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혹한기 행군하면서 비내리는 2월의 어느 연천 시골길에서 먹은 육개장의 기억이 강한가봅니다. 실내에서 컵라면 먹을땐 잘 안먹게 되는데 놀러가서 먹거나 야구장에서 먹거나 할땐 제격인것 같아요. 뭔가 개고생의 아이콘? 은근히 저렴한 포장재질과 은근히 저렴한 국물맛과 면발 근데 그게 땡기죠. 비맞아서 으슬으슬할때 후루룩~ 어릴때 이후로 야구장 컵라면은 먹지도 않았는데, 작년 여름에 문학에서 이렇게 먹고 맛들렸습니다. ㅎ
딱히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혹한기 행군하면서 비내리는 2월의 어느 연천 시골길에서 먹은 육개장의 기억이 강한가봅니다. 실내에서 컵라면 먹을땐 잘 안먹게 되는데 놀러가서 먹거나 야구장에서 먹거나 할땐 제격인것 같아요. 뭔가 개고생의 아이콘? 은근히 저렴한 포장재질과 은근히 저렴한 국물맛과 면발 근데 그게 땡기죠. 비맞아서 으슬으슬할때 후루룩~ 어릴때 이후로 야구장 컵라면은 먹지도 않았는데, 작년 여름에 문학에서 이렇게 먹고 맛들렸습니다. ㅎ
작은 거 덜 익혀서 바삭바삭하다시피 한 게 꿀맛입니다 ㅋㅋ
큰사발은 영...
미지근한 물에 불려먹는 그 맛...
감칠맛은 도는데 국물이 아주 매운편도 아닌것도 한몫 하고..
저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어제 왕뚜껑을 먹었더니 생각이 좀 바꼈습니다.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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