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한친구예요.
좀 있으면 결혼하는데 선물을 사주면 좋겠다 싶어서 필요한거 있냐고 했더니
새 집으로 옮기면서 기존에 쓰던 PC는 본가에 놔두고 새로 본체가 필요하긴 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나와에서 이래저래 맞춰서 50정도 견적 나왔는데
막상 사려고 하니까 하... 50만원 너무 쌘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파바박..ㅠㅠ
친구한테는 미안한 마음이지만 50만 정도면 너무 쎈거 같기도 하고...
머 나중에 저도 돌려받을 거라 하지만
나중에 저 결혼 할 때면 이 친구는 가정이 있기에 똑같이 50정도 해줄 수 있는 상황이 될는지도 그렇고.;;
아음.. 역시 마음만 앞서선 안되네요.ㅠㅠ
근데 정말 친한친구면 나중에 똑같이 돌려받을수 있을까? 이런생각 안들지 않나요?
그 생각이 드시면 그냥 현금 10~20정도로... 주시는게 마음편하실듯 합니다
#CLiOS
아뇨 오히려 결혼할때 받은 금액 쭉 정리해두고 경조사때 그만큼은 맞춰 줍니다
보통 배우자도 받은게 있으니 거기엔 토를 못달던데요..
(뭐 저같은 경우는 물가 상승률도 좀 고려해서 더 합니다..)
#CLiOS
from CLiOS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