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에서 흔히 쓰는 속담?, 관용표현??인데
김인성 관련 상황에 딱 들어맞는 얘기죠
아무리 본인이 좋은 의도라고 주장해봤자
그게 법령을 위반하는 내용이고
사회상규상 받아들여질 수 없다면 소용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보수를 받았든 안받았든
경향신문과의 계약관계로 수탁한 업무를 처리하면서
임무에 위배해서 임의로 처분하였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봐도 신뢰를 저버린 행위,
법률적으론 업무상 배임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죠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볼 수 없는 사안입니다.
프랑스 혁명도 사실 폭동과 학살인데, 이런식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하지 않았어야했고 가만히 있으면서 귀족들이 도덕적으로 깨우치길 조용히 바래야했을까요?
경향신문이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하는 상황이었고
김인성의 행동은 경향신문과의 "신뢰"를 배반하는 행동이지만
예전 프랑스혁명이나 이런 것들은 그런 신뢰관계와는 무관한 사안이고
다른 수단에 의해서는 대체불가능한 시대적 상황이었다고 보지만
지금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죠
저는 적어도 "김인성에게는" 신뢰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프랑스 시민혁명을 그렇게 보시다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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