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나입니다. 오랫만에 클리앙 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개편 축하드립니다!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인 식욕.. 제가 식탐이 굉장히 많은 편인데요.
식탐 뿐만아니라 전 음식이 앞에 있으면 계속 계속 계속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배가 부르고, 그다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더라도 남은 음식이 눈 앞에 보이는게 참 거슬립니다.
며칠 전 회식이 있었는데요. 4명 앉은 자리에 왕갈비 4인분을 시켜서 열심히 굽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이야기 나누고 한잔씩 돌리시느라 고기를 별로 안드시더라구요. 고기가 타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주로 다 집어먹었습니다. 그래서 판을 비우고 흐뭇해하고 있는데
팀장님: 응? 고기가 없네? 여기 고기 2인분씩 더 추가요~
그래서 다시 지글지글... 그런데 또 고기를 별로 안 드시더라구요. 고기가 타고 있는데..!!!22222
그래서 또 제가 낼름낼름.. 배는 물론 아까부터 불렀습니다.
그리고 판이 비워지자 또 2인분 추가... 저희 테이블 8인분중 5인분은 제가 먹은 것 같아요.
호프집이나 커피숍가도 전 일단 제 몫의 음식(또는 테이블위의 음식)을 싹 비우고 담소를 나누는 편인데
일반적으로 다른 분들은 이야기를 나누시며 음식은 천천히 드시는것 같아요;; 그러다 식으면 버리고...
저처럼 음식 남기는걸 못봐서 배에 튜브가 하나씩 늘어나는 분들 계시나요?^^;;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인 식욕.. 제가 식탐이 굉장히 많은 편인데요.
식탐 뿐만아니라 전 음식이 앞에 있으면 계속 계속 계속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배가 부르고, 그다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더라도 남은 음식이 눈 앞에 보이는게 참 거슬립니다.
며칠 전 회식이 있었는데요. 4명 앉은 자리에 왕갈비 4인분을 시켜서 열심히 굽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이야기 나누고 한잔씩 돌리시느라 고기를 별로 안드시더라구요. 고기가 타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주로 다 집어먹었습니다. 그래서 판을 비우고 흐뭇해하고 있는데
팀장님: 응? 고기가 없네? 여기 고기 2인분씩 더 추가요~
그래서 다시 지글지글... 그런데 또 고기를 별로 안 드시더라구요. 고기가 타고 있는데..!!!22222
그래서 또 제가 낼름낼름.. 배는 물론 아까부터 불렀습니다.
그리고 판이 비워지자 또 2인분 추가... 저희 테이블 8인분중 5인분은 제가 먹은 것 같아요.
호프집이나 커피숍가도 전 일단 제 몫의 음식(또는 테이블위의 음식)을 싹 비우고 담소를 나누는 편인데
일반적으로 다른 분들은 이야기를 나누시며 음식은 천천히 드시는것 같아요;; 그러다 식으면 버리고...
저처럼 음식 남기는걸 못봐서 배에 튜브가 하나씩 늘어나는 분들 계시나요?^^;;
버리게 될 거라면 다 먹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내 뱃속에 버리겠다~"라고 생각하죠..ㅠㅠ
제 양이 아님에도 일단 제가 손을 댄거면 다 먹어버리는......
아.......
먹다가 약간이라도 배부르겠다 싶으면 즉시 숟가락을 놓습니다.
먹어봐야 살만찌니까요... 일단 몸에 들어간것 빼는게 힘들기도 하고..
다행이 밥 남겨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아 다행이네요.
//오오오 2.53%님.. 저도 정말 그래야 하는데 막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저도 모르게 막 남은 야채 젓가락으로 찔러대고 있고.
친구가 정서불안인거같다고 막 놀려대더라구요.
절대 저에게 할당된 분량은 끝까지 해결합니다.
남의것이야 그 사람이 알아서 할 분량이니 저랑은 상관없고요. ^^
저도 네임드님처럼 남이 남긴거까지 탐내서 문제입니다 ㅠㅠㅠㅠ
막 속으로 왜 음식을 남기지?? 아아 신경쓰여신경쓰여.. 이런 상태가 되어버려요.
차라리 음식점 직원이 남은 음식 빨리 치워버렸으면 하는 마음..
남은음식 가져가는 그 순간엔 괴롭지만 일단 눈 앞에 남은 음식이 없으면 속시원합니다
더 먹어주고 더 먹어주고 계속 그렇게해요... 엄청난 스트레스지요. 먹는것도 ...
그래서 저는 악순환과 악순환의 반복 --;;;;;
헌데 점점 장의 기능이 떨어지고 늘상 소화불량에 시달리다 보니 슬슬 지쳐가네요.
이젠 가끔 밥도 남기고 그럽니다..ㅠ_ㅠ
남는게 낭비가 아니라 많이 먹고 다시 빼는게 더 큰 낭비다...
라고 노력하고있습니다 ㅎㅎ
음식을 남기는건 만들어준 사람에게나 환경한테나 굉장히 미안한거 같아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