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버스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메텔레전드에 따르면,
천년여왕은 안드로메다의 여왕인 메텔의 어머니죠.
하록의 친구인 에메랄데스는 메텔의 쌍둥이 언니이구요.
어차피 레이지버스가 전일적 체계를 갖춘건 아니라서,
분명히 몇가지의 오류들은 있지만,
작가는 메텔레전드를 통해 의혹이 있었던 여러인물들의 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했다고 보여집니다.
철이가 인조인간이 안되겠다고 도망치고~ 안드로메다 행성이 막 터지고, 거기서 뭔가를 조정 받는 인조인간은 무기력하게 죽어가고... 뭐 그러다가 철이는 999에 메텔은 777에 타고 떠나던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시리즈 중간쯤 시간교차 행성인가에서 먼 미래의 999와 만나고 거기서 하나도 안 변한 메텔과 그 메텔이 철이처럼 델고 다니는 다른 꼬마 아이와 조우하던 일화도 있었죠 ㅎㅎ
999호를 타고 기나긴 여행을 하게 된 끝에 철이와 메텔은 999호의 종착역이자 그토록 바라왔던 기계몸을 무료로 개조해준다는 행성인 프로메슘 행성에 도착하게 되고 그 곳 기차역에서 안내자로 등장한 미라이(한국명 : 지니)의 영접과 안내를 받으며 프로메슘 행성을 둘러보게 된다. 그러나 메텔은 철이를 지니에게 맡겨두고 자신은 홀로 나가서 아버지 닥터 반과 만나게 되고 드디어는 프로메슘 행성의 여왕이자 자신의 어머니인 프로메슘을 만나게 된다.
한편 철이는 프로메슘 행성 번화가에서 술과 놀음으로 태평하게 흥청망청 떠들어대고 놀아대는 기계인간들을 보면서 저들은 언제쯤 공부를 하고 노동을 하냐고 꼬집었다가 오히려 기계인간들로부터 비웃음만 당하게 되면서 기계인간이 되는 것에 미묘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중 고층빌딩에서 나이가 들어보이는 기계인간이 투신자살을 하게 되고 그에게서 메텔이 프로메슘 마녀의 외동딸이라는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철이는 메텔이 있는 프로메슘 성(城) 밖에서 메텔을 부르며 고함을 지르게 된 끝에 메텔을 만나면서 메텔이 프로메슘의 외동딸이라는 사실에 격분하며 그녀를 경계하게 된다. 그리고 지니로부터 프로메슘이 철이와 같은 소년들을 자신의 놀이감리더로 삼아서 우주 전체를 거대한 기계화 제국으로 만든다는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자 결국 메텔 앞에서 자신은 기계인간이 되는 것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프로메슘은 철이를 자신에게 반역하는 불온자로 간주하여 철이를 은하철도 999호에 태워서 블랙홀로 낙하시키라는 사실상 사형이나 다름없는 잔인한 명령을 내린다. 이를 엿들은 메텔은 아버지 닥터 반이 자신의 혼령이 담긴 목걸이를 용광로에 던져서 프로메슘 행성 자체를 파괴시키라고 지시하자 이를 따르려고 하다가 결국 프로메슘에 의해 발각되어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철이는 999호에 강제로 타게 되고 프로메슘 행성에서 발사된 중력 유도파에 의해 블랙홀로 끌려들어갈 위기에 처하게 된다.
위기에 처한 중에도 철이는 999호를 탈출시키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허사였고 철이의 위기를 감지한 메텔은 탈옥하여 기계통제실을 습격하고 중력 유도파를 해제시켜 999호 탈출을 돕게 되었고 999호는 간신히 탈출하여 다시 프로메슘 기차역으로 회차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프로메슘은 철이와 메텔을 추적하여 죽이라고 명령하였고 철이는 임무를 다하지 못해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지니를 말리게 되고 메텔과 만나면서 오해를 풀어간다. 그리고 지니는 프로메슘에게로 가서 거짓보고를 한 끝에 프로메슘의 손에 있던 닥터 반의 목걸이를 빼앗아 철이에게 돌려준 뒤 희생하였고 철이와 메텔은 용광로로 가서 폭파를 시도하려다가 프로메슘에 의해 위기에 처하게 되었지만 결국 목걸이를 용광로에 떨어뜨리게 되고 행성이 붕괴될 조짐을 보이자 999호를 타고 행성을 탈출하게 된다. 그리고 메텔은 다른 기차역에서 옆 선로에 대기중인 777호를 타고 떠나면서 철이와 이별을 하게 되었고 철이 역시 메텔을 떠나보내며 지구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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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은 사실상 철이엄마를 뜻하는거고 아들과 연인관계 이런 뉘양스가 있다고 데츠로였나 철이로 바꾸고 메텔은 이국적이미지라서 그대로 메텔로 가고....
