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탈리아와 체코
베네치아 같은 곳은 한국인도 많고, 치안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지만.. 로마는 우선 감당못할 만큼 집시가 많고.. 또 그런 메이저한 지역 돌다 자아를 찾아 조금만이라도 으슥한 도시와 골목에 가면 여자 꼬시기를 퀘스트로 여기는 못된 남자들이 많죠.
뭐, 본인이 좋다면야 상관없겠습니다만............ 약물 등으로 기절시켜놓고 동네방네 윤간당하는 것도 상관없다고 여길 사람은 없을 거 같아요.
여행지에서의 로맨틱한 만남은 사실상 꿈에 가깝습니다. 정말로요!
2. 당연한 말이지만 인도
인도 역시 볼거리, 먹거리, 특유의 문화.. 정말 매력적인 곳이죠. 하지만 모 책을 쓰신 모씨를 따라하겠다고 '나는 영혼을 찾아 모험을 떠나겠어!' 했다가는 큰일날 곳이지요. 남이 주는 거 곧이곧대로 받아 먹는 게 예의인 한국과 일본인들은 특히 위험할 거 같아요. 외국 여행에서는 어디서나 남이 주는 것은 사양하고 먹지 않는다(예의가 없어보일지라도)! 가 기본 수칙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다 받아먹더라고요. 처음엔 거절하는 게 정말 힘들긴 할 겁니다.
3. 벨리즈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들.
여기도 정말 독특한 문화와 맛나는 먹거리, 열정적인 삶의 모습과 아름다운 도시 등을 보면 혹하게 되는데..
그냥 딱 예를 하나만 들자면.
벨리즈의 부잣집들은 완전 무장한 가드들이 지키고 있으며, 동네 편의점 같은 콜라파는 슈퍼도 철장으로 둘러 싸인 채 돈과 물건만 작은 틈 사이로 손을 내밀어 주고 받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차를 타고 가다가 뒤에 누가 따라 붙으면(그냥 평범하게) 다들 긴장하죠. 습격일지도 모르니까요. 관광지로만 가면 느낄 수 없는 것들입니다만, 이상하게 혼자 여행하면 꼭 '남들이 가지 않는 곳에서 내 자아를 찾겠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건 누가봐도 관광객 티를 내며 해도 좋을 게 아닙니다. 가뜩이나 동양인은 어딜가든 튀어보이니까요.
저어어어어얼대 혼자 자아를 찾아 떠나지 마시기를.
대충 이 정도가 떠오르네요.
의외로 중국은 안전합니다. 정말로요. 중국이 무서워서 못가면 위에 언급한 세 나라는 아예 근처도 발을 들이지 말아야 할 정도죠.
사람들의 인식은 반대겠지만요.
베네치아 같은 곳은 한국인도 많고, 치안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지만.. 로마는 우선 감당못할 만큼 집시가 많고.. 또 그런 메이저한 지역 돌다 자아를 찾아 조금만이라도 으슥한 도시와 골목에 가면 여자 꼬시기를 퀘스트로 여기는 못된 남자들이 많죠.
뭐, 본인이 좋다면야 상관없겠습니다만............ 약물 등으로 기절시켜놓고 동네방네 윤간당하는 것도 상관없다고 여길 사람은 없을 거 같아요.
여행지에서의 로맨틱한 만남은 사실상 꿈에 가깝습니다. 정말로요!
2. 당연한 말이지만 인도
인도 역시 볼거리, 먹거리, 특유의 문화.. 정말 매력적인 곳이죠. 하지만 모 책을 쓰신 모씨를 따라하겠다고 '나는 영혼을 찾아 모험을 떠나겠어!' 했다가는 큰일날 곳이지요. 남이 주는 거 곧이곧대로 받아 먹는 게 예의인 한국과 일본인들은 특히 위험할 거 같아요. 외국 여행에서는 어디서나 남이 주는 것은 사양하고 먹지 않는다(예의가 없어보일지라도)! 가 기본 수칙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다 받아먹더라고요. 처음엔 거절하는 게 정말 힘들긴 할 겁니다.
3. 벨리즈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들.
여기도 정말 독특한 문화와 맛나는 먹거리, 열정적인 삶의 모습과 아름다운 도시 등을 보면 혹하게 되는데..
그냥 딱 예를 하나만 들자면.
