미밥 먹는데요.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식습관을 개선해보니 알겠더리구요.
하루에 라면한개는 기본에 빵을 달고 살았는데 처음 몇달은 정말 죽을것 같았어요. 솔직히 금연보다 저는 더 힘들었어요.
from CLiOS
두 가지 다 해보았는데...
채식보다 밀가루 끊기가 더 어렵더군요ㅠㅠ 밀가루를 끊으시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완전 채식 한 달, 밀가루 끊기 한 달 해봤는데 정말 먹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던 시간이었어요...
채식을 했을 때엔 내장기관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기분이었고, 밀가루를 끊었을 때엔 피부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기분이더군요ㅎㅎㅎ
하지만 채식보다 밀가루 끊기가 어려운 이유는, 생각보다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이 많고. 그걸 제외하면 식단이 제한적이고 비유동적이 되어서 지루해지더러고요ㅠㅠ
요즘 턱에 좁쌀 여드름이 올라와서 밀가루를 끊어야겠구나 생각은 하는데 막상 식습관이 엉망이 되어서 이게 돌이키기가 쉽지 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