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해당되는데
저희집이 정말 못살아요
근데 이말을 고등학교때 수학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해줬거든요 2학년 선도부장이었던 40대 여자 수학선생님 이었죠..
그당시 나름 포스있고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기셨던..
암튼 그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서
자기가 풍수쪽으로 공부를 했엇는데
못사는 집의 전형적인 특징이
쓰지도 않는 오래된 물건들 버리기 아까워서 집안에
쳐 박아 놔가지고 집안이 아주 구질 구질해 보이는게
아주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풍수적으로 보면 안쓰는 물건 빨리빨리 버리던가 누구주던가
팔던가 해야 그자리에 새로운 복이 들어와서 차지하게 되는데 순환이 안되다보니 새로운 복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고..
아무튼 이말을 하는데 아주 뜨끔하더라구요..
저희집이 찢어지게 가난한데 딱 그래요
어머니라고는 하지만 저는 엄마라고 하는데
엄마한테 이거 안쓰니까 버린다고 하면
아 왜버려! 멀쩡한걸 그러면
아니 이거 안쓰잖아 그러면
그냥 놔둬 이새끼야 그러는 식이에요
그나마 최근 몇년사이에 제가 엄마한테 승질 부리며
아니이거 쓰지도 않는데 왜 안버리냐고
대대손손 물려줄 것도 아닌데 왜 안버리냐고
하며 갖다 버린게 많습니다 무슨 1~2년 안쓴거도 아니고
5년 10년 된거 쓰지도 않는데 못버리게 하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내일다시 분노의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여태까지도 엄마말 안듣고 제가 마음대로 안쓴지 5년씩된거
갖다 버리고 햇는데
내일은 더욱강화해서 쓰잘 떼기 없는거 엄마말 무시하고
다 갖다 버리려구요 도대체가 집구석이 구질구질 해가지고
살 맛이 안나네요
엄마말 듣고 버릴것도 못버리고 그러면 안될거 같아요..
내일 분노의 집안 청소해야 겠습니다
좀 깔끔하게
저희집이 정말 못살아요
근데 이말을 고등학교때 수학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해줬거든요 2학년 선도부장이었던 40대 여자 수학선생님 이었죠..
그당시 나름 포스있고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기셨던..
암튼 그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서
자기가 풍수쪽으로 공부를 했엇는데
못사는 집의 전형적인 특징이
쓰지도 않는 오래된 물건들 버리기 아까워서 집안에
쳐 박아 놔가지고 집안이 아주 구질 구질해 보이는게
아주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풍수적으로 보면 안쓰는 물건 빨리빨리 버리던가 누구주던가
팔던가 해야 그자리에 새로운 복이 들어와서 차지하게 되는데 순환이 안되다보니 새로운 복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고..
아무튼 이말을 하는데 아주 뜨끔하더라구요..
저희집이 찢어지게 가난한데 딱 그래요
어머니라고는 하지만 저는 엄마라고 하는데
엄마한테 이거 안쓰니까 버린다고 하면
아 왜버려! 멀쩡한걸 그러면
아니 이거 안쓰잖아 그러면
그냥 놔둬 이새끼야 그러는 식이에요
그나마 최근 몇년사이에 제가 엄마한테 승질 부리며
아니이거 쓰지도 않는데 왜 안버리냐고
대대손손 물려줄 것도 아닌데 왜 안버리냐고
하며 갖다 버린게 많습니다 무슨 1~2년 안쓴거도 아니고
5년 10년 된거 쓰지도 않는데 못버리게 하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내일다시 분노의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여태까지도 엄마말 안듣고 제가 마음대로 안쓴지 5년씩된거
갖다 버리고 햇는데
내일은 더욱강화해서 쓰잘 떼기 없는거 엄마말 무시하고
다 갖다 버리려구요 도대체가 집구석이 구질구질 해가지고
살 맛이 안나네요
엄마말 듣고 버릴것도 못버리고 그러면 안될거 같아요..
내일 분노의 집안 청소해야 겠습니다
좀 깔끔하게
그런거도 제가 갖다 버리고 그랫어요 그런거 말한거에요
그 밥통도 쓰지도 않고 처 박혀있던 기간이 8년은 족히 됩니다. 아니다 8년이 뭐야 15년은 됫겠네요
물론 현재 쓰는 밥통이 고장나도 그 밥통을 쓸일이 없어요 하나 새로 사면 삿지 그런거에요
예를 들면,
그 오래된 밥통을 이용해서 흑마늘 같은거 만들 수 있거든요. 사먹는거 보다는 절약이 되죠.
건강에도 도움이 되구요.
구운계란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정~ 쓸데가 없다고 생각 될 때만 버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모셔두기만 하지 쓰질 않습니다..
버리라는 것 보다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알려주는 말을 들으실 거예요.
집에 있는 물건 버리고 새로 사면 빚만 느는게 현실 입니다.
효율이 높은 제품 새로 사는거 아니면,
지금의 절약정신을 유지하고,
수입을 늘리는 방법을 강구 하시는게 나아요.