벨리즈의 부잣집들은 완전 무장한 가드들이 지키고 있으며, 동네 편의점 같은 콜라파는 슈퍼도 철장으로 둘러 싸인 채 돈과 물건만 작은 틈 사이로 손을 내밀어 주고 받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차를 타고 가다가 뒤에 누가 따라 붙으면(그냥 평범하게) 다들 긴장하죠. 습격일지도 모르니까요. 관광지로만 가면 느낄 수 없는 것들입니다만, 이상하게 혼자 여행하면 꼭 '남들이 가지 않는 곳에서 내 자아를 찾겠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건 누가봐도 관광객 티를 내며 해도 좋을 게 아닙니다. 가뜩이나 동양인은 어딜가든 튀어보이니까요.
저어어어어얼대 혼자 자아를 찾아 떠나지 마시기를.
대충 이 정도가 떠오르네요.
의외로 중국은 안전합니다. 정말로요. 중국이 무서워서 못가면 위에 언급한 세 나라는 아예 근처도 발을 들이지 말아야 할 정도죠.
사람들의 인식은 반대겠지만요.
하지만 이탈리아 경찰력이 부족해서 주요 관광지가 아니면 으슥한 곳들(주로 자아 찾아 떠나는 곳들)은 여전히 위험할 겁니다.
같아요.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다들 몰라요 ㅋㅋ
기타 다른 소문으로는
일본 영사딸이 사고당해서 경찰이 단속심하게 해서 안전하다가 있죠.
from CV
대신 으슥한 곳은(어느나라나) 조심해야죠.
#CLiOS
터키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지 않는 곳입니다.
이스탄불이 멋지긴 한데 ㅠ 이제는 절대 안가려고요.
값비싼 선글라스 꼭 착용하고, 몸매드러나는 딱 달라붙는 옷을 입죠.
굉장히 위험한 일인데 말입니다.
남자들도 한국인들은 종종 등산복을 착용하는데, 이것도 굉장히 눈에 띄는 일입니다 ㅠ
#CLiOS
칼 든 강도가 굉장히 많아요. 대부분의 경우 금전만 뺐지만, 여성은 추가적인 위험도 있으니까요.
이탈리아는 사실 인도나 이런 곳보다야 훨씬 안전하겠습니다만, 그 안전을 만만하게 생각하실까봐 넣었습니다. 대표적인 관광지이기도 하고요.
from CV
분리운동하던데 가능할지 ..
벽에 탄흔을 보며 우와! 할 수 있는 나라!
말씀하신 분위기는 중미(멕시코 과테말라 등)의 대도시 위주의 분위기를 말씀하시는 경우로 보이고 실제 중미쪽 국가들이 강력 범죄율이나 치안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미나 중미도 코스타리카 같은 경우에는 몇 위험지역만 피하면 유럽보다 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지역도 많습니다.. 칠레 같은 경우는 가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선진국형 유럽도시의 그것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벨리즈는 관광으로 갔을 때와, 살 때의 인상이 전혀 다른 곳이더군요.
칠레의 경우는 말씀대로 인상이 좋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는 소매치기 당한적 있구요.
당연히 사람 사는 곳인데 모든 사람이 가서 사건사고가 나진 않겠죠.
다만, 확률이란 게 있잖습니까..
본문에서 계속 강조했듯, '혼자서' 경험부족으로 위험지역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돌아다니는 게 위험한 거니까요.
단 소매치기와 강도는 몇 번이고 주의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손의 짐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돈을 분산해놓는 것은 지혜입니다.
로마도 다녀봤지만 (가이드 없이) 괜찮았어요.
대신 민박집 아저씨가, 근처에서 어느쪽 공원은 가지 말라고 하면서
가끔씩 "꼭 주의를 줬는데 그쪽으로 다니다가 지갑 뺏기거나 그러는 애들 생긴다고..." ㅡㅡ;;;
주의를 주신 공원쪽은 큰길쪽도 아니었어서, 큰길 위주로 다니면 갈일 없는 곳이었는데;;;
#CLiOS
우리나라도 여자혼자 다니면 안되는곳이죠.
우리나라는 성범죄 살인죄 안나나요?
유럽여행카페 가보십시오. 혼자 여행다니는 여성분 천지입니다.
정말 여자 혼자 가서 안되는곳은 인도를 포함한 아직 덜 도시화된 동남아지역,
그리고 역시 덜 도시화된 남미지역,
그리고 선진국중에서도 우범지역등입니다.
그런곳은 여자혼자 뿐 아니라 남자 혼자도 가지말아야할 곳입니다
어디든 늦은밤에 사람없는 곳을 혼자 헤매는 무모함만 아니라면 댓글중 하나말씀대로 다 사람사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