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겨울마다 입술이 잘 트는 편인데
예전에 교정 치료 받을때 선생님이 다짜고짜 입을 쩌어억 벌리는 바람에
입술 세로로 0.3-5 미리 정도 찢어진 부위가
1.2~~ 1.3센치 정도로 벌어진 후에는
겨울만 되면 입 못 벌리는 것이
연례행사가 되어버렸네여
아 몇일 비판톨 바르고 좀 멀쩡해져서
오늘 기분좋게 와퍼 먹으러갔다가
다시 쩌어억 찢어져서 ㅎ
저녁은 집에서 새우깡 입에 넣고 녹여먹구 있는데요
새우버거 맛이 나네요?? ㅎㅎ
지금 상태에서 누가 저한테 뽀뽀 하면 저 기절할듯 ₍₍ (̨̡ ‾᷄⌂‾᷅)̧̢ ₎₎
엔간한 립밤이나 기타 등등등보다 압도적으로 강력합니다.
그리고 얘는 먹어도 몸에 아무 해도 없습니다. 단지 끈적거리는 감각이 좀....
본격적으로 입술을 보호해주는 연고류에 비하면 영~
병원서는 비판톨 추천하던데 바꾸는게 좋겠네요
참 웃긴게 젊을땐
주둥이 옆이 가로로 찢어졌는데
늙었다고 이제 세로로 찢어지나봐여 ㅎㅎ
저는 찟어지는 거 방지는 립밤 같은 거로 하고.. 찟어진 후에는 상처용 연고로 치료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겨울은 온풍기 때문에 너무 건조해져서 힘드네요. ㅜㅜ
치료 잘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