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집에서 일어난 사고사나 자살 등으로 인한 죽음이 있었던 집이라면 저도 고민 좀 해보겠지만...
수명을 다한 어른이 자연사 했거나 집이 아닌 곳에서 교통사고 등으로 사고사 했다면 사실 저는 크게 신경 안쓰는 주의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 죽음을 겪는 것이 운명이고 그 자연의 법칙이 곧 우리 삶의 큰 부분으로 인정하면 편한데 요즘 보면 유독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이런 것들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아파트 현관에서 부동산 아줌마에게 전세입자 가족 중 할머니의 자연사를 미리 안알려줬다고 엄청 쏘아붙이는 30대 부부를 보고 끄적여봅니다.
ps. 무엇보다 어제 와이프와 이 이야기를 잠시 했는데 옆에서 대충 듣던 아들이 자신의 요괴워치DX를 가리키며 '이거 있어서 유령 있어두 괜찭아~'라고 해서 더욱 안심이...;;
수명을 다한 어른이 자연사 했거나 집이 아닌 곳에서 교통사고 등으로 사고사 했다면 사실 저는 크게 신경 안쓰는 주의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 죽음을 겪는 것이 운명이고 그 자연의 법칙이 곧 우리 삶의 큰 부분으로 인정하면 편한데 요즘 보면 유독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이런 것들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아파트 현관에서 부동산 아줌마에게 전세입자 가족 중 할머니의 자연사를 미리 안알려줬다고 엄청 쏘아붙이는 30대 부부를 보고 끄적여봅니다.
ps. 무엇보다 어제 와이프와 이 이야기를 잠시 했는데 옆에서 대충 듣던 아들이 자신의 요괴워치DX를 가리키며 '이거 있어서 유령 있어두 괜찭아~'라고 해서 더욱 안심이...;;
저 사는 곳에 옛날엔 쥐약 만드는 공장이 있었다 하더군요 ㅋㅋㅋ
#CLiOS
그런것도 부동산에 알려주어야 하나요?
자살을 했다던가
안좋게 죽은 상황이면 저도 피할것 같습니다..
다만 누군가 모시고있는 상황에서
자연사를 한것이면 상관없구요.
고독사라던가 자살은 안좋게 죽은거잖아요
시신이 바로 발견될수도있지만 며칠간 부패해서 발견된거면 냄새도 많이날거구요
그 뒷처리를 집주인이 깨끗이 했을리도 없고..
from CLiOS
결혼할때 안보던 사주도 보시고
날짜가 이날이 좋다네 엄청 따지던데 그래서 결혼하기 좋은시즌도 있고 이사할때도 좋은날 따지고 하는거보면 이해는 됩니다 "만"
찝찝할것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부동산에서 알려줄 의무는 없다 생각이 들구요
결론은 마구 뭐라할것까진 아닌것 같아요 ~_~
#CLiOS
#CLiOS
사고사라면 원인에 따라 달라질거같고
(건물문제일수도 있으니까요)
자살이라면 저도 좀 꺼릴듯
산에서 안알려주고 판다면 문제가 된다더라구요 옛날에본거라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기억나네요
자살이나 고독사, 살인같은 흉흉한 원인이거나 오래 방치된 경우만 아니라면...
딴 이유보다도 모르고 들어가면 모를까, 알고 들어가면 내내 집에 있으면 그 생각을 자꾸 할 것 같고,
슬프거나 기분이 영향받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모시다가 자연스럽게 돌아가신 건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죽잖아요..
막상 그런 상황이 저한테 실제로 벌어지면 또 틀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연사까지는 제 생각에도 좀 민감한듯 하기도..아무래도 죽음에 대한 느낌의 개인차가 크니..
저도 당시 분위기를 몰라서 잘은 판단이 안서네요. ㅎ
동등한 집이 두곳있다면 저라도 얼마전에 사람이 죽은 곳에는 들어가고 싶지 않을것 같습니다.
한센병이나 결핵 환자도 요즘은 자연사라고 할만한 나이까지 많이들 사시구요.. 그런 집에 들어 갈때는 심사숙고 해보게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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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사는 사람이 판단할 문제이지 남이 이렇네 저렇네 오지랍 부리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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