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신차구입 하면서
기존에 타던 걸 거의 개인대 개인 중고거래 시세 정고로 비싸게 매입해준다길래
흔쾌히 그러라고 했습죠
기존에 타던 오토바이는 씨티백 처럼 생긴 언더본 바이크였는데... 국내정발 안 된 혼다 플림이라는 모델이었습니다
글고 새 오토바이를 사서 신나게 타고다니다가
첫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다시 그 가게를 찾았는데
원래 타던 녀석이 안쪽에 중고바이크 진열하는 곳에 잘 진열되어 있더군요
햐 요녀석 오랜만이네, 요만한걸 우째 타고 다녔으까... 참 잘도 타고 다녔는데... 하는 생각에 다가가서 보며 추억을 회상하고 있을 무렵...
엥? 분명 12000km 정도 탔던 녀석인데
계기판의 키로수가 6000km 정도로 줄어들어 있더군요 (아날로그 미터기입니다)
처음엔 제 꺼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아 다른 사람이 타던건가....
근데 스티커나, 다른 흔적을 보니 분명 제꺼가 맞는겁니다 -_-
그걸 보고 나니
제가 산 새 오토바이도
왠지 새 오토바이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 불안감이 엄습하더군요...
물론 새 차는 디지털 계기판이라 조작이 어렵긴 하니까... 처음 시동 걸었을 때 적산거리 3km 였으니 새차가 맞고 타이어 노란줄도 있었지만....
불안불안 하네요. ㅠ
기존에 타던 걸 거의 개인대 개인 중고거래 시세 정고로 비싸게 매입해준다길래
흔쾌히 그러라고 했습죠
기존에 타던 오토바이는 씨티백 처럼 생긴 언더본 바이크였는데... 국내정발 안 된 혼다 플림이라는 모델이었습니다
글고 새 오토바이를 사서 신나게 타고다니다가
첫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다시 그 가게를 찾았는데
원래 타던 녀석이 안쪽에 중고바이크 진열하는 곳에 잘 진열되어 있더군요
햐 요녀석 오랜만이네, 요만한걸 우째 타고 다녔으까... 참 잘도 타고 다녔는데... 하는 생각에 다가가서 보며 추억을 회상하고 있을 무렵...
엥? 분명 12000km 정도 탔던 녀석인데
계기판의 키로수가 6000km 정도로 줄어들어 있더군요 (아날로그 미터기입니다)
처음엔 제 꺼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아 다른 사람이 타던건가....
근데 스티커나, 다른 흔적을 보니 분명 제꺼가 맞는겁니다 -_-
그걸 보고 나니
제가 산 새 오토바이도
왠지 새 오토바이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 불안감이 엄습하더군요...
물론 새 차는 디지털 계기판이라 조작이 어렵긴 하니까... 처음 시동 걸었을 때 적산거리 3km 였으니 새차가 맞고 타이어 노란줄도 있었지만....
불안불안 하네요. ㅠ
50cc 류는 4000 에서 6000 사이의 킬로수
중대형은 2만 킬로 미터 정도의 킬로수가 정답입니다.
센터 바이크는 주행거리가 다 이렇게 정의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탁이 아닌한...
전자식 계기판도 조작이 가능한가요?
원래 타던 녀석이... 엄청 관리하면서 카울에 흠 하나 없이 무진장 깨끗하게 탔고 엔진상태도 무척 좋은 녀석이긴 한데 얼마에 팔려나갈지 궁금하네요.
110cc 중국산 언더본에 1000-1500키로마다 반합성유 먹이고 막 이러면서 병적으로 관리했는데 ㅋㅋㅋ
근데 직접 그런 조작의 현장을 눈으로 보니 참 허탈하더라구요...
어차피 미터 케이블 이용하는건 똑같습니다.
앞바퀴 쪽에 미터케이블이 달려 있고 이 케이블이 돌아가면서 주행거리도 올리고 속도도 표시하거든요.
그러니 이 미터케이블만 모터에 물려서 열라게 돌리면 전자식도 아나로그랑 같습니다.
진짜 전자식은요. 시동 끈상태로 끌고 간 거리는 안올라가야 정상이거든요.
근데 모든 오토바이가 시동 끈상태로 끌고 가도 거리가 올라갑니다.
