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주신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감사의 표시로 댓글 달아드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댓글에 이렇게 글로 대신하게 되었네요^^;
남겨주신 조언들 .. 남자친구가 그립고 생각날때마다
읽어보며 곱씹을께요.
덕분에 많이 깨닫고 도움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어제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저희는 연애한지 6개월 가까이 되었고, 나이는 저 30, 남자친구 36 입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회사에서 팀장과의 심한 트러블로 회사 측으로부터 퇴사 권유의 압박을 받고 있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이였고, 저는 힘들어 하는 남자친구에게 나름 위로도 해주고 조언도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었지만
그게 남자친구에게 보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오랜기간 힘들어하는 남자친구를 곁에서 지켜보며 많이 지쳐있었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거기다 이틀 전에는 외근을 다녀오던 남자친구가 자동차 접촉사고까지 난 터라 더 심신이 지쳐있던 상태였습니다.
어제는 데이트 약속이 잡혀있었지만 구체적인 약속 장소와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남자친구가 저의 연락을 피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평상시 에도 제가 남자친구의 연락 문제와 여러 문제들로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였습니다)
카톡으로 남자친구에게 화를 내었고 어렵게 전화연결이 된 남자친구에게 화가 난 저는 “오빠 때문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 얘기를 듣더니 처음에는 본인도 지금 저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며 시간을 갖자고 하더니
잠시 후에는 저에게 우리 그만 정리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자 2시간 가까이 걸리는 남자친구 집에 찾아갔습니다,
남자친구는 그간 회사일로 많이 얼굴이 지쳐있는 상태였고, 우리는 한 시간 가까이 서로 울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한 말은 이렇습니다..
‘지금 내가 가족이든, 친구든, 여자친구든 주변을 돌보고 신경을 쓸 만한 여력이 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 힘들고, 지금은 오로지 나 혼자 있고 싶다. 혼자서 이 문제들을 감당해야 한다.’
‘너한테 미안하다. 너가 오빠의 소홀해짐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요즘은 내가 너에게 소홀하다는 것을 내 스스로가 느낄 정도로 많이 소홀해진 것 같다.
너에게 더 신경을 써 줄 수가 없을 것 같고 이 관계를 유지할 자신이 없다.’
‘너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
‘힘들 때마다 너에게 이미 많이 기댔다. 이제는 더 이상 기대면 안되고 나 혼자 감당해야 한다.’
‘이직을 한다 해도 부산(남자친구 고향)으로 가게 될 것 같다.’
‘너를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저는 남자친구에게 ‘오빠가 돈이 있든 없든 직업이 있든 없든 다 좋다. 나는 오빠여서 다 좋고, 오빠가 힘들 때 나도 곁에 있어주고 싶다.
내가 신경이 쓰이면 잠자코 있겠다. 오빠 일이 해결 될때까지 나는 조용히 기다리겠다.’ 라고 말했지만
남자친구는 ‘너가 잠자코 있는다해도 너가 곁에 있는데 어떻게 신경이 안 쓰일 수 있겠느냐. 언제 해결될 지 모르는 일이다.
너도 이제 나이도 있고, 너의 삶이 있는데 자기를 무작정 기다리게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라고 답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우리가 지금 한번에 모든 관계를 딱 끊기는 힘들 것 같으니 간간히 안부 정도만 묻고 지낼 수 있는 친구관계로 남기를 원했고 저는 그런 애매한 관계는 원치 않는다며 거절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한번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바뀔 여지가 없느냐’ 라고 물었지만 남자친구는 ‘지금은 일단 그렇다.’ 라고 답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연애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이별을 하였습니다.
남자친구는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다음 달 초에 있을 아버지 생신에 저를 데리고 가고 싶어해서 저를 설득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만나는 동안에 저와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마음도 간간히 내비치곤 하였습니다.
어제 대화 도중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묻자 ‘자기가 이제 결혼을 해야 할 나이이고, 너는 결혼하기에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착하고, 사람 마음을 항상 편하게 해준다. 그래서 좋았고 결혼 생각을 하게 되었었다.’ 라고 답하더군요.
저의 현재 마음은
남자친구에 대한 원망과 힘들 때 더 힘이 되어주지 못했다는 자책감, 그리고 혹시나 그에게 연락이 오지 않을까, 돌아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뒤섞인 혼란의 상태입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남자친구는 저에게서 마음이 떠났고, 당분간은 그가 저에게 돌아올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남자분들께 확인을 받고 싶습니다.
남자친구가 어떤 마음으로 저에게 저런 말을 한건지를요..
제가 싫어져서, 저에 대한 마음이 변해서 놓으려고 하는건지,
아님 정말 본인이 처한 문제가 너무 힘이 들어 놓으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남자친구에게서 언젠간 다시 연락이 올까요? 그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제가 기다려도 되는 걸까요….
한분한분 감사의 표시로 댓글 달아드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댓글에 이렇게 글로 대신하게 되었네요^^;
남겨주신 조언들 .. 남자친구가 그립고 생각날때마다
읽어보며 곱씹을께요.
