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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연애/인생선배님들께 하나만 여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의심스러우면 어떻게 믿으시나요. 40

1
2015-06-27 02:58:31 49.♡.140.71
뉴플라이
여친이 끼가 좀 많습니다. 여성으로서 이십대 후반이면 그럴만한 수완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인간적인 오랜관찰로 봤을 때 일단 교활한 사람은 아닌데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웃음이 많고 남자에게 정을 많이 줍니다.

성격은 은근히 똑부러지는 성격이라 한남자를 사귀면서 다른 남자를

동시에 사귀는건 절대 하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제가 보기엔 너무 여지를 많이 주는 것 같아요. 모든 남자들에게...


특수한 사정으로 여친 직장에는 제가 찾아갈 수 없는(여친 직장 상사 분들이

저를 알고 있는데 밝혀지면 안되거든요.)입장인데

여친도 직장에서 살아남으려 굉장히 애를 많이 쓰고 있다보니

동료들에게는 남친이 있다고 슬쩍 밝히긴 했지만 제가 나타나지 못하다보니

동료들이 잘믿지를 않습니다. 없는데 있는척 하는거 아니냐고 많이 하는거죠.

어느날인가 직장으로 선물도 보냈었지만 여친이 고마워하면서도 직장으로 보내면

부담이 크다고 보내지 말라고해서 절대 피하고 있습니다.

여친 전전 상사도 여친에게 집적거리고 오빠라고 어깨동무하고 그러면서 잘 지내면서

여친과 밤에 카톡 같은걸 엄청 많이하더라구요. 어느날 안돼겠다고 갑자기 뺐어서 보니까

여친이 야근하고 힘들다고 남친이 바쁘다고 맥주 한잔만 사달라... 뭐 이런 말 빼고는

특별히 유혹을 하거나 그런 내용은 없고... 그냥 그 남자가 남친만 없으면 사귀고 싶다느니

뭐니 하다가 말았더라구요. 나머지는 회사일이나 쓸데없는 잡담으로 하루 수십통씩--;;

전 상사 말고 다른 남자인턴도 역시 여친을 누나라고 하면서 열심히 도와주고 따랐는데

밥도 같이 먹고... 다만 얘는 고백을 했는데 강제로 키스 비슷한걸 해서 여친이 당일 밤에

바로 저에게 일렀고 여친은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나가서 좋게(?) 말하고 해결을 봤습니다.

그 친구는 회사를 그만뒀고요.



그리고 현재 신경쓰이는 남자는 아래 글에 푸념한 것처럼 여친 보다 나이가 꽤 많은 총각 남자인데

딱 보기에도 여친을 좋아하고 지켜주고 싶어하더라구요. 그 남친이 너무 부럽다고도 하고

그 남친이 없으면 자기가 대쉬해도 되냐고도 묻고... 선물도 종종 사주고 퇴근할 때도 바래다 주는 편이고요.


제가 보기에는 은근히 여친이 남들을 이용하려는 생각은 없는데 직장생태계 자체가

여친이 그 남자들과 사이가 안좋아지면 여친만 손해보게 되는 상황으로 돌고 있어서

제가 함부로 나서기도 어렵고 한데

아래 제가 올린 글 같은 일이 자주 일어나니까 속이 너무 뒤집어집니다.


여친과 진지한 이야기도 어러번 나눴습니다. 저도 여친도 이런 대화 때문에 눈물을 많이 뺐는데

아무래도 여친은 근본적인 이유를 모르고 그저 제가 떠날까봐... 맘 상해할까봐 그 것만 걱정하더라구요.

전 남친들과 다 안좋게 헤어진걸로 알거든요. (그 중에는 이런 여친을 오해하고
증오하면서 헤어진)


진심으로 매번 대화해볼 때마다 자기는 뭐든 제가 하라는대로 고치겠다. 세상에서 오빠를 제일 사랑한다.

이제는 사랑에서 실패하고 싶지 않다... 말은 이렇게 절절한데 제가 안보는데서는 뭔가 이상하게

일이 돌아거거나 그런 오해를 하기 딱좋게 여친이 남자들이 달려들 여지를 준다는 거지요.



