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한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외국인한테 자기소개 할 때도 한국나이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외국인들은 그 사람들의 나이를 실제보다 +2로 알고 있음.
심지어는 제가 83년생인데 저는 일본사람한테 31세(국제표준 만 나이 기준)으로 말했는데
93년생 대학생은 자기 나이가 24살이라고 함.
분명히 10살 차이인데 빠른 93이라 +1하고 한국나이 +2를 더해서 총 +3을 뻥튀기해서 24살이라고 하네요.
물론 일본사람은 자기를 26살이라고 말했는데 표면적으로는 두 사람 나이차가 2살 차지만
실질적 나이차는 4~6살 정도임ㅡㅡ;;
왜 외국인하고 말할때도 한국식을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사람은 만 나이도 생일이
안 지나면 -1이고 생일 지나면 한국나이랑 같은 줄 아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더군요,
게다가 여기가 외국도 아니고 ,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당연히 한국식 계산법을 알아야죠.
모르면 알려주던가
한국식으로 말하다보면 그게 익으니 그러지 않을까요?
from CV
그건 그렇고, 나이에 대한 국제 기준이랄 것도 없고,
나라마다 다 다른데 본인 편한대로 말한들 어떨까 싶네요.
친하게 지내도 몇살이냐라고 묻지않고, 생일이 몇월 몇일이냐 정도.. 선물 준다고..
외국 나가서를 말하는거면 한국 사람이 알아야 할 부분이고요
#CLiOS
어짜피 외국인 만나는게 일상인 사람이 아닌 이상에야..
한국식 나이를 사용하지 만나이를 사용하나요?
전 한번에 둘다 말합니다. 외국인 만날때 그쪽에서 물어보면.
그리고 왠만큼 한국에서 지내본 외국인은 자기도 말할때 한국식 나이로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작성자분의 성급한 일반화 같습니다.
#CLiOS
요즘도 빠른 어쩌구.. 로 나이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