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시방 가면 게임도 하고, 다른 약간 사적인것도 좀 보고 그러는데
동네 집앞 피시방 아침에 가면 100대 정도 되는 자리가 있고
손님이 총 4명 정도 밖에 없어서 텅텅 비었는데
어떤 나이 40 넘어 보이는 아저씨가 갑자기 오더니
널널한 다른 자리들 놔두고
제 바로 옆에 팍 하고 앉더라고요
그러더니 막 한숨 푹푹 쉬면서 토토사이트 막 보더니
제가 게임할때마다 고개 막 슥슥 돌려서 옅보고
패이수븍 들어가서 보면
또 막 사진 옆에서 슥슥 하고 고개 돌리면서 옅보더라고요
그래서 짜증나서 바로 나와버렸네요
보면 그 단골손님이 자주 하는 게임이나 프로그램도 깔아두는듯
물론 옆자리 사람들이 멀하는지 계속 쳐다보는 행동은 하질 않지만요..ㅎㅎ
2. 담배가 떨어졌는데 돈은 없고 일하는 사람은 안주고...손님중에 담배 필 거 같으면서 인심 좋게 생긴사람이 밀덕후님이다.
3. 책상에 지갑, 핸드폰 등 귀중품을 노리고 있다.
4. 그린라이트?!
이상하게 특정 자리에서 게임할 때 잘 되는 날이 몇 번 있어서
그 자리 비어 있으면 거기에 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