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요일 오후인데도 전철로 출근중인 따끈君입니다.
오늘 새벽에 F뭐시기님과의 거래사실을 증명할 통장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015865CLIEN
출근중에 모공을 보는데 선명님의 글이 보이더군요.
제목 : BT 스피커 목업 거래 관련 피해보신분들 께서는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네요
링크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021242CLIEN
링크 타고 가서 언더케이지의 글을 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화가 났습니다.
BT 스피커 목업 거래 사건은 2009년도에 발생한 일로써 언더케이지와는 무관한, 클리앙에서 벌어졌던 F뭐시기님 개인 문제입니다.
그런데 F뭐시기님은 뒤에 쏙 숨어있고 왜 언더케이지가 날뛴대요? (제 평소 모공글 언행을 보신다면 "날뛰다"는 표현이 굉장히 강한 표현임을 알 수 있을겁니다.)
아니 왜 언더케이지가 "피해자신고센터"를 자처하는데요?
제가 새벽에 쓴 글에 달은 댓글처럼, 어째서 F뭐시기님은 구매자를 찾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는거죠?
전 지난 25일? 26일? 사태를 인지한 후부터 F뭐시기님이 절 찾기 편하게 "목업" "목각"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키워드가 들어간 댓글을 "의도적"으로 작성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모공분들에게 내가 어떡해야 할지를 묻는 글도 썼는데 말이죠?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013463CLIEN
전 무관계자인 저기에 메일을 보낼 생각이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제쪽에서 능동적으로 F뭐시기님한테 컨택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이거 무슨 사람을 놀리는 것도 아니고…
그 동안의 F뭐시기님의 언행이 자꾸 거울이 되어서 되돌아가네요.
숨어있는다고 일이 해결될 줄 아나보죠?
오늘 새벽에 F뭐시기님과의 거래사실을 증명할 통장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015865CLIEN
출근중에 모공을 보는데 선명님의 글이 보이더군요.
제목 : BT 스피커 목업 거래 관련 피해보신분들 께서는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네요
링크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021242CLIEN
링크 타고 가서 언더케이지의 글을 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화가 났습니다.
BT 스피커 목업 거래 사건은 2009년도에 발생한 일로써 언더케이지와는 무관한, 클리앙에서 벌어졌던 F뭐시기님 개인 문제입니다.
그런데 F뭐시기님은 뒤에 쏙 숨어있고 왜 언더케이지가 날뛴대요? (제 평소 모공글 언행을 보신다면 "날뛰다"는 표현이 굉장히 강한 표현임을 알 수 있을겁니다.)
아니 왜 언더케이지가 "피해자신고센터"를 자처하는데요?
제가 새벽에 쓴 글에 달은 댓글처럼, 어째서 F뭐시기님은 구매자를 찾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는거죠?
전 지난 25일? 26일? 사태를 인지한 후부터 F뭐시기님이 절 찾기 편하게 "목업" "목각"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키워드가 들어간 댓글을 "의도적"으로 작성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모공분들에게 내가 어떡해야 할지를 묻는 글도 썼는데 말이죠?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013463CLIEN
전 무관계자인 저기에 메일을 보낼 생각이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제쪽에서 능동적으로 F뭐시기님한테 컨택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이거 무슨 사람을 놀리는 것도 아니고…
그 동안의 F뭐시기님의 언행이 자꾸 거울이 되어서 되돌아가네요.
숨어있는다고 일이 해결될 줄 아나보죠?
클리앙에 안 쓴다면 자기가 운영하는 거기에 운영자로써 쓸 수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클리앙에서 벌어진 일이니 제가 거기에 가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도 있긴 합니다만, 이건 차치하고서라도요.
왜 피해자가 그 싸이트를 찾아가야 하나요..
그거 때문인거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도 F뭐시기 회원님이 정치인들의 부정부패에 돌직구를 날리시며 그토록 정의로움을 소중히 여기시던 분인데,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진 않겠죠. 알아서 조치를 취하리라 믿습니다.
예전에도 그 사람들 리뷰 보지 않았고 제겐 클리앙 사용기 게시판으로 충분합니다
#CLiOS
자기 앞마당에 글 올려두고 연락오면 처리해주겠다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이렇게까지 회원님이 글 올리셨으면 먼저 연락해야할 일이죠.
제가 알가로는 그 목업 스피커 사신분...
판매글에 목업일수도 있다...라고 명사되었으니..
그게 F뭐시가님의 잘못이라고 할순 없다고 구매자 본인이 쓴걸로 아는데요..
주변에서 더 난리인듯 합니다..
하지만 목업을 판건 좀 이해가 안가는 일이죠..
또 제품 확인도 없이 목업인지 아닌지조차도 모르고 랜덤으로 판것도 문제구요...
문제는 딱 거기까지...
그리고 그 문제를 거론하고 본인의 답변을 듣고 싶으시면..
여기서 그러지 마시고 언더케이지에 올라세요..
관련자들 다 클리앙 이용정지입니다...
from CV
from CV
판사람이 잘못 맞습니다...
그런데 개인간 거래고...
그 거래에 대한 판매자의 답변이 듣고 싶으면...
개인간 연락하는게 맞다고 보고..
비판은 그 거래 행태에 대해서 비판해야겠죠...
목업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하고 판 그것에 대해서...
from CV
from CV
욕심 때문에 목업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는 것에 베팅한 제 잘못도 당연히 있습니다만, 분명 YouTube 동영상 사과문에서 F뭐시기님이 "목업 블루투스 스피커 구매자님께는 배상토록 하겠습니다"고 말했으므로 일단 저한테 컨택이 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 사과문 전부터 계속 해당 키워드를 넣은 댓글을 의도적으로 썼고요. 검색해서 쪽지 주라는 의미로.
아무리 판매자가 보상해준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고 해서...
모공에 글 아무리 많이 올려도 그 특정 검색어로 검색해야하는 이유는 또 뭔가요?
그냥 작접 연락하시는게 더 빠르실텐데..
혹시 그분에게 차단당해서 쪽지를 못쓰시는건가요?
from CV
이미 거기에 대해서는 모공에 의견을 묻는 글을 올렸기도 했고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013463CLIEN
F뭐시기님이 책임을 지겠다고 한 만큼 직접 책임을 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라는 것이 본 글의 요지입니다.
만일 책임을 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였다면 전 이런 글을 쓰지 않았겠지요.
님이 능동적으로 하기 싫으시면 피드백도 딱 그 정도라고 봅니다..
다수에게 발생한 사고에 대해선
피해자가 직접 능동적으로 대처해야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직접 얘기해야지...
겉에서만 맴돌면서 왜 연락 안하냐고 하는것도 좀...
그리고 님이 어떤 글을 쓰던 그건 님 자유입니다..
제 얘기는 글을 쓰는것 자체가 아니라..
원하시는 요구사항에 대한 이야기구요...
from CV
또, 말씀주신 내용처럼 개인과 회사개별적으로 발생한 일은 개별적으로 해결해야죠. 옳은 말씀이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그 회원은 수그러졌다는 것을 보고 기분 좋아할 겁니다.
from CV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