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쿼츠가 당연히 시계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오토는 겉멋든 허세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처럼 스마트폰 세상에 손목 시계의 의미가 반타작 나고보니 오히려 싸구려 쿼츠 시계야말로 거꾸로 허세가 되고 오토처럼 뭔가 타마고치 밥 주고 신경 써주는 디지털 펫 같은 존재가 차라리 더 의미가 있지않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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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 하루 안차면 멈추는게 너무 불편한요.
비싸지만
from CV
머 시계는 핸드폰이 더 정확하니... 그냥 악세사리?
양손에?!?
저라면 첫시계면 맘편하게 쿼츠 추천입니다
은근 오버홀이랑 태엽감아주는거 신경쓰여요 ㅎㅎ
저렴한 제품이라면 쿼츠라도 상관없을거 같네요
현재 손목시계 3개 있는데 둘은 전파시계 하나는 기어입니다.
다음시계는 GPS시계를 사려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태엽 감으면서 늘어진 내 정신줄도 같이 감자주자 하는 느낌이죠.
저는 오차는 하루에 1~2분 정도나는건 크게 신경 안씁니다.
(1~2분 오차는 생활에 거의 불편함을 안주더라구요)
물론 정말 시각을 딱 맞추는게 필요한 경우가 가끔 있고
그럴땐 핸드폰을 이용하기는 하지만요.. ^^
감성은 오토메틱 인데 이게... 옛날 공냉식 터보 수동인 포르쉐가 멋저도 타고 다니라면 지금 수냉식에 VGT에 전자제어식 4륜구동에 PDK 달린 포르쉐가 좋지요. 물론 현실은 엑센트TT 그래서 세이코 아스트론 사려고요.
매일 시간 맞춰야 하고, 무겁고, 충격에도 약하고, 주기적으로 오버홀도 해줘야 한다면 시계를 사용하는건지 모시는건지...
그래서 전 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