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담당하시는 분이 \"800mA로 한시간이면 떡을 친다\" 라고 하셔서 \"넉넉하다는 의미는 알겠는데, 왜 떡을 친다고 하죠? \" 라는 의문을 가지고 좀 찾아봤더니 .. 옛날에는 쌀이 없어서 밥 먹기도 귀했는데 밥을 먹고도 쌀이 남아서 그 쌀로 떡을 쳤다는 뜻에서 넉넉하다. 여유가 있다. 충분하다. 라는 뜻이 생겼다네요.. 아;; 저만 몰랐던거 같아 뻘쭘하군요..
떡을 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런거 모두 아마 기존에 알고 있던 속된(?) 유래가 맞을겁니다. 어디서 퍼진건진 모르겠지만 정확한 출처나 유래에대한 기본연구도 없이 괜히 좋게 표현하기위한 유추의 결과물인듯 합니다. 솔직히 이런말들 어원찾기도 힘들구요.^^; 보통 뒷담화-->뒷다마 이런식으로 순화된 유래가 오히려 잘못된 경우가 더 많더군요. 뒷다마가 일본어를 바탕으로 한건 분명한데 지금은 뒷담화의 변형이 진실인것 처럼 퍼졌죠. 이젠 당연한듯 뒷담화란 말이 대중적인 매체에서도 공공연히 사용되고 있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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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이 부족했던 시절, 변소에 쌓인 인분이야말로 최고의 비료였는데, 사촌이 땅을 사면 가서 자신의 귀중한 인분을 나누어주는 의미를 가진다고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사실관계 및 출처 불분명.)
~~할 시간이면 떡을치겠다. 또는 떡을 친다.
매우 넉넉하다거나 남아돈다는 뜻으로 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