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쓰다가 잘못 올라가서 다시 씁니다^^;)
회살 다니다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심각하게 자존심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들 하시나요?
겁이 많아서 치받지도 못하고,
10년이 넘어도 매번 항상 새롭게 느껴지니 적응도 안되네요
갈수록 데미지를 더 입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때리칠수도 없으니...
(그래서 더 자존심이 상하는 것 같구요..)
회살 다니다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심각하게 자존심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들 하시나요?
겁이 많아서 치받지도 못하고,
10년이 넘어도 매번 항상 새롭게 느껴지니 적응도 안되네요
갈수록 데미지를 더 입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때리칠수도 없으니...
(그래서 더 자존심이 상하는 것 같구요..)
#CLiOS
부하들에게 자존심 상할 일이 줄어들더란...
그리고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는 타입이라
상사에게 자존심 상할 일이 있어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출근하고...
그러면서 월급 나오고 내 자식 커가는 재미로 살죠... 허허... ~_~);;;
같은 급에게, 그것고 비 인간적으로 그럴때 도저히 납득이...
제가 아직 수양이 부족한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그렇다면 그냥 마음 맞는 직장 동기, 동료분들이랑 좀 더 친분도 쌓고
마치고 같이 밥이라도 먹으면서 힐링하셨으면 합니다... T_T
(아시다시피 권할만한 처세는 아닙니다만)
다른곳으로 배출하던가, 그게 안된다면 담아두고 '거지같은 xx 두고봐라 내가 널 내 발아래 둔다' 라고 바득바득 이갈거나...
from CV
from CV
하지만 그런 사람이 아니더군요. 대단할 정도로..
상사라면.. 더럽고 치사해도 참는거고..... 다만 주문을 외웁니다....참자..참자..참자..
대놓고 자를수 있음 잘라보라고 한적도 있고 회의석상에서 은근히 폭탄 던진적도 있습니다.
나 잘못건드리면 내가나가던 당신이 나가던 둘 중 하나 하게 될거다 라는 인식을 만들어 주니
상급자도 함부로 안건들여서 편하긴 합니다.
물론 그리 좋은 자세는 아니고 적을 많이 만들어 버리는 단점이 있긴하네요
자고로 은혜는 잊어도 원한은 잊지 말라고 배웠습니다
같이 비아냥 거리다 그사람 업무건 개인사건 약점 찾아서 기회가 되면 터트리는 식으로 몇번 처리했습니다 업무상으로 눌러 버리기도 하고요
정치질 싫어하는데 필요성 때문에 어느정도 정치질도 하기도 하고 부서 실권자들하곤 더러워도 친분을 유지하려 합니다
1년 2년 걸리는건 중요하지 않고 얼마가 걸리던 끝을 보던가 내앞에 숙이게 만들던가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부하직원이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나가게 만들기도 하지요
본래 착하고 좋은 동료도 아니고 그럴 마음도 없습니다
무시하거나 같이 비꼬아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