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선에서 정리해 봅니다. 틀렸다면 정정 부탁 드려요 2버튼 재킷: 맨 위 버튼 3버튼 재킷: 중간 버튼 더블 브래스트 재킷: 오른족 하단만 품 베스트: 맨 하단 버튼은 품, 경우에 따라 맨 상단을 풀기도 함. 더블은 종류가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 것만 써 봤습니다.
재작년에 미친듯이 쇼핑했더니..ㄷㄷ
이것만 기억해도 얼추 맞아요.
쓰리버튼 경우 위, 중간 단추 두개 잠그는 것도 괜찮거든요.
초고수 레벨로 가면 다 풀고 아랫단추만 잠그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긴합니다만 이건 논외로 치구요.
보통 맞춤 수트는(완전 수제) 이게 되는데 공장에서 나온 옷은 이게 잘 안되죠.
기성도 란스미어나 갤럭시 윗급 등으로 가면 좀 나아요. 아님 수입 기성품도 괜찮구요
(ex.볼리올리, 랄디니, 링자켓)
일반적으로 많이들 구매하시는 찍어눌러 나오는 라펠인 경우 영 어색합니다만 다리미로 라펫 끝단을 잘 펴주면 좀 살아나기도 한다더군요.
그렇게 디테일 챙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게 또 이쪽 세계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어렸을 때 교복 처음 입을 때 단추 하나만 잠그는거라 해서 납득하기 어려웠었어요. ㅎㅎ
예를 들어 라펠의 단추 구멍들이 그것이죠
막연히 일상복이라고 생각해서 군복이 기원일꺼라고는 짐작도 못했네요.
시간되실때 피코트의 유래 찾아보면 재밌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