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후반이고 타고난 상냥함에 남녀노소 다들 좋아하는 사람이니
솔직히 어느정도 과거를 인정합니다.
여친이 저에게 고백을 할 때 저도 여친이 어떤 사람인지 확신 안둘어서 몇달을 친구처럼 지내다 저도 맞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당시 제가 많이 시크하게 구니까(전 여친을 아직 못잊고 있다고) 여친이 극약방법으로 자기 과거를 이야기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걸 듣기 싫다고를 못하고 시크한척 계속
들어버렸던게 여친을 사랑하는 요즘에 와서 이렇게 독한 독이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차라리 여친이 남친들과 수줍고 편범한 관계를 몇번 가졌다면
잊어버리고 말겠는데...
여친이 사귀었던 남친들 한명 한명 거론하면서 오럴을 어떻게해주고
디브이디방에서 다벗고 서로 거기를 어떻게 해줬다는 이야기를
들은게 자꾸만 떠올라서 하루에도 몇번씩 괴롭습니다.
남친들 중 두명은 같이 누드 사진도 찍었다는데 헤어질 때마다
남친들이 자기를 하도 아껴줘서 자꾸 생각날까봐 사진이든 뭐든
다 지웠다는 소리만 하더군요.
(어느날 여친 핸드폰을 본적이 있는데 단 한장의 사진이나 통화기록도 없었습니다. 문자 카톡까지... 진짜 하나도 없이요.)
제가 진짜 나쁜놈인지는 몰라도 여친이 키스하자고 할 때마다
요즘 속까지 안좋아요. 여친이 묘사한 남자들 그 모양이 제 입으로
들어오는 것 같고 너무나 역겨운 생각이 들더군요.
어이가 없는건 여친이 자기가 엄격한 집안교육으로 인해
지금도 순결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소리를 자부심있게
저에게 큰 선물이라도 준비한 것처럼 이야기 할 때 참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남친들이 성격이 급해서 헤어진 사람도 있고 집착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하는데 결론은 모두 자기가 남친들에게 실망해서
헤어지고 남친들은 자기를 너무나 아껴줘서 아무도 거기를
건드린 사람이 없다고 고마운 사람들이라고만 하더군요.
자기 말로는 가끔씩 전 남친들이 전화를 걸어와서 현재 자신들의
애인을 이야기하며 네가 정말 좋은 여자였다고 하는데
여친이 지금 현재의 남친인 제 이야기를 하면 그 전 남친들이
너무나 훌흉한 사람인 것 같다고 정말 잘되었다고 부러워하며
자신과 했던 남녀간 일을 현재 남자친구에게 이야기 하지 말라고
잘살라며 끊었다는데 그 심정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요.
성관계 자체는 싫어하는 사람이 왜그리 남자 심벌이나
야동은 그렇게 탐닉하는지도 모르겠고요.(저를 좋아하되
성적인 것은 야동을 통해 해소하더군요... 제 목소리나 태도를
보고 욕망이 올라오면 야동을 본다며 전화를 끊으니
제가 참...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를 때가 많아요. 악의도
없이 그러니까...)
요즘 메르스도 무섭지만 제 안에 끓어오르는 이 괴로움부터
없애야겠는데 죽겠습니다.
여친은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긴 합니다. 그래서 정들었고요.
그런데 제 마음에서 들어선 안될 것을 다 들어버린 것 같아
너무 힘이 듭니다.
소설로 보신다한들 어쩔 수 없지만 저는 정말 온진심으로
부모님께 맹세코 현재 가장 괴로운 심정을 적었어요.
솔직히 어느정도 과거를 인정합니다.
여친이 저에게 고백을 할 때 저도 여친이 어떤 사람인지 확신 안둘어서 몇달을 친구처럼 지내다 저도 맞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당시 제가 많이 시크하게 구니까(전 여친을 아직 못잊고 있다고) 여친이 극약방법으로 자기 과거를 이야기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걸 듣기 싫다고를 못하고 시크한척 계속
들어버렸던게 여친을 사랑하는 요즘에 와서 이렇게 독한 독이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차라리 여친이 남친들과 수줍고 편범한 관계를 몇번 가졌다면
잊어버리고 말겠는데...
여친이 사귀었던 남친들 한명 한명 거론하면서 오럴을 어떻게해주고
디브이디방에서 다벗고 서로 거기를 어떻게 해줬다는 이야기를
들은게 자꾸만 떠올라서 하루에도 몇번씩 괴롭습니다.
남친들 중 두명은 같이 누드 사진도 찍었다는데 헤어질 때마다
남친들이 자기를 하도 아껴줘서 자꾸 생각날까봐 사진이든 뭐든
다 지웠다는 소리만 하더군요.
(어느날 여친 핸드폰을 본적이 있는데 단 한장의 사진이나 통화기록도 없었습니다. 문자 카톡까지... 진짜 하나도 없이요.)
