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격투기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싸움에서도 무조건 체급이 깡패죠. 물론 싸우는 사람들끼리 비슷하게 단련되어 있다는 전제 하에. 헤비급 복서 평체가 대충 100킬로라고 치고 이소룡이 60킬로라고 치면 무려 40킬로 차이. 70킬로의 보통 성인이 30킬로 몸무게의 사람과 싸운다고 생각해보면 얼마나 무리한 매치인지 알 수 있죠. 비율로 따진다고 해도 42킬로 짜리 상대와 싸우는 거니까요. 성인과 초등학생 정도 싸움에 가깝습니다. 동물의 왕국에서 괜히 코끼리가 킹왕짱이 아닌 것처럼 체급 차이가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체격이 큰 상대랑 붙으면 체력이고 힘이고 LTE 풀로 돌리는 아이폰 배터리마냥 쭉쭉 달아납니다. 물론 타이슨의 경우에는 88~90킬로 정도로 상대적으로 가벼운 편이라고는 합니다만 스피드도 미들급 수준이라는 게(...) 심지어 타이슨의 목 둘레는 역대 헤비급 복서 중에 가장 굵죠. 이소룡 발차기를 완벽한 카운터로 맞아도 다운이 될 지 솔직히 잘 모르겠음;
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셨네요乃
헤비급의 잽은 잽이 아닙니다.
이소룡이 표방하는 실전 격투라면
뭐 불가능한건 아니죠 타격을 위한
근육은 확실히 만들어놓았으니까요.
그렇다고 이소룡이 이긴다는건 아닙니다 ㅎㅎ..
뭐 그냥 일반적으로는 실전이라고 해도 크고 힘센 놈이 유리한 당연한 사실을 말해봤습니다.
권투 선수가 다운된 상대에게 파운딩이나 스탬핑을 날린다거나 MMA선수가 암바에서 그냥
팔을 부러뜨려 버리면 ㅠㅠ
업적 대비 복싱계 최고의 영향력과 흥행력을 가질 수 있었죠.
무려 아직까지도 유효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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