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이 진술한내용이 시계가격은 얼마인지모른체 받았다가 폐기했다가 핵심인데 그걸 논두렁에 버렸든 산골짜기에 버렷든 시계받은건 변함이 없는내용인데 덮어둔 저얘기 꺼내면 꺼낼수록 고인이된 노무현을 더 욕보이는게 아닌가 싶네요 권양숙이 직접검찰조사에서 스스로 받았다고 진술하는데
from CV
왜 이런 분들은 자기소개를 보고 싶은 건지...
받은시계가 안받은시계로 바뀌는게 아니며
핵심은 1억상당하는 시계를 받았다가 핵심이지요
그럼조사에서 왜 스스로 가격은알지못햇지만 받았다가 폐기햇다고 진술햇을까요
그럼권양숙이 머리가나쁜건가
본인이 받았다가 버렸다고하는데 제3자가 뭘안다고 조작운운하시는지요?
다시 말하지만
시계 받았다는 건 그 당시 핵심이었고
그래서 안받은 사람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갔고,
지금 핵심은
그 때 언급했던 논두렁이든 뭐든 다 없는 말 만든거고 그걸 조사해야 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분은 그것을 원하실겁니다.
말막하시네
이번에는 하태경의 입장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모양인가 봅니다.
짜~잔이네요
일국의 정보기관이 정치적목적으로 유언비어를 조직적유포
아주 잘했네요이렇게 빨아주시니
근데 기존글 보면 일관성은 있네요
from CV
말씀좀 전해주세요.. 남편분 존경했다고...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 거죠.
서거한 전직 대통령의 명예보다
국가정보기관의 국기문란행위를 바로 잡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근데 제 생각엔 노보다는 이가 훨씬 더 욕을 많이 봐야 될 것 같아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