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알던거랑 많이 다르군요. 어릴때는 콩쥐가 원님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못된 팥쥐와 팥쥐 엄마는 벌을 받았어요. 우왕 해피엔딩
으로 알고 있었는데 풀 스토리를 보니 팥쥐가 원님와 결혼한 콩쥐를 죽이고 콩쥐로 행세. 원님은 바보같이 그거에 속음.
콩쥐가 귀신이 되어 아내가 바뀐갈 원님이 깨닫게 하고 콩쥐 부활. 나라에서 팥쥐를 젓갈로 만드는 형벌을 내려 팥쥐 어머니에게 선사
팥쥐 엄마 충격사. ㄷㄷ
하긴 이걸 애들 읽는 책에 그대로 넣자니 흠흠...
으로 알고 있었는데 풀 스토리를 보니 팥쥐가 원님와 결혼한 콩쥐를 죽이고 콩쥐로 행세. 원님은 바보같이 그거에 속음.
콩쥐가 귀신이 되어 아내가 바뀐갈 원님이 깨닫게 하고 콩쥐 부활. 나라에서 팥쥐를 젓갈로 만드는 형벌을 내려 팥쥐 어머니에게 선사
팥쥐 엄마 충격사. ㄷㄷ
하긴 이걸 애들 읽는 책에 그대로 넣자니 흠흠...
#CLiOS
편자가 문학 박사고 여기저기 대학에 강의도 나가시는 분이니 이상한걸 실어놓지야 않았을듯 합니다.
20세기에 일본에서 들여온 구활자로 찍은 소설이 남아 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내용이죠. 지금은 동화로 개막되어 있지만 예전엔 대부분 유교이념을 전달하거나 권선징악적 교훈을 전달할 목적의 소설이었죠. 때문에 내용과 표현에서 전근대적인 모습을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아쉽게도 아직 20세기 이전 목판본은 발굴된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학자들이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신데렐라형 설화를 기원으로 보고 있으니 근본이 아주 없는 소설은 아닙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