from CV
결말을 보니 별로 안 좋아할 만 했네요;;
메텔이 아이를 데리러 가는건 아니였던거 같은데;; 극장판과 외전까지 다 봤는데 하도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천년여왕, 하록선장, 극장판, 번외편등 많긴 많아요.
천년여왕은 안드로메다의 여왕인 메텔의 어머니죠.
하록의 친구인 에메랄데스는 메텔의 쌍둥이 언니이구요.
어차피 레이지버스가 전일적 체계를 갖춘건 아니라서,
분명히 몇가지의 오류들은 있지만,
작가는 메텔레전드를 통해 의혹이 있었던 여러인물들의 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했다고 보여집니다.
시리즈 중간쯤 시간교차 행성인가에서 먼 미래의 999와 만나고 거기서 하나도 안 변한 메텔과 그 메텔이 철이처럼 델고 다니는 다른 꼬마 아이와 조우하던 일화도 있었죠 ㅎㅎ
한편 철이는 프로메슘 행성 번화가에서 술과 놀음으로 태평하게 흥청망청 떠들어대고 놀아대는 기계인간들을 보면서 저들은 언제쯤 공부를 하고 노동을 하냐고 꼬집었다가 오히려 기계인간들로부터 비웃음만 당하게 되면서 기계인간이 되는 것에 미묘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중 고층빌딩에서 나이가 들어보이는 기계인간이 투신자살을 하게 되고 그에게서 메텔이 프로메슘 마녀의 외동딸이라는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철이는 메텔이 있는 프로메슘 성(城) 밖에서 메텔을 부르며 고함을 지르게 된 끝에 메텔을 만나면서 메텔이 프로메슘의 외동딸이라는 사실에 격분하며 그녀를 경계하게 된다. 그리고 지니로부터 프로메슘이 철이와 같은 소년들을 자신의 놀이감리더로 삼아서 우주 전체를 거대한 기계화 제국으로 만든다는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자 결국 메텔 앞에서 자신은 기계인간이 되는 것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프로메슘은 철이를 자신에게 반역하는 불온자로 간주하여 철이를 은하철도 999호에 태워서 블랙홀로 낙하시키라는 사실상 사형이나 다름없는 잔인한 명령을 내린다. 이를 엿들은 메텔은 아버지 닥터 반이 자신의 혼령이 담긴 목걸이를 용광로에 던져서 프로메슘 행성 자체를 파괴시키라고 지시하자 이를 따르려고 하다가 결국 프로메슘에 의해 발각되어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철이는 999호에 강제로 타게 되고 프로메슘 행성에서 발사된 중력 유도파에 의해 블랙홀로 끌려들어갈 위기에 처하게 된다.
위기에 처한 중에도 철이는 999호를 탈출시키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허사였고 철이의 위기를 감지한 메텔은 탈옥하여 기계통제실을 습격하고 중력 유도파를 해제시켜 999호 탈출을 돕게 되었고 999호는 간신히 탈출하여 다시 프로메슘 기차역으로 회차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프로메슘은 철이와 메텔을 추적하여 죽이라고 명령하였고 철이는 임무를 다하지 못해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지니를 말리게 되고 메텔과 만나면서 오해를 풀어간다. 그리고 지니는 프로메슘에게로 가서 거짓보고를 한 끝에 프로메슘의 손에 있던 닥터 반의 목걸이를 빼앗아 철이에게 돌려준 뒤 희생하였고 철이와 메텔은 용광로로 가서 폭파를 시도하려다가 프로메슘에 의해 위기에 처하게 되었지만 결국 목걸이를 용광로에 떨어뜨리게 되고 행성이 붕괴될 조짐을 보이자 999호를 타고 행성을 탈출하게 된다. 그리고 메텔은 다른 기차역에서 옆 선로에 대기중인 777호를 타고 떠나면서 철이와 이별을 하게 되었고 철이 역시 메텔을 떠나보내며 지구로 돌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