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마음이 있어서 그러는거 겠지요?
몇일전 아는 동생 녀석이랑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가끔 만나는 친구(여자)가 있는데..
둘다.. 각각 애인이 있는 상태인데도
만나면.. 팔짱이나 손을 자연스럽게 잡고 다닌다는
그러면서 각자의 애인 이야기를 한다더군요..
그 이상의 스킨쉽은 하지 없고... 걍 손이나 팔짱만...
물론 당사자의 애인들은 모르죠..ㅡㅡ;
그게 뭐 이상하냐는 그 동생의 생각에..
졸업한지 오래된 저에겐... 나름 충격적인 이야기였습니다.
그럴 때 저는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해가 잘 되지 않는데요;;
하지만 그 친구도 나이 먹고서는 이제는 안 하더구뇨.
그러나 과연 그게 가능할지...ㅡㅡa
뭔가 부럽네요.ㅠ
막상 보면 눈에서 불길이 일듯 ㅋㅋㅋㅋㅋ
커플 상태에서 그러면 안되죵.ㅋㅋ
뭐~ 빼진 못하겠더군요 -_-a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길래.. 나는 이제 옛날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남녀가 손을 잡는건 연애의 시작 아닌가요?ㅎ
내 여자친구가 보고있는데 셋이 나란히 팔짱끼거나 손잡고 간다고 생각해봅시다!!!
이거 무슨 ???????????????????????????/
그런데 이게 둘이서 므흣한 상황이 아니고 1차먹고 2차 갈때 낍니다.
손잡는 것이라던가 그밖에 팔짱은 좀 안되지 싶어요.
외국이신가봐요?
옆사람에게 팔짱끼고 그럽니다(물론 여자분입장에서 그정도는 괜찮은 사이라고 생각할때) 별맘이있어서그런게 아니라고 요더라구요 그여자분이 딴분이랑 계실때 한번관찰해보심이^^
전 여자지만 이상하게 손주면 다 주는 것 같아요...손을 잡는다는 거..저한테는 큰 의미인데..마음도 준다는 그런..친구사이에 팔짱은 낄 수 있어요..저도 나름 오픈 마인드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