제가 진짜 나쁜놈인지는 몰라도 여친이 키스하자고 할 때마다
요즘 속까지 안좋아요. 여친이 묘사한 남자들 그 모양이 제 입으로
들어오는 것 같고 너무나 역겨운 생각이 들더군요.
어이가 없는건 여친이 자기가 엄격한 집안교육으로 인해
지금도 순결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소리를 자부심있게
저에게 큰 선물이라도 준비한 것처럼 이야기 할 때 참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남친들이 성격이 급해서 헤어진 사람도 있고 집착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하는데 결론은 모두 자기가 남친들에게 실망해서
헤어지고 남친들은 자기를 너무나 아껴줘서 아무도 거기를
건드린 사람이 없다고 고마운 사람들이라고만 하더군요.
자기 말로는 가끔씩 전 남친들이 전화를 걸어와서 현재 자신들의
애인을 이야기하며 네가 정말 좋은 여자였다고 하는데
여친이 지금 현재의 남친인 제 이야기를 하면 그 전 남친들이
너무나 훌흉한 사람인 것 같다고 정말 잘되었다고 부러워하며
자신과 했던 남녀간 일을 현재 남자친구에게 이야기 하지 말라고
잘살라며 끊었다는데 그 심정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요.
성관계 자체는 싫어하는 사람이 왜그리 남자 심벌이나
야동은 그렇게 탐닉하는지도 모르겠고요.(저를 좋아하되
성적인 것은 야동을 통해 해소하더군요... 제 목소리나 태도를
보고 욕망이 올라오면 야동을 본다며 전화를 끊으니
제가 참...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를 때가 많아요. 악의도
없이 그러니까...)
요즘 메르스도 무섭지만 제 안에 끓어오르는 이 괴로움부터
없애야겠는데 죽겠습니다.
여친은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긴 합니다. 그래서 정들었고요.
그런데 제 마음에서 들어선 안될 것을 다 들어버린 것 같아
너무 힘이 듭니다.
소설로 보신다한들 어쩔 수 없지만 저는 정말 온진심으로
부모님께 맹세코 현재 가장 괴로운 심정을 적었어요.
좀 이상한 사람 같습니다.
#CLiOS
+1
#CLiOS
#CLiOS
야동보는 습관은 전남친이 관계시 야동을 틀어놓고 관계하는게 계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솔직히 저정도면 섹스 중독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여튼 생각지 못하게 복잡한 일이 생길수 있으니 관계 정리하시길 자랍니다 ㅠㅠ
#CLiOS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여자도 야동 즐겨봅니다-_-;;;
확률적으로 여성분이 야동을 즐겨보는 경우는 30대 중후반이 많습니다
20대에 즐겨 보았다는건 위 문맥을 고려시 이전 남친과의 관계시 보는 경우로 시작되어 나중에 즐겨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신이 보수적이다고 주장하시는 여성분일수록 말이죠
ps. 원글 분께 쪽지 주고 받았고 무척 여성분때문에 힘들어 하시네요
#CLiOS
from CV
#CLiOS
+1
#CLiOS
+1 ㅎㅎㅎㅎㅎ
#CLiOS
+1 *
무슨 여친이랑 전 남친 성관계이야기까지 가신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생각나는 심리상태라면 헤어지는게 답이네요
from CV
#CLiOS
#CLiOS
참다참다 폭발하면 큰일 날 것 같으니 적당할 때 정리하심이 좋겠습니다.
마음가는대로 하시는게 방법
물론 괴로운건 알겠지만요. 못잊으면 헤어지셔야 합니다.
나중에 과거엔 이런여친도 있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꺼내서 또 되로주는 일이 반복되지않길바랍니다.
시크하지 못한데 시크한"척"하셨다는거 아시잖아요.
#CLiOS
사실 서로 정말 사랑한다는 전제하에 시간이 많이 지나면 괜찮아지긴하는데
여자가 남자 반응보려고 하는게 좀.. 너무 쌔네요
뒤에는 잘이해가안되는데 그렇다고 성관계를 하진 않으면서 야동에 탐닉한다는건가요?그러면서 전에는 많이 했다는거고?
성에 대한 얘기만 있어서 더 그렇게 들리는거겠지만 여자가 굉장히 성에 집착하는게
성장과정이나 정신이 좀 걱정도 되고요.
from CV
어느 유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성격장애로 짐작됩니다. 아마도 자신의 성격적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아무리 말해줘도 모를 겁니다(아예 인식이 불가능).
친절하고 착하다는 표현은 그야말로 여친분의 표면만을 보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렇다고 나쁜 사람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심한 성격장애라면 딱한 분일 수는 있겠네요.
