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티비를 그리자주 보는 편은 아닌데, 버라이어티을 가끔 볼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ㅎㅎ;; (일본은 4월 개학이라 아직 방학이죠 )
그런데, 문뜩 느낀건데... 한국의 아줌마 들이 티비에 나와서 남편을
'아빠'라고 호칭하는 것과 비슷하게 일본 아줌마들도 남편을 향해
’お父さん(おとうさん:오또~상,아버지)’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가끔은 '夫(おっと:옷또,남편)'과 ’お父さん(おとうさん:오또~상,아버지)’를
합친건지 ’おっとさん(옷또상)’이라고 발음하는 아줌마도 ㅎㅎ 결혼하면
아이에게 서로를 아빠, 엄마라고 호칭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입에 붙게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이런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하구나 싶구요..... 혹시 미국에서도
그런게 아닐까요 ㅎㅎ
우리나라에서도 '자녀이름'+ 아빠, 엄마라고 부르는 것처럼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요?
ex 연아엄마~ 연아아빠~ 이런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