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 입니다.
한번씩 청소를 잘 안하는 곳을 청소 하겠다고 하면 흠칫 하게 됩니다.
아무리 겉으로 태연하게 하려고 해도 얼굴에 들어 나게 되더군요.
가령 항상 진열만 하는 책장 같은 곳을 ' 이번주에 시간 나면 청소해야 겠어' 라고 하는 거죠.
비상금이 그곳에 없다면 와이프가 그곳을 청소 하든지 말든지 알해서 하세요란 태도가 당연하죠.
그러나 비상금이 있다면 ' 아니 왜?' 라는 반응을 하든가 갑자기 안하던 청소를 내가 하겠다라고 하던가 그런거죠.
아니 해주겠다는데 이유가 없잖습니까?
그리고 남자는 자산이 운전하는 차에도 잘 숨겨 놓는 법이죠.
이번주에 내부 세차는 내가 해줄께라고 해 보세요.
반응을 살피고 아닌 것 같으면 내부 세차는 안해 줘도 됩니다.
계약서 쓴것도 아니니까 말이죠.
그리고 한번씩 거래 안하던 은행에 남편이름으로 계좌를 개설한다고 이야기 해보세요.
주요 4대 은행이 아닌 지방은행, 각종 협동조합 은행에 말이죠.
온라인 뱅킹도 신청하겠다고 하면 반응이 즉각 즉각 옵니다.
망한김에 올려 보는 글입니다.
기프트콘 하나 생겨도 꼬박꼬박 마눌님께 드리는데..
그 비상금은..언제가는 ..기념일 선물로 돌아 옵니다.
그냥 알아도 모르는척!!!~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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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큰일나셨네..거기에 두시는 분들..^^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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