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뽑으려고 이력서 받는데
개인적인 광탈사유 몇가지...
1. 사진 늘리기
이력서 칸 맞추려고 사진 대충 넣고 늘리던 줄이던 하는 행위 볼것도 없죠 사진 안넣는것보다 더 안좋은행위죠
추가. 오해 하시는분이 있어 추가설명 적자면
프린트가 아닌 온라인 이력서를 말하는거고
120짜리 이미지를 70 80 칸에 넣으니 사진이 길게 늘어난걸 말하는겁니다
2. 포샵
적당히 티 안나게 하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실물보니 뭐 이건 동일인이 맞나 싶더군요 회사에 대한 기만이라 생각하네요
3. 조명
사진을 어디서 찍었는가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이트에서 찍은건가 싶죠... 그냥 자기 사진중 젤 잘나왔다고 판단하고 오려서 첨부하는거죠...
이력서에 사진이 없거나 위 같은 사유면 그냥 탈락시킵니다
일이야 못하면 배우면 되고
사회성이 남다르더라도 업무에만 지장 없을정도면 되고
하지만 회사에 자신을 소개하는 가장 첫자리에서
최소한의 성의도 내비치지 않는다는건 기회를 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소서는 왜 받나 싶어요...
자소서 내용을 증명할 방법도 없고 작가 뽑는것도 아니고
업무능력이랑 제일 관계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자소서 쓰다가 빡친적이 있어서 이런건 아닙니다 ㅎㅎ
개인적인 광탈사유 몇가지...
1. 사진 늘리기
이력서 칸 맞추려고 사진 대충 넣고 늘리던 줄이던 하는 행위 볼것도 없죠 사진 안넣는것보다 더 안좋은행위죠
추가. 오해 하시는분이 있어 추가설명 적자면
프린트가 아닌 온라인 이력서를 말하는거고
120짜리 이미지를 70 80 칸에 넣으니 사진이 길게 늘어난걸 말하는겁니다
2. 포샵
적당히 티 안나게 하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실물보니 뭐 이건 동일인이 맞나 싶더군요 회사에 대한 기만이라 생각하네요
3. 조명
사진을 어디서 찍었는가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이트에서 찍은건가 싶죠... 그냥 자기 사진중 젤 잘나왔다고 판단하고 오려서 첨부하는거죠...
이력서에 사진이 없거나 위 같은 사유면 그냥 탈락시킵니다
일이야 못하면 배우면 되고
사회성이 남다르더라도 업무에만 지장 없을정도면 되고
하지만 회사에 자신을 소개하는 가장 첫자리에서
최소한의 성의도 내비치지 않는다는건 기회를 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소서는 왜 받나 싶어요...
자소서 내용을 증명할 방법도 없고 작가 뽑는것도 아니고
업무능력이랑 제일 관계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자소서 쓰다가 빡친적이 있어서 이런건 아닙니다 ㅎㅎ
from CV
3*4 사이즈 사진이 규격에 맞지 않아 3.5*4.5로 늘려서 제출한게 문제가 되나요?
비율은 맞춰야죠
#CLiOS
상식을 벗어난 수준을 말하는거죠
그런데 이력서를 곰곰이 보니까 과거에 레이싱걸로 활동한 적이 있다고 적혀 있더군요. 즉 그게 본인이었던거죠.
급히 짜게 식고 괜히 성질을 낸 것에 대해 마음 속으로 그 분께 사과를 했습니다.
그 회사 어딘가요
#CLiOS
상식을 벗어난 수준을 말하는거죠
왜 사진을 넣어야 하는지부터가 의문입니다.
얼굴보고 뽑을건지.....
스티커 사진 붙인 사람도 몇몇 보긴 했지만 그냥 폐기처분 하더라구요.
(하트 머리띠같은거 한 사진도 있고, 옆에 누군가 있던데 그 얼굴 지우고 붙인것도... )
신입 같은 경우에는 다른걸 볼 수 없어서 그런거 같긴 한데,
외국처럼 스킬, 경력 위주로 간단하게 작성했으면 좋겠어요.
엄하신 아버지와 인자하신 어머니 슬하에서..는 이제 고만..
#CLiOS
상식을 벗어난 수준을 말하는거죠
모델같은거 뽑는게 아니라면요.
이력서의 사진은 본인확인용 그 이상으로는 사용하는거 아닙니다. 이론적으로요...*
#CLiOS
+ 1
확인도 안해놓고
확인 불가한 사진이라니 ㅋ
#CLiOS
from CV
사진 보는거 자체가 이상한데 지금 문화가 그러니 뭐...
from CLiOS
외모가 이미 심사 기준에 들어갔다는건가요?
아니면 심사 기준은 아니지만 생긴대로 사진 붙어 놓길 바랄 뿐이고 단지 속이는 느낌이라 싫다는건가요?
본인은 나름 합리적인 이유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위의 의미는 속이는걸 의미합니다
구직자들은 회사에 잘 보이기위해 하는 행위를 성의부족이라 생각하다뇨 ㅋㅋ
이건 갑질이죠 ㅋㅋㅋ
회사를 상대로 자신을 증명하는게 이력서 아닌가요...
처음에는 귀찮았는데.. 이제는 다 구비되어 있으니 찾아서 넣으면 되요. 없으면 만들면 그만이구요..