덕분에 많이 깨닫고 도움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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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저희는 연애한지 6개월 가까이 되었고, 나이는 저 30, 남자친구 36 입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회사에서 팀장과의 심한 트러블로 회사 측으로부터 퇴사 권유의 압박을 받고 있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이였고, 저는 힘들어 하는 남자친구에게 나름 위로도 해주고 조언도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었지만
그게 남자친구에게 보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오랜기간 힘들어하는 남자친구를 곁에서 지켜보며 많이 지쳐있었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거기다 이틀 전에는 외근을 다녀오던 남자친구가 자동차 접촉사고까지 난 터라 더 심신이 지쳐있던 상태였습니다.
어제는 데이트 약속이 잡혀있었지만 구체적인 약속 장소와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남자친구가 저의 연락을 피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평상시 에도 제가 남자친구의 연락 문제와 여러 문제들로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였습니다)
카톡으로 남자친구에게 화를 내었고 어렵게 전화연결이 된 남자친구에게 화가 난 저는 “오빠 때문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 얘기를 듣더니 처음에는 본인도 지금 저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며 시간을 갖자고 하더니
잠시 후에는 저에게 우리 그만 정리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자 2시간 가까이 걸리는 남자친구 집에 찾아갔습니다,
남자친구는 그간 회사일로 많이 얼굴이 지쳐있는 상태였고, 우리는 한 시간 가까이 서로 울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한 말은 이렇습니다..
‘지금 내가 가족이든, 친구든, 여자친구든 주변을 돌보고 신경을 쓸 만한 여력이 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 힘들고, 지금은 오로지 나 혼자 있고 싶다. 혼자서 이 문제들을 감당해야 한다.’
‘너한테 미안하다. 너가 오빠의 소홀해짐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요즘은 내가 너에게 소홀하다는 것을 내 스스로가 느낄 정도로 많이 소홀해진 것 같다.
너에게 더 신경을 써 줄 수가 없을 것 같고 이 관계를 유지할 자신이 없다.’
‘너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
‘힘들 때마다 너에게 이미 많이 기댔다. 이제는 더 이상 기대면 안되고 나 혼자 감당해야 한다.’
‘이직을 한다 해도 부산(남자친구 고향)으로 가게 될 것 같다.’
‘너를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저는 남자친구에게 ‘오빠가 돈이 있든 없든 직업이 있든 없든 다 좋다. 나는 오빠여서 다 좋고, 오빠가 힘들 때 나도 곁에 있어주고 싶다.
내가 신경이 쓰이면 잠자코 있겠다. 오빠 일이 해결 될때까지 나는 조용히 기다리겠다.’ 라고 말했지만
남자친구는 ‘너가 잠자코 있는다해도 너가 곁에 있는데 어떻게 신경이 안 쓰일 수 있겠느냐. 언제 해결될 지 모르는 일이다.
너도 이제 나이도 있고, 너의 삶이 있는데 자기를 무작정 기다리게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라고 답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우리가 지금 한번에 모든 관계를 딱 끊기는 힘들 것 같으니 간간히 안부 정도만 묻고 지낼 수 있는 친구관계로 남기를 원했고 저는 그런 애매한 관계는 원치 않는다며 거절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한번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바뀔 여지가 없느냐’ 라고 물었지만 남자친구는 ‘지금은 일단 그렇다.’ 라고 답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연애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이별을 하였습니다.
남자친구는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다음 달 초에 있을 아버지 생신에 저를 데리고 가고 싶어해서 저를 설득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만나는 동안에 저와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마음도 간간히 내비치곤 하였습니다.
어제 대화 도중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묻자 ‘자기가 이제 결혼을 해야 할 나이이고, 너는 결혼하기에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착하고, 사람 마음을 항상 편하게 해준다. 그래서 좋았고 결혼 생각을 하게 되었었다.’ 라고 답하더군요.
저의 현재 마음은
남자친구에 대한 원망과 힘들 때 더 힘이 되어주지 못했다는 자책감, 그리고 혹시나 그에게 연락이 오지 않을까, 돌아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뒤섞인 혼란의 상태입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남자친구는 저에게서 마음이 떠났고, 당분간은 그가 저에게 돌아올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남자분들께 확인을 받고 싶습니다.
남자친구가 어떤 마음으로 저에게 저런 말을 한건지를요..
제가 싫어져서, 저에 대한 마음이 변해서 놓으려고 하는건지,
아님 정말 본인이 처한 문제가 너무 힘이 들어 놓으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남자친구에게서 언젠간 다시 연락이 올까요? 그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제가 기다려도 되는 걸까요….
그렇다고
돌아올 거란 기대까진 마시고 생업에 충실하세요.
막상 그때는 글쓴분이 마음정리가 다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1 이미 마음이 떠난 듯 보이는데요. 좀 더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힘내셔요
+1 자니 ? 라고 새벽에 다시 연락와서 깨진 그릇 다시 붙이듯이 잘해보려해도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가기 힘들거에요.. 정리하시고 새로운 분 만나시는게..
