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용문신 같은 무시무시한 거 말고 허리 뒷쪽(엉덩이 바로 위)에 가벼운 그림이나 이름 이니셜 (팔 올릴때 티셔츠가 위로 가면서 보이는 부분) 혹은 발목에 조그마한 꽃 같은 모양 정도? 공효진과 옥주현도 발등에 별모양이던가 꽃무늬던가 했던데. 자신의 여자가 이런 문신(타투)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하면 어떠세요? 그냥 쿨한척하느라 \"괜찮아요\"하지 말고 솔직히 진짜 자신의 애인이 그랬다고 생각했을 때 말이죠. 혹은 내 와이프가 ! 저는 아직 타투하진 않았지만.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사회적 위치(?)상 그래서 그런지, 아님 우리나라 정서상 문제인지 다들 말리는 분위기더라고요......
거기다 엄마가 가만두지 않으실 꺼에요 -_-
좋게들 안보더군요..
여름에 이쁘길래..
근데 타투는 좀 새길때 중요하고 오래 가지 않나요?
저는 정말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표식이 아니라면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있어서 ^^;
(하고 지우고 싶을때 쉽게 지울 수있는 악세서리 용도로는 매우 좋아합니다 +_+ 해외출장가서 하고 다닌적도 많았어요 ㅎ)
저도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ㅎㅎ
아직 한국사회가 문신에 대해서 용인하는 사회가 아니기때문이죠.특히나 여자가 문신했
다면 잘못하다가는 좀 놀았던 여자나 화류계여자 취급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리 간단한 글자와 도안이라고 해도 글자체도 유행이 있기때문에 영구 문신은 완전비추입니다.
나이든 문신한 사람을 많이 봤는데 (남자) 정말 흉합니다.
그 분들 고민은 사위랑 목용탕도 못가겠다 어디 싸게 없애주는데 없냐가 고민중 하나였구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제 여자 친구도 허리 라인에 하나 할까 고민 중이구..
저도 어깨에 하나 할까 고민 중이구요..(직업 의사..날라리 절대 아님)
다만 나이 들어서 피부가 쳐지면 그 때가 문제라서 - -;; 못하고 있습니다..
눈썹 문신도 반대에요.
여름에 헤나 같은 거 재미로 잠깐 해보는 정도는 글쎄요.
꽤 섹시하고 좋더라구요.
근데, 용, 호랑이, 부처님은 아직 못 봐서 뭐라고 말 못하겠구요...
다만 내 여자로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문신한 여자는 뭐랄까, 더 잘 놀고 조폭 같은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저에게는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아서요....^^
뭐랄까.... 근육 지향적이랄까요?^^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도 귀밑에 타투했었구요
형님스타일의 거대한 스케일의 문신만 아니라면 상관없을듯하네요
여자친구가 할거라고 한다면 저에게는 헤어지게 되는 가장 큰 이유까지 될거 같네요 ^^;;
모 여자친구도 역시 눈썹 문신도 싫어하지만요 ^^;;
몸에 함부로 뭐든지? 가하는 건...안좋습니다.
간호사 기숙사로 향하던 짧은 반바지에 허벅다리 꽃문신의 아가씨...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ㅜ_ㅜ
일본 온천은 거의 문신 출입금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멀쩡한 피부에 왜 그런 걸 하는건지...
이건 한번 여친 사귀면 절대 못헤어진다고 가정하에 사귀는거나 마찬가지?
마음이 변해도 못헤어짐 헉..
다만 몸매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싫어요..;;
멋질것 같아요.
어떤 어학연수 온 여자랑 유학 온 남자가 교제를 했는데 남자가 여친이 있는걸 알고서도 어학연수 온 여자가 남자를 좋아했었죠. 그 여자가 로우백(엉덩이 바로 위)에 그 남자의 이니셜을 문신으로 새겼는데 3개월 뒤에 깨졌다는... 어떻해요?
해도 무방한 쪽이죠. 설명이 장황합니다만 타투한것이 나중에 싫어질때도 생기거
든요.내적 요인이든 외적 요인이든요.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에선 신중하셔야 할듯해
요.
헤나같은걸 좀 해보면서 추이를 보는게 어떨까 하네용.
섹시해보이긴 하지만
전 청순한스타일을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