그런데 문제는 ;ㅁ; 이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좀 지난거라..(어차피 크게 바뀌지도 않아서 지금까지 이걸로 테클걸린적은 없었지만..)
1. 포샵이나 이미지툴을 잘 못다루는 면접자의 경우엔 자기 나름대로 비율을 맞춘거겠죠. 이게 왜 안좋은 행위입니까?
알지 못해서 그런거죠.
님께서 말하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죠.
사실을 알면 어떨까 싶네요.
애초에 온라인 지원서에 ㄱ-님 이 제시한 사진 비율명시해두면 광탈할 사례도 없다고는
생각안해보셨나요.
다수의 분들이 1번이 이해 안가는게 이겁니다
가이드라인은 해두지도 않고선
내 상식기준 안맞음 > 광탈...
+1
애초에 저희회사에서는 이력상의 사진으로 신원(성의 유무)확인을 하니
비율조절 잘하라고 문구 넣으시면 되겠네요
#CLiOS
오히려 축소가아닐런지..
이력서 작성 페이지 거지같이 만들어 놓고 지원자 잘못으로 떠넘기지 말고.
+1
#CLiOS
몸쪽 꽉찬 돌직구!
#CLiOS
3번은 조명이 어느정도인지를 봐야할것 같고.. 애초부터 사진이 왜 필요한지모르겠네요 *
답글 달다 지쳐서 포기 했네요
개인정보라 사진 올릴수도 없고...
+ 1 뽑혀도 일하는동안 골치아플것 같습니다
얼굴 길어 탈락되신분들께 축하를 ..
#CLiOS
뭐 제가 지원할 회사가 아니라 다행입니다만....
그러니까 전 귀회사에 이력서 넣으면 불문곡직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진에서 광탈이로군요 ㅋㅋ
자기기준에 안맞다고 별 사소한 걸로...어휴
즉 글쓰신분은 이해가 안되실지 모르겠지만, 갑질마인드가 녹아있는듯 보입니다. 갑내부에서는 정말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당연할지 모르지만, 외부에서 보기에는 갑질처럼 보일수있습니다. 갑질 안하려는것도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사진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눈에 잘 보이는 글자로 주의문구를 넣어야합니다. 장난같은 사진을 쳐내는건 이해되는데, 비율로 쳐내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나 저러나 기회라고 극딜하시는분들은 좀 그렇군요. 꼭 다수에게 당하는 글에는 극딜하는 유저들이 꼭 있어요. 난 저런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봐요.
또
과연 사진이 문제일까요? *
(참고로 갑질해보고 싶지만 회사에서 임원이나 사원이나 서로 갑질같은거 안하고 사는 작은 회사입니다만)
수십수백명의 지원자 사이에서 자신의 일생을 고작 종이 몇장에 담아서 자신의 일생을 책임져 줄지도 모르는 회사에 내는 상황이라면
귀찮고 못마땅하고 잘 모르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사진의 규격이라던지 들어갈 내용에 대해서
여러번 검토하고 또 검토해서 내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들어가기도 전에 난 내맘대로 살아왔어요...가 눈에 보이는
스티커 사진에 하트뿅뿅 찍어서 붙여서 보낸 사람도 본적이 있고 자기친구 사진이 잘나왔다고 붙여서 보낸 사람도 봤습니다.
인사팀에서 사람을 찾을때 받는 서류의 양이 적지 않다고 봤을때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선 이눔시킨 뭐야..가 아니라 아 이친구 이런거 참 아쉽네 라는 선배의 마음이 먼저 든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일 열받지만 꽤많은 자들이 속출하는 케이스는 제출하는 이력서에 나는 000회사를 발전시키겠다!!!!!라고 선언했는데 그 회사가 우리회사 이름이 아닌 경우 꽤 많습니다.
자기가 제출하는 이력서 검토도 안한거겠죠...
출신학교, 학점, 학위, 영어, 자격증 등등을 가지고 1차 서류 면접을 해야합니다.
그냥 점수해서 나열한다음 뽑으면된다구요?
이게 말이 쉽지, 점수화 자체라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고 지원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왜 이 회사에 지원을 했는지 등등을 파악하게되죠.
그렇기에 점수가 낮더라도 회사의 비전이나 부서의 목표와 맞는 생각을 가진 지원자라면 뽑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집 부서가 꼼꼼함을 따져야 하는 부서라면 이력서, 자기소개서의 세세한 부분을 보면서 판단할 수 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기를 대변하는 이력서에 사진 하나를 넣더라도 남들보다 깔끔하게 잘보이게 더욱 신경써서 제출한 이력서에 눈이 가지 않을까요?
사진을 비율도 무시하고 대충 넣은 사람이 다른 능력도 뛰어날지는 모르지만 모든 지원자를 직접 만나서 모든것을 파악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보이는 것만(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볼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이게 가장 큰 현실적인 난관입니다)
사진 비율을 운운하면서 갑질이란 말씀을 하시는 분들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작게 스캔한 사진을 비율도 안맞게 대충 늘려서 넣은 이력서를 제출하실 용기는 있으신지요?
아님 사진을 빼고 당당히 제출하실 용기는요?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저는 그럴 용기는 없습니다.
저는 그냥 최대한 멋지게 사진찍어서 깔끔하게 자른다음 이력서에 이쁘게 첨부하겠습니다.
이 글을 올리신 분의 모든 내용에 저도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다 부정할 수 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B급 직원은 C급을 데려온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