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5628241CLIEN
뭔가 살짝 오해가 있는 분이 있는것 같아서 적는데..
이케아 연필통 디자인을 보면, 연필 회수를 목적으로 만든게 아닙니다.
그냥 패스트푸드점에 있는 빨대 나오는 장치처럼, 연필이 아래쪽에서 일방적으로 나오기만 할 뿐이예요.
즉 같이 비치된 종이 줄자처럼 그냥 1회용품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이케아 측은 연필 회수할꺼란 기대 안하죠.
직원은 매장 바닥에 굴러다니는 연필들을 걍 쓰레기통에 버리던걸요. -_-
2년치 물량이 1달반만에 동났다는건, 연필 회수를 못해서가 아니라 (즉 회수 안내가 부실한게 원인이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연필을 마구마구 퍼가서 없어진거예요. -ㅁ-; 코스트코 양파처럼..
그냥 폰으로 사진찍거나 앱으로 체크 하는게 나은...
연필 회수 원래 안해요.
회수를 못해서 연필 모자란게 아니라,
사람들이 신나게 퍼가서 모자라다는 뜻이죠.
그냥 있으면 쓰는건데 가져가라고 비치한거는 아니라는 거죠
2년치가 1달반에 동났다는건 용도가 광고용으로 가져가라는게 아니라는 뜻인거라고 봅니다
#CLiOS
한사람이 몇십개씩 가져온다거나 하는
태도가 좋은게 아니죠.
그지도 아니고 말이죠.
from CLiOS
댓글 보면 인증사진들에서의 양이 어마어마해요.
이래서 유럽유럽 하나봐요
정말 한국은
지독한 우물안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