엥 전자식도 키오프 상태에서 끌면 거리가 올라가요? 그러면 전자식이 아닌거네요? 무슨 원리인지 사뭇 궁금함이....
pcx는 메인스탠드로 세우고 스로틀 당기면 속도계 올라가는 걸로 봐서 속도계는 뒷바퀴에 있는 듯하던데....
모터에 물려서 돌린다는 말씀은...
설마 반대로 돌리면 줄어드나요?
아니면 새 계기판 꽂고 모터 달아 올린다는 건가요?
자동차에서는 후진도 거리라 오히려 올라가구요.
오토바이에서는 엔진을 껏다고 가정하기 때문에(후진이 안되잖아요) 미터가 안올라갑니다.
pcx는 메인스탠드로 세우고 스로틀 당기면 속도계가 올라가는 걸로 봐서는 뒷바퀴에 속도계가 있던데. 사뭇 신기하네요....
센터들 보면 가게 열 때 밖에 진열하고 밤에 닫을때 센터에 집어넣고 하던데. 이거 왔다갔다 하면서 주행거리 안 늘어나는지...
뒷바퀴에 달렸다는건 첨들어요.
위치상으로도 앞바퀴에 다는게 좋구요.(길이가 길어지잖아요)
뒷바퀴는 이것 저것 달린게 많아서 난이도가 증가합니다.
네, 저도 첨 보고 신기했습니다. 메인스탠드로 세우고 스로틀 당기면 속도계가 올라가서... (pcx에는 rpm 게이지가 없습니다)
미터 케이블이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거 끊기면 킬로수 안올라가죠.
디지털도 같은 원리라(표시만 전자식) 조작 어렵지 않습니다.
중간에 미터 케이블을 끊고 다니다가 잇는 고전적인 방법 외, 표기된 주행거리를 아예 조작하는건 불가능 하겠죠?
모터에 달고 돌리면 올라갑니다.
새 계기판 장착 후 모터로 올린다는 말씀이시죠?
아날로그 계기판은 뜯어내서 그거 돌리는것도 가능한가 봐요. 원래 타던녀석이, 계기판 내부에 먼지까지 똑같은데 적산거리만 줄어 있어서...
입력 장치가 앞바퀴 잖아요.
앞바퀴만 돌리면 되는거에요.
그걸 좀더 간소화 한게 케이블만 모터에 달아서 돌리는거구요.
원래 미터 케이블이 소모품이라 그거 가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앞바퀴에 달린 미터 케이블을 뽑아서 모터에 연결만 하는거라...
매우 쉽습니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거에요.
근데 그걸 모터에 연결해서 돌리기가 힘드니까 안하는거지...
그냥 자동차 와이퍼 가는 난이도입니다.
아뇨 아뇨 제말은 그냥 그, 계기판에 붙어있는 적산계를 직접 손으로 돌렸나 보더라구요. 계기판 상태도 똑같은데 적산거리만 달라진 걸 봐서 새 계기판은 아닌듯하고, 뾰족한 걸로 적산계를 직접 돌린 듯한....
+ 추가 : 아래댓글 보고 깨달았습니다. 그냥 앞으로 신나게 돌리면 99999 다음이 0으로 돌아오는군요...
전자식 계기판은 그렇지 않으니 새 계기판 장착 후 돌릴테구요.. 아항...
멀쩡한 차라고 팔고 있는 샵도 봤는데요 뭘 (직접확인)
사고로 고철로 넘긴 제 차가 재생되서 돌아다니는 것도 봤는데요 뭘..
이 두번의 경우를 보고 앞으로 바이크는 무조건 지인이 신차구매한 중고 또는 새거.. 사려고요
자동차는 본넷 열어봐도 모르잖아요?
오토바이는 별로 볼게 없어요.
초심자도 대충 메모해서 가면 될 정도로 간단합니다.
어느날 경찰서에서 호출됨...
사유가 범죄에 이용된 오토바이 소유자(날치기 같은걸 한거 같음)
자신은 그 범죄자와 알지도 못하고...
심지어 그 오토바이는 3년전 폐차한 오토바이....
하지만, 폐차해준다던 센터에서 누군가에게 넘긴듯한...
폐지 등록을 했지만, 누군가 다시 쓰면서 등록을 안하면 최종 사용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음.
#CLiOS
아 맞아........... 그렇군요...........
99999를 넘기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