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k.co.kr/news/headline/2013/460345
이 기사에서 보시면
새벽에 샤워하는 집이 있어서 항의를 했었다는 내용이 나오고..
안관수 주거문화개선연구소 과장은 장씨에게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샤워 등 소음을 유발할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해야 하는 게 환경부 권고사항"이라며 "계속 본인의 생활습관을 고집하고 중재를 거부한다면 손해배상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금 누그러진 장씨는 "남편은 심야 퇴근이 잦아 어렵다. 매일은 아니라도 일주일에 한두 번이라도 한밤중 샤워를 할 때 2~3분 정도로 짧게 하겠다"고 말했다.
라고 합니다. 환경부 권고사항이면 불법까지야 아니지만 일반적인 생활 수칙 같은것 아닐까요.
새벽샤워하는 사람들이 모두 문제라는게 아니구요.
주변에 분명히 샤워소리가 피해를 주고 있음을 알려주었는데도 이전처럼 계속 새벽 샤워를 하는 분들이 문제 없다고 여기십니까?
저는 솔직히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기사에서는 일주일 두세차례 새벽에 샤워한다는데 저는 이보다 상황이 더 심합니다. 매일같이 새벽 1시반부터 2시반까지 샤워소리를 듣고 있구요. 이 소리가 들릴때는 수면을 이룰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그대로 샤워하시는 분들이 정말 문제가 없나요?
저는 본인의 무의식적인 행동이 주변에 피해를 준다면 조금은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해온 상식과 클리앙에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상식이 달라서 유감스럽습니다만 한번더 여쭤보고 싶습니다.
*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새벽에 샤워하시는 클리앙님들은 주변에서 어떤 항의도 받지 못하셨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사에서 보시면
새벽에 샤워하는 집이 있어서 항의를 했었다는 내용이 나오고..
안관수 주거문화개선연구소 과장은 장씨에게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샤워 등 소음을 유발할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해야 하는 게 환경부 권고사항"이라며 "계속 본인의 생활습관을 고집하고 중재를 거부한다면 손해배상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금 누그러진 장씨는 "남편은 심야 퇴근이 잦아 어렵다. 매일은 아니라도 일주일에 한두 번이라도 한밤중 샤워를 할 때 2~3분 정도로 짧게 하겠다"고 말했다.
라고 합니다. 환경부 권고사항이면 불법까지야 아니지만 일반적인 생활 수칙 같은것 아닐까요.
새벽샤워하는 사람들이 모두 문제라는게 아니구요.
주변에 분명히 샤워소리가 피해를 주고 있음을 알려주었는데도 이전처럼 계속 새벽 샤워를 하는 분들이 문제 없다고 여기십니까?
저는 솔직히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기사에서는 일주일 두세차례 새벽에 샤워한다는데 저는 이보다 상황이 더 심합니다. 매일같이 새벽 1시반부터 2시반까지 샤워소리를 듣고 있구요. 이 소리가 들릴때는 수면을 이룰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그대로 샤워하시는 분들이 정말 문제가 없나요?
저는 본인의 무의식적인 행동이 주변에 피해를 준다면 조금은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해온 상식과 클리앙에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상식이 달라서 유감스럽습니다만 한번더 여쭤보고 싶습니다.
*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새벽에 샤워하시는 클리앙님들은 주변에서 어떤 항의도 받지 못하셨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1 샤워소리가 저정도로 주변에 퍼지는거면 집이 문제 같습니다
#CLiOS
from CV
사실 샤워야 언제 하든지 상관 없을거 같은데...
뭐 샤워시간이 지나치게 긴 감은 있습니다만...
#CLiOS
근데..클리앙에서 아무리..기사 가져와서 사람들 인식이 틀린거 아니냐 하셔도.. 본인의 문제는 해결이 안될꺼같에요.. 다른 방법을 강구하셔야
+1
#CLiOS
그게 배려고 양보인거 같은데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강요할 순 없는 문제같기도 해요...
#CLiOS
#CLiOS
샤워 정도로 소음이 그만큼 발생한다면, 일상 생활 중에 계속 층간 소음에 노출 될텐데 말이죠.
위 층 사람도 이해 되고, 아래층 사는 분도 이해되는 참 난감한 상황이네요.
두 시까지 한 시간 내내 물소리가 나는 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아서일 수도 있는데요, 예전에 아파트 살 때에는 열시 넘어 샤워하는 것도 비매너라 배웠거든요...(물론 그걸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그렇지 않고요..예전 생활패턴과 지금의 그것은 많이 다르니까요.)
스티키몬스터님도 조금은 이해해주시고..그분들고 좀 배려했으면 하네요..
예를 들면 한시까지만 해달라거나, 중간에 물을 잠궈달라거나 말이죠..
궁극적으로는 이사가 답이겠죠...(아파트가 넘 오래됐어요...)
그런데 점점 이런류가 많아 지는거로 봐선
앞으론 정말 화장실 변기 사용마져도 말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집을 살 이유가 없는 이유중 한가지가 될수도 있네요. 부실한 시공...
근데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그 여자 두분이 항상 그시간에 퇴근한다면 맨날 제대로 씻지 못하고 자야되는것도 그 사람들에겐 고충이겠죠...
여기서 문제는 집에 있는데 집으로 인해 서로의 기본권이 충돌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말그래도 기본권이니 서로 양보하기 힘들고요.
집을 어떻게 보수를 하거나 이사를 가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조심하는게 쿵쿵걷지않으려 하는거나 문을 쾅쾅 안닫는건 할수있지만 샤워는 빨리해도 줄일수있는 시간의 한계가 있잖아요..
아까글 보니 여자분들같은데.. 여자들 머리길면 머리 샴푸하고 트리트먼트하면 15분은 걸려요.
그럼 양치하고 얼굴 클렌징 하는데 못해도 10분.. 30분 걸리는게 부러 길게 하는게 아니라 할것만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from CV
from CV
저도 집문제에 한표입니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다른 세대의 새벽샤워를 문제시 하는 것도 개인 사생활을 침해가 아닐까 하네요
집 구조의 문제인 만큼 본인이 참으시던가 아니면 이사를 해야겠지요
대부분 층간소음 관련된 이슈들도 아쉬운 사람이 떠나는 결과가 나왔잖아요
언제부턴가 재료 아껴가며 거지같이 건물 지어놓은 건설사 탓을 해야겠지요
#CLiOS
세탁기라면 몰라도 샤워소리가 다른집에 들리고 잠도 못잘정도라면 부실공사입니다.
그런집에선 살면안되요. 그거하나 제대로 못 시공했는데 다른건 멀쩡할까요? 언제 무너질지 어찌압니까.
그리고 뭐 누군 늦게까지 일하고 싶어서 늦게 퇴근할까요... 거기에 씻지도 말라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