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은 얘기로는,
무인도에 뱀이 많으면, 숫돼지 야생으로 풀어놓고 꽤 있다오면,
뱀들 다 잡아먹고 야생 (슈퍼?) 돼지가 되어서 뛰어다닌다던데요.
이유가, 피하지방이 웬만한 뱀 독니보다 두꺼워서 독에 거의 영향을 안받고,
목이 짧아서(-.-) 아주 큰 뱀도 둘둘 말아서 조를 곳이 딱히 없는 우수한(?) 신체구조라고..
(맷돼지에 기름발라놓으면 아나콘다도 조르다가 미끄러져서 방법이 없는??)
사실이라면, 돼지와 마주친 뱀들이 노릴 곳은 (독사에 한해서) 뒤쪽으로 잘 숨겨져 있는 짧은 꼬리를 무는 수 밖에 없다는 얘기인데,
아주 불리한 전투이군요.
학교에서 돼지 키울때 애들이 독사 잡아다가 맨날 밥으로 줬다는 얘기도 있고.
맞는 얘기인가요?
#CLiOS
그리고, 찾아보니 우리나라 설화도 있습니다.
http://tae_gang.blog.me/220099363537
그리고 멧은 맹수입니다,,,
돼지-뱀 사주는 쳐다도 안본다고 하죠.앙숙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돼지우리에 뱀 넣어준다는 집 본적은 없어요
from CV
당장 북한군이 겁나는게 아니라 간부와 맷돼지가 겁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