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바닥(발가락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사마귀가 새끼손톱만큼 자라나고(?) 있더군요. 처음엔 티눈인가 싶었고,
가끔 굳은살만 손톱깎이로 자르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에잇, 귀찮게 그냥 피부과가서 없애자!'하고 찾아간 피부과...
의사선생님이 한번 보더니,
"사마귀군요. 한두개가 아니네요?" 하면서 눈꼽만한것들도 있다며 발바닥에 4개의 사마귀발견...;ㅁ;
바로 시술하자더니 침대에 저를 앉히고
"마취주사 놓고, 레이저 시술할께요~"
"...쌤...마..많이 아픈가요?"
"주사만 좀 따끔해요. 주사맞는게 젤 아플겁니다."
"네!"
잠시후 발바닥에 총 4번의 주사를 맞는데...아..정말 소리질렀습니다.ㅠ (은근 잘 참으면서 은근 엄살쟁이인지라;;)
"쿠와아아아아악!!!끄어억!(이 소린 흡사 송태하가 황철웅이한테 인두고문 받을때 내는 소리와 비슷했습니다;)하악하악!~~"
"끄아아아아악!"
"아~~~~아악~~"
"컹!"
네번의 고통후에 스스로도 이 상황이 너무 웃겨서...(병원 가자마자 제발보고는 바로 시술하는데까지 5분도 안걸렸거든요ㅠ 의사샘도 보자마자 바로 시술실로 데려가버렸으니 다소 황당한 상황인지라ㅠ)
소리지르면서 미친x처럼 웃어댔습니다.
"아놔~~미치겠드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하하하하하"
-_-그걸 본 의사샘이나 간호순 누나들도 웃기던지 네명이서 시술실에서 깔깔거렸습니다. (난 정말 아팠는디ㅠㅠ)
그리고 면도칼로 환부 도려내고 레이저로 따콩따콩하면서 태워내더군요.
고기 껍질 꼬실리는 냄새가 진동...제 살태우는데도 냄새가 왜그리 역하던지 -_-;
약바르고, 절룩 절룩 거리면서 집에왔습니다.ㅠ 3주간격으로 3~4번 시술 받자는데...
"쌤...그럼 담번에도 주사 맞아요?"
"안맞고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안맞고 하면 더 아플텐데...괜찮겠어요?"
"그냥 주사 맞을께요ㅠ"
가끔 굳은살만 손톱깎이로 자르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에잇, 귀찮게 그냥 피부과가서 없애자!'하고 찾아간 피부과...
의사선생님이 한번 보더니,
"사마귀군요. 한두개가 아니네요?" 하면서 눈꼽만한것들도 있다며 발바닥에 4개의 사마귀발견...;ㅁ;
바로 시술하자더니 침대에 저를 앉히고
"마취주사 놓고, 레이저 시술할께요~"
"...쌤...마..많이 아픈가요?"
"주사만 좀 따끔해요. 주사맞는게 젤 아플겁니다."
"네!"
잠시후 발바닥에 총 4번의 주사를 맞는데...아..정말 소리질렀습니다.ㅠ (은근 잘 참으면서 은근 엄살쟁이인지라;;)
"쿠와아아아아악!!!끄어억!(이 소린 흡사 송태하가 황철웅이한테 인두고문 받을때 내는 소리와 비슷했습니다;)하악하악!~~"
"끄아아아아악!"
"아~~~~아악~~"
"컹!"
네번의 고통후에 스스로도 이 상황이 너무 웃겨서...(병원 가자마자 제발보고는 바로 시술하는데까지 5분도 안걸렸거든요ㅠ 의사샘도 보자마자 바로 시술실로 데려가버렸으니 다소 황당한 상황인지라ㅠ)
소리지르면서 미친x처럼 웃어댔습니다.
"아놔~~미치겠드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하하하하하"
-_-그걸 본 의사샘이나 간호순 누나들도 웃기던지 네명이서 시술실에서 깔깔거렸습니다. (난 정말 아팠는디ㅠㅠ)
그리고 면도칼로 환부 도려내고 레이저로 따콩따콩하면서 태워내더군요.
고기 껍질 꼬실리는 냄새가 진동...제 살태우는데도 냄새가 왜그리 역하던지 -_-;
약바르고, 절룩 절룩 거리면서 집에왔습니다.ㅠ 3주간격으로 3~4번 시술 받자는데...
"쌤...그럼 담번에도 주사 맞아요?"
"안맞고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안맞고 하면 더 아플텐데...괜찮겠어요?"
"그냥 주사 맞을께요ㅠ"
마취된게 다행이신겁니다!
냉동 요법이나 이거나.. 듣기만 해도 오금이 저려요
2주동안 쩔뚝거리며 돌아다녔어요..
물론 걸을 때마다 철철 넘치는 피들은 옵션..ㅋ
소으니님// 저도 10살때 의료사고(?)로 인해서 무마취 고래사냥을 당했는데...그때 어떻게 정신줄 안놓았는지 안믿겨집니다.ㅠ
밴더님// 달표면처럼 송송 구멍이 나있고, 그 가운데에 검붉은 무언가가 있어요ㅠ
아로아나님// 집에 와서 양말벗어보니 피바다더군요ㅠ
-> 티눈 뭉쳐진 살속에 투명한 결정체가 있음
-> 사마귀 뭉쳐진 살 사이로 검은 실같은 실핏줄이 있음
티눈은 병원이나 패치로 제거 가능한데 사마귀는 점점 커지고 번져서 무조건 병원가야한다네요
마취 주사....송곳으로 깊숙히 찌르는 느낌... --;;
손톱깍기로 깍아도 계속 굳은살 처럼 자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