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아직도 진정이 안되네요;;; ㅜ_ㅜ
지극히 개인적으로 봤을때
식스핏언더, 배틀스타갤럭티카의 결말에 이어
최고의 결말이라고 생각되는 작품이...
국내의 ... 그것도 시트콤이라니...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ㅜ_ㅜ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시간을 멈추는 방법중에 이런게 있을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 상황에서 이보다 더 좋은 엔딩이 있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다행같기도 하고 불행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감정이 묘하게 교차되네요;;
일단은... 남겨진 신애와 아버지가 너무 불쌍해서 가슴아픕니다... ㅜ_ㅜ
시트콤인데 보면서 몇번을 펑펑 울었는지... ㅜㅜ
세경이 위주의 에피소드로 편집된 버전이 출시된다면
꼭 구입해서 소장하고 싶네요...
비록 하이킥은 끝났지만
세경양은 최고의 메이드로 기억될겁니다.
여운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