저도 여친에게 이렇게 집착하는 이유가 철썩같이 믿었던 여친이 제가 외지로 장기근무를 나갔을 때

윗부분에 언급한 어린 인턴 남자에게 흔들려서... 카톡에 네가 남자로서 끌리긴 한다느니... 하지만 남친 때문에

지금 마음을 돌릴 수는 없고 좋은 누나동생 인연으로 계속 조금씩 알아보자느니 하는 말을 보고 제가

대폭발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 때 여친이 너무 미안해서 저를 떠난다고 했었는데 제가 잡았었고요.


솔직히 이 이후로는 그렇게 흔들리거나 심한 일은 없는거 같은데...

제가 마음이 자꾸 병이 드는 것 같아요.


아까 벌어진 일이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제가 미치는 걸 수도 있고요.
뉴플라이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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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0]
NOUS
IP 1.♡.138.76
06-27 2015-06-27 03:01:42 / 수정일: 2017-04-30 16:59:41
·
미안해서 떠난다 ..는 말은 ... 좀 골때리네요.
HERMES™
IP 223.♡.172.39
06-27 2015-06-27 03:01:47 / 수정일: 2017-04-30 16:59:41
·
인턴건으로 믿음이 약해져있으시고 불안하신 상태라서 더 정신적으로 힘드신듯하네요..
카라바죠
IP 223.♡.204.5
06-27 2015-06-27 03:02:27 / 수정일: 2017-04-30 16:59:41
·
당장은 몰라도 끝은 보이네요

아무쪼록 마음 잘 먹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은 많아요 이 세상에
Awesome_
IP 49.♡.2.35
06-27 2015-06-27 03:02:36 / 수정일: 2017-04-30 16:59:41
·
글내용과 똑같은 내용의 웹툰이 연상되네요. 힘내세요. 해결책은 다른 분이 ...
#CLiOS
ThirtyTwoEight
IP 59.♡.50.124
06-27 2015-06-27 03:04:01 / 수정일: 2017-04-30 16:59:41
·
아직 여성분이 남성분을 만날 준비가 안된거 같은데요..
다른남자랑 사적인 연락을 주고 받는 것 자체가 저는 납득이 안갑니다..
게다가 같이있는데 그러는거면..흠..

점점 지치실거 같은데..
김지원
IP 121.♡.9.163
06-27 2015-06-27 03:05:40 / 수정일: 2017-04-30 16:59:41
·
여친분 카톡이나 sns 프사를 같이찍은사진 물론 얼굴은 스티커등으로 가린것으로만 해놔도 반은 줄어들것 같네유...

사실 여지를 남기는게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from CV
뉴플라이
IP 49.♡.140.71
06-27 2015-06-27 03:10:47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지원님 말씀을 들으니 제가 속이 두번 뒤집어 집니다. ㅠㅠ

여친이 어느날인가 카톡 프로필에 하트 표시를 크게 해놓고 '가까이에서 편안한 사람이 좋다.'

이렇게 적어놨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멀리에 있는 저를 지칭하는 말이 아닌 것 같다고 했더니

문구를 바꾸더라구요.

회사에서 저를 공개할 수 없는건 이해를 하지만 왜 지원님 말처럼 하지 않는 것일지...

자기 말로는 회사 몇몇분들이 남친 있는 걸 모르고 자기를 열심히 일만하는 여자로 보는데

그렇게 당분간 이미지를 박아두고 싶다고 절대 오빠를 함부로 여기는데 아니라는데 말이죠.
꺄웅
IP 121.♡.106.245
06-27 2015-06-27 03:05:58 / 수정일: 2017-04-30 16:59:41
·
믿는것도 믿을만한 사람이니까 믿는거예요.. 신뢰는 일상에서 쌓아가는거구요. 글쓴님께서 쓰신 글만 봤을 때, 여친분은 신뢰할 수 있는 분은 아니네요.
박봉팔
IP 220.♡.163.214
06-27 2015-06-27 03:07:43 / 수정일: 2017-04-30 16:59:41
·
말라 죽는 연애....란 말이 생각나네요. 힘든 길 가시는 것 같습니다. 토닥토닥
토끼의숲
IP 211.♡.155.10
06-27 2015-06-27 03:09:55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여친분이 제 회사 생활 모습과 정말비숫합니다
잘 웃고 리액션 잘해주고 동생에게 남친없었음 자기 만났을거냐는 말도 들었구요

