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1899008
희대의 사건인데.. 경찰이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목뼈랑 머리카락을 두고 가셨답니다. 시신이 무슨 동물들에게 뜯겨서
난장판 됐던 것도 아니고, 누워있는채 발견된 시신인데... 목뼈랑 머리카락을 두고 갔다니요...
더 웃긴건 나중에 목뼈가 없는걸 발견하고 수소문하니까 경찰이 두고간 걸 주민이 주워다가 경찰 욕먹을까봐..
땅속에 묻어놨데요....
윤씨는 경찰에서 "(유 전 회장의 목뼈와 머리카락을 현장에 남겨둔 사실이 알려지면) 경찰에 해가 될 것 같아 보관하고 있었다" "조작을 막고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차원이었다" 등의 주장을 했다.
이런데 믿을수 있나요??? 이것에 대한 합리적인 해석으로 논파좀 해주세요.
거기다 불가능에 가까운 엄청나게 급속한 부패.
#CLiOS
북으로 갔다고 하지.. 걍
아이템으로 물타기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CLiOS
믿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한데요.
급속한 부패 역시 전혀 불가능하지 않고 충분히 가능하며,
많은 부패가 진행되면 일부 뼈와 머리카락은 충분히 분리될 수 있습니다.
자살/타살 얘기라면 말이나 안하겠습니다만.
키/치아/DNA 모두 일치 확인되었는데,
뼈 하나, 머리카락 일부 수습 과정에서 놓쳤다가 찾았다고
죽음;을 못믿는다는게 합리적인가요.
이해할 수 없는 분들이 참 많군요.
시신 수습과정이 완벽하지 않았다는 근거는 됩니다만,
발견된 시신이 유병언이 아니었다는 근거는 못됩니다.
또한, 진짜로 시신이 유병언이 아니었고,
국가와 국가수 등이 조작을 시도했다고 하더라도,
목뼈와 머리카락 일부를 수습하지 못한 것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조작을 시도했으면 증거를 인멸하는 것이 당연할진데,
도리어 조금도 남김없이 모두 챙겨갔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어처구니 없는 주장 하는 분들이 많네요.
이런 얼토당토 없는 주장들은, 도리어 정부 쪽에 힘을 실어줍니다. -ㅅ-
+1
#CLiOS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시체를 수습해야 목뼈만 빼놓고 갈수 있는겁니까??
그 시신은 유병언입니다.
목뼈와 머리카락 일부를 수습하지 못했다고, 그 시신의 주인이 달라질 수는없습니다.
현장감식이 허술하게 이루어지는게 당연하다는 말을 한 적도 없습니다.
현장감식이 허술하지 않고 완벽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장에서 허술하게 수습된 시신이지만,
그 시신은 유병언의 시신임이 과학적으로 확인되었단 겁니다.
진우원님 상식에 그 과정이 이해가 안가면, 그건 그 나름대로 원인을 따져볼 일이지,
과학적으로 확인된 사실까지 믿지않는 것은 이상한 일이죠.
범행 과정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서, 희생자의 신원 파악이 안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