#CLiOS
다시 만나고 싶으시면 만나서 얘기해보시던지 해야할듯 싶네요.
그럼 겪을 때마다 지금과 같은 식이라면 관계 유지가 어렵겠죠.
힘들어도 어려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이 함께 행복해 질거라는 결말을 생각해야지 이별을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CLiOS
#CLiOS
수컷이란 쌓아둔 먹이가 있어야 암컷한테 들이댈 수 있는 거쟎아요, ㅠ.ㅠ
#CLiOS
연애시절 생각나네요.
공감합니다.
#CLiOS
집착하면 될일도 안되는것 같아요. 이미 일은 벌어졌고 부담주지 않으면서 연락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남자 직장이 흔들렸으니 자신감이 지하실을 뚫고 내려간것을 생각하면서요. 안사겨도 가끔 밥먹을 수 있는거고 직장문제는 나중에 해결될수 있으니까요
#CLiOS
#CLiOS
+1
#CLiOS
저라면 어떤 상황이 됐건 끝은 끝입니다.
근데 클리앙 글들만 봐도 다시 시작하는 경우도 있으니..
일반적인 마음 상담글이라면 다른 분들 의견이 참고가 되겠지만,
여기 누구도 구 남친의 마음을 알 수는 없습니다.
from CV
from CV
+1
#CLiOS
정말 결혼 생활을 하면서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 사람 분명히 다시 연락 옵니다.
왜냐하면 제일 쉬운 것부터 해결한다고 했는데, 막상 해보니 스트레스의 근원이 여자친구가 아니라는걸 깨닫게 될테니까요.
그러니 글쓴분께서 결정해야 합니다.
훨씬 더 어렵고 힘든 일이 산적해있는 결혼 생활을, 이렇게 힘들다고 이별부터 말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한번 이별을 말한 사람은, 또 말하게 되어있습니다. 반드시.
+1 많이 공감합니다. 글쓴분은 지금은 당장 힘들겠지만 시간이 많은 부분을 해결해줍니다...
#CLiOS
from CLiOS
너무 공감돼요.
#CLiOS
#CLiOS
나이도 있는데 더 좋은 사람 만날 기회를 내가 막고 싶진 않다... 뭐 이런 심리랄까요...
#CLiOS
22222
#CLiOS
마음 정리가 빨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거 억지로 끌고 가면 짧으면 몇 달, 길면 평생 시달리실 듯...
저라면 관둡니다.
#CLiOS
내일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라 그 남자한테 연락이 다시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고, 그 남자가 갑자기 결혼하자고 할 수도 있고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지만 결혼해서 행복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 하는 것만 아셨으면 좋겠어요.
2) '우리가 지금 한번에 모든 관계를 딱 끊기는 힘들 것 같으니 간간히 안부 정도만 묻고 지낼 수 있는 친구관계로 남기를 원했고'라는 남자친구의 말
3) '그런 애매한 관계는 원치 않는다며 거절'했다는 그래그래그래님의 말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어느정도인지는 몰라도) 지금처럼 챙길 여력이 안되기에 한 걸음 물러서 추스릴 시간을 얻기를 원했는데 여자친구의 말은 그 추스릴 기회도 주지 않는 것이라 여긴 것은 아닐지요.
지금 자존감은 지하실을 뚫고 더 내려가고 있겠네요
=> 이 마음이면 헤어지기 전에 해주지 그러셨어요. 안돌아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들어왔다가 너무 좋은 댓글이 많아 제가 오히려 배우고 갑니다. 이 댓글들 부디 지우지 마시고... 마음에 꼭 새기시면 좋겠어요
#CLiOS
+1
#CLiOS
지금 남친분은 여러 여건상 사랑을 주기에 죄책감도 들고 여러가지 상황이 짜증스러워서 데이트가 내키지도 않는 상황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그래님은 화가 나고 그걸 표현해서 사과받고 싶고 마음을 확인하고 싶은데
이 상황에 부딪힘을 겪으신것 같아요
99%의 경우 이런 경우 그냥 헤어지시는게 맞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정말 이남자밖에 없다고 느끼신다면
조금 시간이 지난후에 먼저 연락해보세요 묵묵하게 지켜보실 수 있다면.. 그리고 기다려주세요 그 남자의 외적인 상황이 나아져서 다시 사랑할 여유가 있을때까지
그때쯤이면 그사람의 마음이 완전히 떠나버렸을까봐요 ㅜㅜ
그런데 그의 마음이 완전이 떠났다면.. 슬프지만 어쩌겠어요.. 그래도 마음가는대로 행동하셔야 후회는 남지 않으실거에요
남자분이 책임감이 강한편인가봅니다. 그런 성격이 안좋게 발현될 때에 저렇게 행동하게 되죠.
중요한건...본인이 그 행동안에서 우선순위에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남자분도 아마 자각하고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