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엠팍에서 "라면을 생수로 끓이는 동생" 이라는 주제로 열띤 논쟁중인데요.
댓글들 보고 문화충격 받은게,
생수로 끓이는 거야 비용이 좀 드니 거부감이 있다고 치더라도, 대부분 정수를 받아 끓여먹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수돗물로 끓여드시는 분들이 많다는데서 정말 놀랬습니다.
한국의 가정에 정수기가 많이 보급된 이유는,
단순히 수돗물에 포함된 염소 때문이 아니라, 노후된 배관에서 나오는 각종 불순물 때문아니던가요?
보통 일반가정에서 샤워필터 설치하면 몇개월 뒤면 정말 많이 오염되는게 육안으로 확인됩니다. 노후된 주택이 아니더라두요
배관이란게 그만큼 부식과 오염이 쉽다는건데요.
그래서 수돗물을 끓여먹는것만으로는 정수기의 역할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보고
가급적 집안의 모든 요리는 정수를 받아 사용하는데요..
의외로 정수기를 갖추고도 수돗물을 끓여서 음식을 해드시는 분들이 많네요..
제가 유난떠는건가 싶습니다..
보통 정수기가 없으면 모를까? 정수기가 있으면 라면같은거는 정수 받아서 끓여드시지 않나요?
수돗물은 설겆이나, 각종 채소 씻을때 정도요..
#CLiOS
보리차도 수돗물 끓여서 우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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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야 하는 상황은 세균같은 오염일경우 도움이 되는데, 오히려 그런 면에선 수돗물 퀄리티가 충분히 좋죠.
저는 요리 수돗물로 합니다.
저도 거의 정수기물로 합니다.
거기다가 국수 면빨은 찬수돗물에 바로 씻어서 먹기도해요.
커피나 차 우릴때만 생수 씁니다.
요리나 설거지는 수돗물 사용하구요.
정수기는 딱히 필요없더라구요.
수돗물 사용해서 이질 한번 안걸려봤습니다.
그건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한번은 화장실 수도에 인터넷에 파는 필터 껴본적 있는데 녹의 양이 엄청 나더군요
근데 알면서도 귀찮고 돈 들어서 관리가 안되요
이런거 걱정하시면 외식은 못하시겠네요.
from CV
#CLiOS
생수대신 정수기 돈값뺄려고...정수기로 뽑아먹습니다
쌀도 정수기물로 씻구요
다른이유 없어요..생수구입비용보다 정수기 렌탈료가 더 비싸면 아까우니깐....그러는겁니다.ㅋ
전엔 그냥 수돗물로 썻구요..
노후된 관이 문제이지 물은 문제없죠
그리고....심각한수준이 아닌이상.대부분 정상적인물이 나오니깐요
근데 수도물에 그렇게 거부 반응있으시면 외식은 전혀 못하시겠어요.
from CLiOS
집에 있으면 수돗물로 음식해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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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마지막 헹굼도 정수물로 하고.. 밥 물, 보리차 끓일때도 쓰구요..
녹물이 종종 나오는 동네라.. 솔직히 생수로 쓰고 싶은데 .. 사기도 귀찮고 해서.. -_-
브리타가 과연 걸러줄까에 대해선 ... 별로 확신은 없지만...
전 식수는 생수와 수돗물로 끓인 보리차.. 음식은 수돗물로...
뭐 그런거 보면 그냥 어느정도는 안정권내에있다고 보는게 편하더라구요
#CLiOS
음식할때는 수돗물 씁니다. 정수기 설치는 혼자사는데 비용부담이 되고....
생수만 쓰기에도 비용부담이 크네요.
정기검진 받아도 아무 이상 없으셨어요. ㅎ
사실 저희 가족들도 신기해하지만, 아버지가 그리 고집하는 수돗물이니 뭘 어쩔 수 없이 드리곤 있습니다만..
저희도 밥물 외엔 거의 수돗물로 요리 합니다. ⓗ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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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물은 정수기물을 보리차넣고 끓여먹어요
from CV
#CLiOS
없다면 그냥 수돗물 쓸거 같아요
#CLiOS
물론 라면부터 시작해서 모든 요리는 수돗물을 사용합니다. 가끔 브리타정수기로 걸러서 사용할때도 있지만...
그거나 그거나.. 비슷한것 같아서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