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나 저나 이별 후 너무 힘듭니다.
여자친구는.밥도 못 먹을 정도로.
이렇게 좋아하면 다시 시작해야 맞는거잖아요
근데 다시 시작하려고 하면 나름 상처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생각나서 너무 두려워요.
물론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저 같은 사람이 처음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자신이 아 내가 여자구나 느낄정도였대요.
그러다보니 투정도 부릴때도 있고 자기 맘 알아달라고 불같이 화낼때도 있구요.
근데 처음엔 괜찮았는데 갈수록 힘들더라구요
분명 좋아하는데 지쳐가는 기분?
왜냐면 저렇게 할 때 힘들다고 하면 그런거가지고 왜 힘드냐고
이게 여자의 언어라고..ㅎㅎ
이해는 해요 근데 힘든..
시간이 지나다보니 점점 눈치가 보이고
그렇게 서운해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제 감정표현도 잘 못하겠더라구요.
제 서운함 힘든것도 표현해야하는데
표현하면 꼬투리 잡혀서 또 끌려가고.. ㅜ ㅜ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어느날 여자친구가 조금 힘든거를 투정부렸어요
물론 저는 제 사회생활...을 하던차에 연락을 받은거라 잘 연락도 못 했구요.
(사전에 이야기는 했어요)
난 이렇게 힘든데 너는 일이 너무 바쁘다는 핑계만 대고...
이렇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이제 지치다 못해 장문의 카톡을.. 보냈는데
결론은 헤어졌어요.
여자친구 어머님은 너가 그렇게 힘든정도면 잘 헤어졌다 하시지만
제 여자친구가 이렇게 힘들어하는건 태어나서 처음봣다고
다시 시작해보는게 어떻겠냐는 말도 슬쩍 흘리시더군요.
다시 만날까.. 생각하다가도
그렇게 힘든 기억들이 쑥 올라오니까 저도 넘 힘들고
그런 기억들때문인지 잠도 제대로 못 자더라구요
그래도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은데
서로 좋아하긴 하는것같은데
제 힘든 기억들때매 어려워요
다시 시작해도 또 안그런다는 보장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안맞는걸까요?
다시 만나지 않는게 지혜로운걸까요?
20대 후반의 여자친구
20대 초반의 저 입니다.
정말 솔직히 말하면
제가 어떤 감정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더 힘들어요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해오..
넘 괴로운 나머지..
여자친구는.밥도 못 먹을 정도로.
이렇게 좋아하면 다시 시작해야 맞는거잖아요
근데 다시 시작하려고 하면 나름 상처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생각나서 너무 두려워요.
물론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저 같은 사람이 처음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자신이 아 내가 여자구나 느낄정도였대요.
그러다보니 투정도 부릴때도 있고 자기 맘 알아달라고 불같이 화낼때도 있구요.
근데 처음엔 괜찮았는데 갈수록 힘들더라구요
분명 좋아하는데 지쳐가는 기분?
왜냐면 저렇게 할 때 힘들다고 하면 그런거가지고 왜 힘드냐고
이게 여자의 언어라고..ㅎㅎ
이해는 해요 근데 힘든..
시간이 지나다보니 점점 눈치가 보이고
그렇게 서운해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제 감정표현도 잘 못하겠더라구요.
제 서운함 힘든것도 표현해야하는데
표현하면 꼬투리 잡혀서 또 끌려가고.. ㅜ ㅜ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어느날 여자친구가 조금 힘든거를 투정부렸어요
물론 저는 제 사회생활...을 하던차에 연락을 받은거라 잘 연락도 못 했구요.
(사전에 이야기는 했어요)
난 이렇게 힘든데 너는 일이 너무 바쁘다는 핑계만 대고...
이렇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이제 지치다 못해 장문의 카톡을.. 보냈는데
결론은 헤어졌어요.
여자친구 어머님은 너가 그렇게 힘든정도면 잘 헤어졌다 하시지만
제 여자친구가 이렇게 힘들어하는건 태어나서 처음봣다고
다시 시작해보는게 어떻겠냐는 말도 슬쩍 흘리시더군요.
다시 만날까.. 생각하다가도
그렇게 힘든 기억들이 쑥 올라오니까 저도 넘 힘들고
그런 기억들때문인지 잠도 제대로 못 자더라구요
그래도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은데
서로 좋아하긴 하는것같은데
제 힘든 기억들때매 어려워요
다시 시작해도 또 안그런다는 보장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안맞는걸까요?
다시 만나지 않는게 지혜로운걸까요?
20대 후반의 여자친구
20대 초반의 저 입니다.
정말 솔직히 말하면
제가 어떤 감정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더 힘들어요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해오..
넘 괴로운 나머지..
사랑하는데.. XXX 때문에 헤어지는거죠
그 XXX가 뭔지를 먼저 찾으셔야하고 그게 진짜인지 찾으셔야하고
그걸 어떻게 극복하실건지를 찾으셔야합니다..
이 찾는 과정을 경험이라고 하는데... 사실 경험이 없으면 힘들어요..
경험이 있어도 힘든거라..
하지만...
덜 사랑해서 헤어지는건 맞습니다.
사랑하긴 하나 이 관계를 이어갈만큼 사랑하지는 않은 거죠.
from CV
새로운 가능성을 바라볼 수 있잖아요.
어차피 힘들다고 안 헤어지면 그 관계는 그냥 계속 힘들겠죠.
from CV
여자친구가 넘 힘들어해요 밥도 못 먹고 엄청 괴로워한다고..
제 성격은 또 너무 여려서
저 때문에 힘들어하는거 보기 너무 어려운성격이라.. ㅜ ㅜ
다시 만나야하나 싶기두 하구요...
#CLiOS
+1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건 핑계죠.
with ClienS
사랑할수록 힘들어요. 안힘들면 사랑하지 않는거에요.
사랑은 하지만 그 부분을 인정하고
스스로 감당 할 수 있을만큼 사랑하지는 않으니
헤어지는게 맞아요.
답은 누가 줄 수 있는게 아니에요.. 답은 글쓴분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치만.. 아마도..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반복될거에요..
여자친구의 투정을 감당하고 받아들일 자신이 있으면 다시 시작하세요..
사랑은 상대방의 단점을 고치려고 하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