그런데 그냥 회사 생활 잘 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였어요.. 끼부린게 아니라 떡히 할말 없으니 웃고 맞장구치고.

하지만 전 딱 한가지 수칙이 있었는데 근무 시간 외 개인적 연락 씹거나 단답.. 절대 단 둘이 근무 외 시간에 만나지 않기 였어요

회사 생활 잘하려고 활발하게 다닌건대 뒷말 나올 상황 자체를 만들고 싶지 않았거든요

도저히 못참겠다 싶은건 어필해서 적정선 타협하는게 조을듯 합니다

바람 핀적 없는 여친이니 좀 더 믿으셔도 될거 같아요 ㅎ
#CLiOS
뉴플라이
IP 49.♡.140.71
06-27 2015-06-27 03:12:26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여친은 밤 11시나 12시에도 연락을 계속 주고 받아서 제가 속상한 나머지 그러면 헤어지겠다고 했더니

그 버릇은 완전히 놓았더라구요.

전 남친들 헤어질 때마다 마음이 아파서 사진 한장 없이 불태웠다는 깔끔한 사람이 왜 저런지...

몽실언니님 조언 감사드려요.
토끼의숲
IP 211.♡.155.10
06-27 2015-06-27 03:21:44 / 수정일: 2017-04-30 16:59:42
·
뉴플라이님
하지말라는 부분은 여친분이 잘 지키니 다행이네여 ㅎ
여친분이 일 욕심이 많거나 꾀가 많은 분이신거 같아요

사실 남초 환경에서 근무하면 그들(?)의 호의로 즐겁게 일할수도 있거든요

저도 한 일 욕심 하는 편이라 친분을 가장해 원하는 방향으로 업무 진행시키곤 했던지라..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
#CLiOS
HotCrispy
IP 211.♡.255.15
06-27 2015-06-27 03:10:58 / 수정일: 2017-04-30 16:59:42
·
특별히 유혹을 하거나 그런 내용은 없고... 그냥 그 남자가 남친만 없으면 사귀고 싶다느니


<- 엄청 흘리고 다니는 타입인것 같은데요

지금이야 작성자 님보다 좋다고 느끼는 분 없는 것 뿐이지

작성자님의 단점 커버칠 남자애가 들이밀면 답 없어요


정말 제정신 박힌 여자라면

저런 톡 자체도 못 오게 처신 하고 댕길겁니다

남친이 있다고 강하게 얘기도 안하고

'얘 있는 척 하나보네?'

이러다가 조금 남자 관심 있는 행동 보이면

'남친 있다는데 이러는거 보면 내가 맘에 드나?'
남자는 착각해서 조금 더 들이대고 이런 상황이겠죠


회사 남자들이 남친 있는거 사실로 생각 안 할 듯 한데요


심한말 죄송하긴 한데

제가 저런 타입 여자+남자 들

몸파는 남 녀 보다 더 인간 최하 취급을 해서요
nnihaw
IP 119.♡.218.210
06-27 2015-06-27 03:11:05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철통같은 연애는 드물어요. 이게 또 제각기 기준이 다양해서 다 만족시키기 힘들고요
맘이 떠난 상대는 자연스럽게 느껴지니까.. 뭐 그게 제일 중요한 듯 해요. 그 외의 사항은 양해해주고 그래도 섭섭한 맘이 가시지 않으면 대화로 풀어야..
삭제 되었습니다.
SPIKE!!!
IP 70.♡.22.138
06-27 2015-06-27 03:11:54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안좋네요;

이 전 글에서 사람들이 우려하던 행동 맞는 거네요 그럼;

제가 생각할 땐 여친분이 잘못 없다고 자꾸 믿으시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여친분이 거절을 제대로 안 하시는 것 처럼 보입니다.

