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예비군훈련은 비효율의 극치입니다.
전시를 대비해 예비군제도 자체를 유지할 필요성까진 인정합니다만
예비군 훈련은 1년에 1~2회정도, 4시간 정도로 하고
'실제로 전쟁이 났을때 내가 가야할 장소에 한번 가보는것' 에 가장 큰 의의를 두어야죠. 그야말로 '소집' 훈련.
그리고 상황발생시 임무같은것에 대해서 간략하게 교육한번 하고, 전투복 전투화도 주기적으로 한번 착용해보는거구요.
딱 그정도 의미면 됩니다.
지금처럼 (동원이 아닐경우) 1년에 5회나 가야하고 수십시간씩을 잡아먹습니다. 그렇게까지 할 이유는 사실 없죠.
심지어 지금 예비군 훈련때 가는 훈련장은 실제로 전쟁상황 발생시 제가 가야할 곳이랑은 전혀 상관도 없구요.
저같은 경우 매년 가는 예비군 훈련장은 어딘지 잘 알고있지만 실제 상황발생시 집결지는 편지로 주소 한번 받았을 뿐이라 기억도 나지 않네요.
굳이 이유를 찾자면 예비군훈련으로 먹고사는 사람들(동대장 등)을 위한것이 크겠죠.
진자 쓸모없는 제도죠
#CLiOS
전시에 투입하는게 맞죠.
북한과 전쟁나도 1~4년차 이상 투입될 상황은 없으리라 보는지라..
그게 중요하지 않은것도 아니고...
전시에 지역방어의 적은 북한이 아니라 폭동입니다
from CV
총구를 전방을 향하도록 일반 사격장처럼 안전장치만 해도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예비군의 의미는 거기서 뭘하느냐보다...
소집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이왕 모인김에 사격한번 해보고 감을 유지하는거죠
from CV
예전부터 꾸준하게 있던 얘기입니다. 이 김에 다시 얘기되는거죠.
폐지의 이유를 '총기 사고가 났기 때문에'라고 한적도 없구요
본문 역시, 근본적 문제제기를 하는 것 아닌가요??
직접 언급 안해도 그렇게 생각했네요...
어쨌든 총기사고의 해결책은 위에 말씀드린데로고..
예비군 훈련에 대해서도 폐지보단 좀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변해야한다고 봅니다..
필요는 한데 효율적이지 못하면 없애는게 아니라 개선을 해야죠
그냥 비효율적이라고 없애면 세상에 남아나는거 별로 없습니다..
비효율은 효율적으로 개선이 필요한거지 제거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효율이 아니라 필요의 문제죠..
없애야하는건 불팔요한것들이죠
from CV
누구랑 비슷하게 만드시려고 억측이 지나치시네요.
그동안 예비군 훈련 제도의 비효율성을 개선을얘기하던 많은 사람들을 싸잡아 지적하시는게 꼭 누구랑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억측이 아니라 누군가도 맨날 그러죠...
그리고 저 역시 비효율적인 부분은 효율적으로 개선해야한다는 말인데
누굴 싸잡아 뭐라고 하나요?
예비군 훈련의 비효율성을 개선하자는 많은 사람들 지지합니다...
폐지하자는 사람들에 반대하구요
from CV
글쓴 분 께서는 폐지를 논의해 볼 만 하다고 썼습니다
폐지보단 개선 방향을 논의해야죠
폐지는 개선이 될수 없습니다...
그냥 없애서 해결하는거죠
그게 효율보다 필요에 의해서 불팔요하다고 판단되어 없애면 해결이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뭐...그냥 몰라 없애 수준이죠
from CV
반대하시는건 아주 잘 알겠습니다만
원래 폐지를 주장하는 분들이 이런 사고가 나왔을 때 그 이야기를 다시 주장하는 걸
사고가 나서 주장하는건 누구랑 비슷한 거다 라는 식의 논리에는 전혀 동조할 수 없네요.
그래서 저도 누구같다고 한거구요.
본문 쓰신분이 사고 때문에 쓴게 아니라고 하셔서..
그부분은 이해했고 그 후로 저도 사고는 언급 안하고 사고랑 무관하게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제 얘기에 핵심에 누구랑 비슷하다..
이건 중요한 얘기가 아닙니다
무작정 폐지...이런 세태를 비꼬는거지 특정인을 비난하기 위한것도 아니구요
문제가 있고 비효율적이면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될 방향을 생각해야 옳다고 봅니다
사고와 상관없이요
폐지를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 비효율적인 예비군 훈련을 개선할 방향부터 논의해봐야겠죠...
정말 효율이 문제가 아니라 불필요라고 하면 그때 폐지를 논의하면 되는거구요
그런 부분에서 저는 "사고와 무관하게" 반대를 하는겁니다
from CV
지금같은 허술한 훈련은 있으나 마나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ㅡㅡ
분열을 시키더군요.. 정말 이놈들은 미친놈들 이구나 싶었습니다.
교육을 하는 놈들도 교육을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거죠.
폐지 시켜 마땅한 제도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