여하튼 일반적으로 볼 때, 님이 해결해주거나 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전 남친들이 전화해서 했다는 말들도 다 믿을 수 없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지어냈거나 전남친들이 한 말들 중에 '편집'해서 사실이라고 믿고 있을(거짓된 환상일) 확률이 큽니다.
그런 말을 님께 전하는 여친의 무의식적 의도가 더 중요한데, "내 말에 니가 파괴당하고 (다른 남친들처럼) 나를 버리든지, 아니면 나를 구원해주든지"와 비슷할 거라고 봅니다.
객관적 인성 파악을 떠나 성향의 문제로 좁히시는게 판단이 더 잘 서시리라 봅니다.
그녀가 틀려서가 아니라 나랑 달라서 헤어지냐 마느냐죠.
겪어보지 않으면 평생 모릅니다.
나름 망상장애 친구를 사겨본 경험에 말했는데 성적코드는 일렀나 봅니다.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다른사람 찾으심이....
from CV
with ClienS
둘 다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전자라면.. 그게 문제의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그렇다고 해도 여자친구분의 반응은 이해하기 힘들긴 하네요
암튼 헤어지시는 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아요
과거를 솔직히 이야기하는게 쿨하다고 여기는 분들이 있어요.
성관계쪽으론 삽입빼고 다하는건 종교적인 이유로 그렇게 하는 여자분도 꽤 되구요.
역시 주제가 좀 그래서 저도 덧글로 다 이야기하긴 뭣하네요.
먼저 상처주셨네요. 그렇다고 여자분 행동이 정당화되는건 아니지만..
과거들에 대해 얘기하는것 이상으로 너무나갔습니다. 정상적인 관계는 아닌 것 같아요. 글쓴분 현재 심리만 봐도 지금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from CV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만
시크한 척이라 했으니 원인제공은 어느정도 하신 거죠.
+1 보면 좋은데, 생각하면 역한 그 생각이 난다..
사람을 변화하게 할 수 없는데
기억은 더 심해지죠..
답은 본인이 알아서
다만 치료부터 해야 합니다. 그 상대분도
이게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과거얘기 이런건 원래 하는게 아닙니다.
하기 전에는 뭐 다 들어줄것같지만.. 막상 듣고 나면.. 후회하죠.
그게 인간입니다.
어찌됐든.. 안타깝고.. 빨리 헤어지세요.
나는 순결한가 생각하면 답 나오죠
#CLiOS
+1 제 덧글을 보완해주십니다..
남자가 이해가 안되는데 순진하면 뭐할까요..
괴롭다잖아요..
그래도 신경은 쓰이죠.
전 굳이 그것때문은 아니지만 결국 헤어지게 되었는데 어찌나 속이 후련하던지.
때론 모르는게 약입니다
#CLiOS
갈수록 나아질거란 희망도 없으니 굳이 관계를 유지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뭐 질투심 유발이나 관심을 받기위해 과거에 남자가 많았다던지 인기가 많았다는 식의 언급은 할 수 있다쳐도,
여친분처럼 성적인 부분을 그렇게 디테일하게 (말하는 내용을 대강 짐작만 하는데도, 그런 말을 어떻게 자기 입으로 설명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좀 역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ㅠㅠ 같은 여자로서 더더욱)
말한다는건 좀 상식밖의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지금 벗어나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from CLiOS
우선 여자분은 장담컨대 여러모로 정상은 아닙니다. 과도한 우울증과 애정결핍은 기본적으로 깔려있다고 보시면 되고 아주 피곤할겁니다.
#CLiOS
저정도는 전남친과 다 하는 편이죠.
믈론 왜 초장부터 다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from CV
보험 가입 유지 상태보시고
정신과 치료를 강력히 권유드립니다.
읽다가 마지막 부분은 정말 읽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결국 다 읽었지만..
그리고 상대분과 함께 받으시면 좋겠네요. 연인관계를 지속하는 것은 본인 판단하시고
치료가 필요해 보이니 인간적으로 말입니다..
설령 다 사실이더라도 여친은 아직 남자랑 잔 적이 없네요.
에메럴드러프님이 여친이랑 자게 된다면 그녀가 한 말은 잊혀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CLiOS
from CV
재수 없네요.
+1
읽으면서 엄청 거슬렸네요
#CLiOS
감당할 수 없는 분이라면 정리하는 것이 옳죠. 남자들이라면 스스로 별 문제 안삼을 수도 있는 일인데 여자니까 특별히 문제가 된다는 느낌도 듭니다만.
감당할 수 있다면 좋은 분 같으니 잘지내시고, 힘드시고 앞으로도 생각날 것 같으면 정리하셔야겠네요. 저같으면 아껴주겠습니다만.
#CLiOS
일단 끝까지 가보신다음에 마음의 결정을 내리는게 좋을것 같네요
#CLiOS
지금은 본인이 괴로운 사항이 시간이 지나면 상대방 공격의 무기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from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