글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전의 상대들 대부분이 여친분을 그렇게까지 안좋게 생각하며 헤어져 왔다는 것은 여친분의 그런 행동이 어느날 갑자기 고쳐질 것이 아니라는 의미죠.

제가 생각하기엔 여친분이 아직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깨닫기는 커녕 스스로를 피해자화 하고 있는 것 처럼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여간해선 바뀌기 힘들어요..

그리고, 댓글 중의 '조금만 딱딱하게 해도 굉장히 두려워하고 저에게 실망을 합니다. 진지하면 안되고 가볍게 이야기를 해야하니 방법이 없습니다.' 이 구절이 제게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스스로를 피해자화 하는 맥락으로 보이거든요.

여친분이 대화 할 자세도 되어 있지 않은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하루 마음 잡고 날 잡고 진지하고 심각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만약 불가능하다면 전 솔직히 비관적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펭귄-
IP 222.♡.119.153
06-27 2015-06-27 03:16:41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안좋아요 ㅠㅠ 안좋아.. 여자가 끈을줄 모르네요...
cheetahmen1234
IP 61.♡.123.208
06-27 2015-06-27 03:21:41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윗부분에 언급한 어린 인턴 남자에게 흔들려서... 카톡에 네가 남자로서 끌리긴 한다느니... 하지만 남친 때문에

지금 마음을 돌릴 수는 없고 좋은 누나동생 인연으로 계속 조금씩 알아보자





여기서 헤어지셨어야 할 일을 오래 끌으셨네요.
뉴플라이
IP 49.♡.140.71
06-27 2015-06-27 03:24:29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여친이 외로움에 굉장히 약한데 그 어린 남자가 말을 워낙을 잘하는데다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유혹을 해와서 여친도 힘들었을 것 같더라구요. 동침 안한게 다행이라고 여길 정도였는데 키스 할 때 밀어낸 것이 고마울 정도였습니다.
kynicos
IP 112.♡.30.142
06-27 2015-06-27 03:22:26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시중에 떠도는 말중에
나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게 진짜 사랑이니 뭐니 하는건 다 개소립니다.

너 때문에 내가 바뀌기 싫다
스트레스 받기 싫으니 건드리지 마라 라는걸 포장한 거에요.
소유할수 없는 사랑이 무슨 사랑인가요 공공미술도 아니고.
서로의 마음속 액자에 걸려있어야 연인인겁니다.

애인을 믿는 다는것도 넌센스에요. 믿음은 무지에서 비롯되는 거고 무지는 불안을 가져와요.
믿는게 아니라 서로를 아는거에요. 그러려면 대화와 행동이 받침이 되야해요.

여친이 끼가 있니 마니 다 본인의 변명입니다.거기다 궁상에 자학해봐야 무소용입니다.

본인이 여친 사랑하시면
정신 확 차리고 상황과 본인과 여친을 다 바꿔나가세요.