부자들 이라고 물건 새로 막 사재끼지 않아요.
고급 제품을 사서 오래 쓰죠. 그러면 오히려 가격이 올라요.
포인트를 잘 못 잡으신거 같네요.
+1
저도 3년룰 (3년 동안 안쓴건 버리기) 해요~
돈 쌓아놓고 사는 현금 알부자들 보면 집안에 오래된 낡은 물건들 가득합니다. 구석구석 처박아놓고 쓰지도 않으면서 버리지도 않는 그런 정체불명의 이상한 물체들도 많고요. 오히려 돈 없는 사람들이 허세 부리면서 전세/월세도 새 아파트 찾아다니며 티비 냉장고 밥솥부터 최신형으로 갈아엎죠.
+1
#CLiOS
주변 친지분들중에 그런분들 계십니다.
단독주택 + 큰집 이다보니.... 창고 정리하면 웬 60~70년대 물건이 줄줄줄
거기에 "원래 수집하던 콜렉션들." 까지 포함하면 뭐..
( 콜렉션이라고 해봐야.. 별거 아닙니다. 수석이라던가 , 광고 전단지라던가 , 우표라던가 LP 같은거)
부유한 집안은 쓰지도 않는 오래된 물건들 괜히 집안 공간만 차지하게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죠. 필요하면 그냥 다시 사면 되니까요.
하지만 가난한 집안은 그런 물건 버렸다가 다시 필요해서 생돈 들여 산 경험을 하고 나면 그 뒤로 쉽게 버리지 못합니다.
지난 10년간 쓰지 않았다고 해서 앞으로 10년간 쓸 일이 없다는 보장은 없거든요.
앞으로 10년간 쓸 일이 생길 가능성이 10%라고 가정한다면...
돈의 가치가 절대적이라면 (가난한 집안) 그 10%의 가능성을 대비해서 집안 공간과 노력을 얼마든지 들여서 보관하겠지만,
돈의 가치가 그리 높지 않다면 (부유한 집안) 그 10%의 가능성 까짓거 집안 공간과 노력을 들일 가치가 없으니 걍 버리는거죠.
잘살고 못사는 문제가아니라
못버라는 건 어느정도 편집증에도 관계있으니
제깍제깍 버라고 항상 깨끗한 분위기 유지바랍니다.
from CV
그리고 역으로 생각해서, 쓰지 않을 물건은 버린다고 마음 먹으면, 사서 안 쓰게 될 물건은 안 사게 됩니다.
#CLiOS
알아보니 풍수인테리어 라던가 서양에서도 있엇던 것이고 맥도날드같은 글로벌 기업에서도 풍수지리를 이용해 가구를 배치하고 이로써 매출증대로 이루어졌다는 이야기 심심찮게 한번쯤 들어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풍수에서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 청소와 정리정돈 이라고 하더군요.. 아주 근본이되는 기본중에 기본.. 정리정돈와 청소라는 조건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그다음 가구배치 뭐 기타등등 그런것까지 넘볼수 있는것 이더라구요 물론 청소와 정리정돈은 풍수가 아니더 라도 가정생활의 아주 기본이되는 요소겠지요..
제가 말하는것은 그 기본에 해당하는 정리정돈 단계 이겠지요..
from CV
사물에도 기(기)운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늘 새롭고 좋은 기운이 흐르도록 오래된 물건 중에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습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늘상 사용하던 것이던 쓸모 없는 물건들을 치우고 새로운 것을 채우려는 욕구로 금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노력하게 되니까요.
다만 가난(못 사는) 집에 대한 이야기로 전계가 되어 반대하시는 의견의 댓글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송구영신이라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from CLiOS
오래된 물건이 좋지않다는 첨듣는 이야기.
풍수를 소설책으로 배웠나 보네요.
아. 우리나라 미신으로 10년넘음 도깨비된다는 썰은 있는데 풍수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풍수지리가 아니라 일본에 생활풍수(?)같은 소책자들이 꽤나 팔리는데 비슷한 내용은 존재합니다만... 본류와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뭐 현관에 들어섰을때 확트인 시야를 위해 현관앞에 지저분한거 두지 말라 뭐 그런내용에... 애인이 생기려면 방을 노란색으로 꾸며라 이딴 여성잡지에 실리는 내용 모음집 같은거요.
오래된 고문서 모으는 돈많은 형님들이나 도자기나 고가구 모으는 형님들 들으면 까무러칠 이야기네요.
물론 풍수 공부한 사람들 역시...
그분한테 나경쥐어주며 방향 잡아보시라 하고싶네요.
저는 풍수 같은 것도 조금 믿는 편이지만 꼭 풍수가 아니라도 낡고 쓰지도 않는 물건들이 집안에 잔뜩 쌓여있으면 무척 정신이 사납죠.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무슨 일이든 잘되겠어요? 버릴꺼 잘 버리는게 살림의 지혜입니다.
풍수 이런거 떠나서 지금 어머님이 살림 잘 못하시는거 맞는듯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