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직원의 경우는 뭔가 중요한 일을 잘못했을때, 그 잘못에 대해 꾸짖으면 아무 말 없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반면..
여직원의 경우는 잘못에 대해 꾸짖을 경우, 여자라서 무시하냐... 등등 반드시 뒷말이 나오게 되어 있더군요;;
여직원들 사이에서 뒷담화로 까일까봐 제대로 할 말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여직원들끼리 사내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어서 실시간으로 팀장, 과장, 국장을 평가하면서 뒷담화 해요
제 동기 친구는 남직원하고 똑같이 여직원을 대했는데 여직원들 사이에서 ㅈ같은 팀장이라고 소문이 돈다더군요-_-
우연히 부하 여직원들이 하는말을 들었는데 그런 말을 들어서 자괴감이 든다고 하더라구요...에휴....
물론 일반화 하려는건 아닙니다.. 그냥 제가 겪어본 바로는 이렇더라구요.
#CLiOS
여자 상사도 남자 부하직원 부리고 싶어하지
여자 부하직원 부리고 싶어하지 않죠 ...
매우 힘들어 하지요
그리고 저런 구조는
속칭 여왕벌이라 불리는
특정 몇몇 여성이 구축하는거라...
근데 전 생수통 힘들던데요--; 약한척한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혼자 하다가 생수통 놓쳐서 큰일날뻔 했어요
이유는 딱 하납니다.. 남자라서요
자기들도 여자지만 여자들보다 남자 직원이 편하답니다. 써먹을데도 많데요
후배라면 뭐 시키기 힘들죠...
전 여초지만 다행히 다 좋은사람들이라 그런적은 없지만..힘들죠
from CV
다만 모든팀원 팀장까지 여자로구성된 디자인실 이라던가 그런경우는 좀 잘 돌아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