서로로 인해 서로가 바뀌는 모습을
확인해 나가는게 사랑입니다.
전말분
IP 121.♡.173.152
06-27 2015-06-27 03:24:07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제가 보기에도 여자분 너무 흘리시는데요.. 여지를 주지 않는데 남자가 꼬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저 상황을 즐기시는 거 같아요. 카톡 대화에서 봐도..
마카롱>_
IP 218.♡.148.49
06-27 2015-06-27 03:25:39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의심할만 하네요 다른건 다 이해해도 남자인턴이야기는 --;
밝힐수없는 시크릿 남친인 상황에서 글 읽는것 만으로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앞으론 본인 마음을 본인 의지대로 잘 컨트롤 하셔야해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객관적인 잣대로 행동해야하는데
깊히 빠지면 그게 힘들죠 그래도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꼭 멘탈 붙잡으세요
니케스타일
IP 119.♡.30.250
06-27 2015-06-27 03:36:51 / 수정일: 2017-04-30 16:59:42
·
피말리는 느낌이시겠습니다. 어떤 느낌인지 글에서 너무 잘느껴져요.
saviesa
IP 211.♡.134.95
06-27 2015-06-27 03:37:37 / 수정일: 2017-04-30 16:59:42
·
무섭게 이야기 하세요.. 싫어하는 행동 하지마라구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뉴플라이
IP 49.♡.140.71
06-27 2015-06-27 03:40:57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조금만 딱딱하게 해도 굉장히 두려워하고 저에게 실망을 합니다. 진지하면 안되고 가볍게 이야기를 해야하니 방법이 없습니다.
pmptotoro
IP 182.♡.42.89
06-27 2015-06-27 03:51:39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본 듯한데 지금 봐도 그냥 이상한 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 경우는 그저 직장 생활을 잘 하기 위한 처신이 아닙니다. 말과 행동이 불일치하고 고칠 생각도 없고 자기가 잘못해놓고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는...그냥 전형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인턴관련해서 동침를 안 하거나 키스로 그친 게 고마울 정도라니 많이 이상합니다. 헤어짐이 싫다면 견딜 수밖에요. 상처 많이 받으실 겁니다.
tenders
IP 66.♡.82.148
06-27 2015-06-27 03:58:37 / 수정일: 2017-04-30 16:59:42
·
복잡하고 어렵내요.
많이 진지하면, 결혼도 생각해 보세요.
마지막인생
IP 122.♡.145.91
06-27 2015-06-27 04:41:03 / 수정일: 2017-04-30 16:59:42
·
전 남친들과 다 안좋게 헤어진걸로 알거든요. (그 중에는 이런 여친을 오해하고
증오하면서 헤어진)

작성글중에 여친분이 이전에도 그런 행동으로 오해살만한 행동들을 했다는거고, 지금 그게 쭉 이어오고 있는거 같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해하시면 가는거고 아니면...
바람신화전기
IP 70.♡.134.0
06-27 2015-06-27 05:49:42 / 수정일: 2017-04-30 16:59:42
·
결혼하세요
mary냥
IP 114.♡.72.18
06-27 2015-06-27 09:02:17 / 수정일: 2017-04-30 16:59:42
·
+1
marane
IP 112.♡.125.176
06-27 2015-06-27 10:03:19 / 수정일: 2017-04-30 16:59:43
·
결혼한다고 해결되는 거 아닐걸요. 유부공략하는 놈들도 있더라구요. 결혼했어도 상관없다면서 실상은 책임없는 관계를 즐기려고..
bookworm
IP 221.♡.87.235
06-27 2015-06-27 07:13:13 / 수정일: 2017-04-30 1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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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메신저 프사에 실루엣으로 키스하는 사진이나 같이 손 잡고 있는 사진을 올리게 해보세요.
지조
IP 222.♡.112.96
06-27 2015-06-27 07:51:16 / 수정일: 2017-04-30 1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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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의 남자가 달려드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남자란 동물은 내가 맘에 들거나 상대방 반응이 좋으면 움직이잖아요? 여친이 글쓴님 처음 만나면서 어떻게 사귀었고 행동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아마 비슷한 행동으로 다른사람에게 오해 아닌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을껍니다.

