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후 세면대사용하면 물기하나 바닥에도 물기하나 없이 전부 닦아야하며 머리카락 한올도 없는 그런 환경을 유지해야한다며 매일 다그치시는데요 진짜 왜그러신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안그러셨는데
세면대 밑에 곰팡이로 썩고 이런다고 무조건 화장실사용후 전부 물기 제거하라 하십니다. 어느정도여야지 너무 피곤하네요.. 회원님들도 저희집처럼 이러시나요?
from CLiOS
세면대 밑에 곰팡이로 썩고 이런다고 무조건 화장실사용후 전부 물기 제거하라 하십니다. 어느정도여야지 너무 피곤하네요.. 회원님들도 저희집처럼 이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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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일 수 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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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시겠어요 *
나이 드시면 좀 집착이 심해지시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가족들한테 강요하거나 하진 않아요.
물기는 좀 심하긴 한거같네요 ㅋㅋ
더럽혀지는게 싫으신거같은데... ⓣ
그러다 흠짓하나 생기면 막 사용하는..
지금 어머니께서 그러신듯..
그게 집이라서 문제지만...
from CV
물기를 모두 닦는건 좀 힘들죠 ㅠ
#CLiOS
가장중요한건 귀찮죠.
호르몬 변화로 자주 아프시고 날카로워지고 이럴 수 있거든요
안그러면 미끌미끌 물때가 껴서요...ㅠㅠ
with ClienS
시키는대로하세요....
from CLiOS
청소하는 입장에서 물기 닦아서 관리하는 화장실과 그냥 젖은 화장실...
청소에 들이는 힘과 시간 차이가 엄청 납니다
그래서 저희 형부는...샤워는 목욕탕 나가서 하십니다.;;
뒷정리 귀찮다고요.;;
간단한 세수/저녁양치 정도만 집에서 하시더군요.;
건식 화장실을 좋아해서요..
그러다가 시간 좀 지나거나 떨어뜨려서 상처나면 편하게 쓰는것처럼...
저희집도 샤워후 물기가 잘 안빠져서 항상 곰팡이가 피는데 청소하기 좀 짜증나더군요;;
글쓴분 어머님도 비슷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게 아닐지..
쓰고나서 뒷정리는 각자... 인거죠.
화장실 청소 한 번 싹- 해드리면 좋아하실 겁니다.
#CLiOS
설마 저렇게 하고 재사용할라구요;;;;
사실 치우는 입장에서 보는 시각과 그렇지 않는 입장에서 보는 시각은 많이 달라요.
일주일에 한번씩 화장실 청소를 자처하시면 어머니도 심하게는 안하실거에요.
대신 청소는 엄청 깨끗하게 하셔야합니다. 변기, 세면대는 물론 바닥과 벽까지..
그렇게 청소하시다보면 어머님과 같은 시각으로 보게 되실거에요..ㅇ_ㅇ;;
아..집에서도 간혹 물기제거 하네요..
하지만 그보다도 한달에 한번정도 락스 스프레이로 싹 소독해주고 물로 씻어내주는게 더 좋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