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같이 일하기엔 후자가 훨씬 좋습니다. 아니 후자는 좋은데, 전자는 같이 일하기 싫어요. 열심히 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 일을 너무 못하면 뭐라해야하긴하는데, 열심히 하는 게 눈에 보여서 뭐라하기 왠지 불편하고 미안해져요.
후자는 당장은 편한데 책임감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저렇게 하다가 가끔 큰거 한번씩 터지더라구요
from CLiOS
일잘하는 기준에 사고도 포함이지 않을까요?
열심히하는데 못하는 사람은 하는일마다 사고 ....
with ClienS
가급적이면 노하우가 있는 사람과 함께 하는게 낫습니다.
오히려 사고도 적고, 사고가 나도 마무리를 잘해요.
후자는 같이 일하면 시원시원 하다가도 얄미운..ㅠ
from CV
일 너무 열심히 하는데 또 잘하기까지 하는 사람요..ㅠㅠ
주변 사람이 피곤해져요..
시간이 지나면 그런 사람 중에는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이 나오기도 하구요.
물론...끝까지 열심히만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해요 ㅜ.ㅡ
일 잘하는 사람과 하면 여유가 있어서 사고가 나도 수습이 가능한 케이스가 많고, 일못인데 열심히만 하는 사람하고 하면 꼭 마감이 촉박해서, 사고가 나도 수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걍 뺀질거려도 일잘해서 후딱 하는 스타일이 좋습니다.
회사라는게 혼자서 다 하는게 아니고 협업을 해야 하니 열심히 민폐끼치는 사람이 최악이잖아요ㅋ 일을 잘 하면 뭔 짓을 하던간에 다들 같이 일하고 싶어 하죠
전자랑 일하고있는데.. 뭐 시키면 피드백이 없어요. 맨날 밤새는거 보고있으면 뭐하나 싶기도해요ㅡ ㅡ 얼마안되서 아직은 참는데 조만간 터질거같아요.
대충 노는데 잘 노는 사람
후자랑 놀고 싶네요
전자가 일 잘 할때쯤엔 후자는 더더욱 잘하죠.
#CLiOS
from CV
사고를 메꾸려고 더 큰 사고를 만들거던요;;
from CV
열심히 하는데 못하는 사람은 신입이 아니고서는 계속 못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뒤치닥거리 다 해줘야합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