직장동료와 글쓴님의 차이는 글쓴님 만났을때는 솔로 였다는 거죠
클쿠라
IP 110.♡.46.241
06-27 2015-06-27 08:11:38 / 수정일: 2017-04-30 1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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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여자친구분의 태도 문제입니다. 작성자님을 존중한다면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면서 유지해야 하는 직장이라면 진작에 그만둬도 이상할 것 없는 곳이고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는 정상적인 직장이라면 진작에 태도를 바꿨어야죠.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모르는 여자는 남자를 만날 자격이 부족한겁니다.
from CV
우담바라
IP 223.♡.153.38
06-27 2015-06-27 08:50:05 / 수정일: 2017-04-30 1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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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이형 노래중에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아이앰
IP 211.♡.150.33
06-27 2015-06-27 08:59:22 / 수정일: 2017-04-30 1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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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은 여친을 매우 믿고 좋은 사람이고 절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시지만.. 여자로서 여친의 행동 태도는 이해가 안돼요.
뭐 본인이 의도했든 아니면 그냥 천성이든.. 모든 남자에게 여지를 두는 스타일 같아요.
직장의 어떤 특수성이 있는지 모르지만.. 여자와 남자로서의 여지를 확실히 맺고 끊는 것이 직장생활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자체가 좀 이상하네요.. 그렇다면 그런 여지가 있기 때문에 같이 일하고 일하는데 더 협조적이고 하다는 건가요. 여자친구분은 그걸 이용하는거구요? 그 자체도 괴상하고.. 여친이 매우 잘못 행동하고 있네요. 회사에서 그런 종류의 여자들 가끔 봤고 안좋아 보였어요.

그것마저 확실히 끊어라 못할 것 같으면 그냥 계속 믿고 사귀셔야할테고.. 오빠가 원하는 건 다 하겠다는 여친이니 원하는 걸 정확히 전달하세요.

전남친들 언급에 있듯 증오하면서 헤어질 정도의 행동이 맞는 것 같습니다.

from CV
아이앰
IP 211.♡.150.33
06-27 2015-06-27 09:05:56 / 수정일: 2017-04-30 1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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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읽고 댓글 썼다가.. 작성자분이 댓글 단 건 지금 읽어봤는데..
그냥 이해해주시고 그런 관계 유지하시는 수밖에 없겠어요.
좀 더 강력히 말하자면.. 여자분이 많이 흘리시는 스타일이예요. 엄청나게 특출난 외모나 뭐 어떤 매력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보통은 여지를 두는 여자분들에게 많은 남자가 동시다발적으로 엮이잖아요. 너무 헤어지기 싫으신 것 같고 그래서 모든 문제를 다른 동료 남자들 탓으로 덜리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냥 그 여자분이 문제고 어느 집단 어디를 가도 똑같은 문제가 항상 있을거예요.
못헤어지시겠으면 그냥 알아도 모른척..밖에 답은 없네요
from CV
mary냥
IP 114.♡.72.18
06-27 2015-06-27 09:01:47 / 수정일: 2017-04-30 1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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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가장 좋은 해결책은 비밀연애말고 결혼 혹은 공개연애가 제일이지싶어요 왜 그런관계를 이어가며 속 끓이시는지
또 여친을 헤픈녀로 만드시는지
헤어지실 것 아니면 관계를 오픈하는게 제일 좋아요
marane
IP 112.♡.125.176
06-27 2015-06-27 09:57:11 / 수정일: 2017-04-30 16: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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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리고 관심을 즐기는 걸로 보이네요. 든든한 보험은 하나 갖고 여기저기 가벼운 설렘은 즐기고..직접적인 바람까진 안가더라도 정상적인 연애하기엔 뉴플라이님이 피곤하시겠어요. 시시때때 감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알아서 조심하진 못하고 남친 눈만 피할테고..그러다 머잖아 뭐 하나 또 걸리겠죠. 아니면 간섭한다고 역공 들어오거나.
전남친들과 이런 문제들로 헤어져 놓고 처신이 나아지지 않는다면..노답이네요.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love3534
IP 126.♡.38.61
06-27 2015-06-27 10:11:43 / 수정일: 2017-04-30 16: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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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끊지를 못하는거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회사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한다는것은 상대방도 뭔가 행동이나 말이나 여러가지를 하니까 그런겁니다. 여친분에게 좀 똑 부러지게 행동하라고 하시는게..
jayuin
IP 59.♡.126.152
06-27 2015-06-27 15:40:00 / 수정일: 2017-04-30 16: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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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연인 스타일이 있긴한데 여친분이 남친있다고는 자주 이야기 해야 할듯 하네요

그 이상은 남자들이 문제고 자중해야죠
그렇다고 직장등에서 철벽녀 스타일이 좋은건 또 아니라서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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