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고, 여친은 아니지만 아는 여자가 있어요.
만나서 식사도 하고 차나 술도 마시는 여잔데, 이 여자네 동네서 만날때면
약간 이상한 행동을 보입니다.
이 여자 원룸있는 동네서 만나서 술이나 식사하고 헤어질 때 한밤중이든 밝은 때든간에
제가 바래다줄 때 자기집 부근에 가면 '우리집 다 와가니까 더 이상 오지마!'하고
후다다다다닥 뛰어가네요. 아직 걔네 집이 어딘지 모름요.
집앞까지 바래다주지 못하게하는 이유를 물어봐도 시원하게 말안해주고 무슨 이유들이 있을까요??
또 다른 케이스;
동료 여직원인데 같이 식사하다 밤이 늦어져 가는길에
내 차로 집 앞까지데려다주겠다는데 자기 원룸있는
동네부근까진 타고 가다 내려서 택시타고 가네요.
둘다 성격적으로 소심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여자들인데 왜 저럴까요???
다들 집주소 알려고 하면 알수도 있는데~ ㅎㅎ 내가 그 여자들집에 들어가자고 보챌까봐 그런걸까요?? ㅋㅋ
부담스럽다는 뜻을수도...
from CV
이유는 무섭기도하고 찾아올까봐
저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1. 정확한 집 위치를 알려주기 싫다. 나중에 스토킹 당할수도 있으니.
2. 집이 낡아 챙피하다.
3. 사실 이동네가 집이 아니다!
4. 니가 싫어!
근데 시간이 지나면 왜 안데려주냐고 결국 징징..
그래서 저는 헤어질 때 버스정류장 혹은 택시(택시 넘버는 메시지로 날려주고..)까지만 데려다 줍니다.
+1 동네 아주머니들 무서워요.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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