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m자 탈모 시작하더니 앞에 현재 머리카락이 많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누가봐도 탈모라고 느껴요 기분이 어떠냐면요
하루하루 자살충동이 장난이 아니에요
싸우다가도 누가 머리 얘기하면요
기가 죽어요 ㅋㅋㅋㅋ
머리밀고 다니는게 답인것도 있죠
스타일 항상 스냅백에 스트릿으로 입고 다닙니다
여자친구요 8년동안 계속 있었어요 근데 문제는 뭐냐면요
있어도 자살충동이 온다는게 문제에요
뭐 현재는 솔로인데 점차 나이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내가 좋은 직장에서 일을 할수있을까 결혼식가서 어떻게 해야할까
이 불안부터 엄습하고 여자친구 사귈 욕구도 사라져요
이건 진짜 스트레스 받지마라 머리 더 빠진다 하는데 이 자체가 스트레스라서
진짜 죽고싶은 맘이 하루에 몇번씩 생기니깐 그래도 힘냅시다 탈모인들이여!
확실히 처방을 받고 해볼까도 해봤지만 불안한게 더 크네요
성공한분들도 있지만 실패한분들도 많아서 머 밀고 다니니까 괜찮아요 길처럼
from CV
from CV
1. 모발이식 --> 잘생겨진(?) 외모에, 결혼하고 애낳고 잘살고 계세요.
2. 가발탑재 --> 편하게 다니시다가 오히려 애 낳고 가발탑재하신 경우. 확실히 젊어보입니다.
3. 완전삭발 --> 인상이 강해지긴 하지만, 그 인상이 더 도움이 되는듯.
부정적으로 되다보니 탈모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저냥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노력한 덕 좀 보고 있는 중이네요.
죽을 각오까지 하셨다면 위에 언급된 내용들 다 해보세요.
약이든 이식이든 가발이든 민간요법이든 샴푸든 먹는거든 운동이든
무엇을 하든 최소 2~3년 꾸준히 하셔야 해요.
부작용도 무시하지 못할 요소지만, 한번 다 해보고 노력하시면 지금의 부정적인 마인드에서
조금 탈피하지 않을까 합니다.
20대 때가 자신을 위해서 진짜 중요한 시기라 다른 부분으로 신경쓰는 것을 최소화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쉽진않겠지만,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