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이 자영업을 하시는데, 그 형님 지갑은 언제나 두툼하죠.
거의 돈백만원은 항상 넣어두고 다니시는것 같은데, 형님의 마인드는..
"남자는 지갑이 두둑해야 언제든 자신감이 넘칠수 있다"라는 거였어요..
카드시대에 무슨.. 그냥 올드한 타입이구나.. 정도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후 언젠가 뜻하지 않게 지갑에 30여만원의 현금이 들어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냥 귀찮기도 하고, 그 형님 생각도 나서 한번 그대로 들고 다녀보았는데,
의외로 뭔가 여유로운 느낌? 사사롭게 돈 몇푼에 절절거리지 않게되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급할때 언제든 돈을 지불할 수 있다는 안정감과 더불어 지갑을 더 잘챙기게 되는 부가효과까지
(차에 아무렇지 않게 지갑을 두고 나오지 않게 되었어요 ㅎㅎ;;)
한번 2~30만원 채워놓으면, 아무래도 카드를 더 많이 쓰다보니까 몇달동안 바닥나지도 않구요.
좀 무식한 방법이고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했던 건데, 직접해보니 의외성을 발견하게 되네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저같이 하는 분들 계실까요?
거의 돈백만원은 항상 넣어두고 다니시는것 같은데, 형님의 마인드는..
"남자는 지갑이 두둑해야 언제든 자신감이 넘칠수 있다"라는 거였어요..
카드시대에 무슨.. 그냥 올드한 타입이구나.. 정도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후 언젠가 뜻하지 않게 지갑에 30여만원의 현금이 들어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냥 귀찮기도 하고, 그 형님 생각도 나서 한번 그대로 들고 다녀보았는데,
의외로 뭔가 여유로운 느낌? 사사롭게 돈 몇푼에 절절거리지 않게되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급할때 언제든 돈을 지불할 수 있다는 안정감과 더불어 지갑을 더 잘챙기게 되는 부가효과까지
(차에 아무렇지 않게 지갑을 두고 나오지 않게 되었어요 ㅎㅎ;;)
한번 2~30만원 채워놓으면, 아무래도 카드를 더 많이 쓰다보니까 몇달동안 바닥나지도 않구요.
좀 무식한 방법이고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했던 건데, 직접해보니 의외성을 발견하게 되네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저같이 하는 분들 계실까요?
#ClienS
지갑을 잘챙기게 된다는건 역시 덤...
사실 잃어버려도 더 아까운건 지갑하고 안에 카드들이죠 ^^;(재발급의 불편함 ㅠ)
필요한 최소한의 돈만 챙겨다니구요...
되도록 카드한장 올인해서 씁니다..
(나중에 명세서 챙기면 가계부 따로 안 써도 되고 편해서요. ^^)
워낙 인터넷결제나 체크카드를 많이 쓰다보니...
근데 쿨매가 통 안 뜨네요...
그래서 가능하면 5~10만원정도는 넣어놓고 다닙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