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부분 국초딩이실 테니... 9시 등교 얘기가 나와서 궁금해진 건데요.
다들 초1때 부터 혼자 등하교 하지 않으셨나요..?;;
전 첫입학 때 말고는 계속 혼자 다녔거든요.
뭐 7살 때부터 치과도 혼자 다니던 놈이긴 했지만,
9시 등교 처음 발표됐을 때 혼자 등교 걱정하는 부모들 보고 놀랐었던 기억이...
제가 초딩이던 90년 중반 당시 지방에는 문도 안 잠그는 집이 있을 정도로 지금보다 위험에 대한 걱정이 적긴 했다지만
진짜 혼자 등교하기도 위험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부모들이 예전보다 극성(?)이 된 것인지...
다들 언제부터 혼자 등하교 하셨는지요...?
국1때부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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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통학이 학교보다 더 멀었어요.
집에서 한참 걸어서 대로(지금 노들역자리)까지 간 후
셔틀타고 갔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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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가서 버스타고 가는 거리도 혼자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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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 아파트 단지 내에도 있으니 10분만 걸려도 오래 걸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거 빼고 첫 일주일정도 빼고는 혼자 다녔었네요
운동회때도 등교는 혼자하고
하교할때 구경하던 엄마랑 같지 집에가던거였는데
나중에 고학년되니 엄마 피해서 애들하고 노느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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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본 적 있었는데 저학년도 부모하고 같이가는 애들은 거의 없었어요.
같은 학교 누나 , 오빠, 언니, 형로 추정되는 애하고 같이 가는 저학년 애들은 있더군요.
등교하는 시간이 빠른 애들은 6시 30분쯤 되고 가장 늦게 지각한 학생은 9시 30분쯤 되었어요.
어차피 늦은 것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는지 천천히 가더군요. 6학년쯤 되어 보였고요.
6시 30분쯤에 등교하는 애를 보고는 학교를 저렇게 빨리가는 학생도 있구나 했고요.
준비물을 잊었는지 다시 집에 뛰어가는 애도 있었고요.
부모도 있고 할머니,할아버지도 있고...
어느 아파트 단지에서 학교로 이어지는 길목이였고요.
우리나라는 대부분 도시라 그럴 것 까지는 없을 것 같은데..
물론 데리고 오면야 더 안전하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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