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곳이 마땅치 않아서 여쭤봐요 혹시 문제가 된다면 자동으로 펑할게요 진로고민은 아질쪽에 구지 안가도 된다고하셔서...
지금 서울쪽 기계공학도입니다. 후에 미국쪽에서 이민을 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아직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취업쪽 지식이 많이 부족합니다. 석사까진 공부해보고 싶은데 궁금한점은
1. 석사졸업후 취업시 대기업이든 공기업이든 경력으로 인정해줄까요?(국내대학원입학시)
2. 석사졸업이 취업시 어느정도의 메리트를 지닐까요?(좋은 대학원을 갈경우)
3. 미국대학원 석사졸업후 미국기업에 취업이 가능할까요?
이 정도 입니다. 진로계획을 하다보니 고민이 많네요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것도 궁금한것이 있는데
4. 부전공으로 경영학을 하면 좋을까요?(어떤분이 기업에 들어갈 경우 경영학을 하면 좀 더 자신이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을 넓힐수 있다더군요)
5. 대기업 쪽 에 어느정도의 퇴직압박과 살아남기위한 경쟁, 업무강도같은 것들이 체감상 잘 모르겠어요 어느정도 일까요?
6. 자신의 경쟁력을 갖추려면 기계공학쪽에서 어떤 것을 쌓아야할까요?
좀 질문이 많죠? 죄송합니다 선배님들의 짧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인생을 설계하고 싶은데 참 생각이 너무 복잡하네요
우선 졸업하면 미국처럼 비자쿼터 걱정하셔야하는게 아니라
3년 취업비자가 나오고 그안에 일구하셔서 1년이상일하시면
이민도 수월하시고요
#CLiOS
#CLiOS
뭔가를 더 배우겠다는 목표가 확실해 보이지도 않구요.
박사 졸업 아닌 이상, 어차피 신입 입사하면 대졸자보다 경력 2년 정도 더 얹고 가는 것 말고는 대기업 메리트는 없습니다. 전문성을 특별히 인정해 주지도 않아요.
부전공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부전공에 영향을 받는다면 본인 실력 발휘의 기회가 큰 것일 뿐입니다.
굴지의 기업들 수개는 면접보고 골라서 간다고...
석/박사는 본인의 욕심이나 필요에 의해 가야지... 그냥 그걸로 취업하겠다고 가는건 아니라 봅니다.
from CV
미국에 꽤나 오랜 시간을 있었던 만큼, 여러가지 경우를 보아왔는데요,
사실 MachE쪽은 아니고 CS쪽이라 다른 부분이 많을지 모르겠지만,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석사는 좋은 생각으로 보입니다. 사실 제 주변에도 그렇게 하여금 취업하신 분들이 많고요.
미국에 생각보다 엔지니어 인력이 많이 부족하여 취업은 그리 힘든 시기는 아닌 것 같고요, STEM이라고 하여 엔지니어링 쪽 전공을 하시면 OPT라고 약 1년간 주어지는 기간동안 일하는것에 15개월 추가하여 27개월까지 비자 걱정 없이 일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석사의 경우 green card발급도 쉽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회사에서 영주권 신청까지 도와주기에 부담도 많이 되지 않고요.
다만 석사의 경우 많은 대학에서 cash cow로 보는 경우가 많기에 금전적 부담이 될 수 있으나, 학교가 괜찬고, 어느정도 열심히 하여 취업을 할 자신만 있으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전공에 대하여 더 많은 지식을 얻는것도 중요하겠지만요.
그리고 부전공에 있어서는, 따로 경영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취업만을 위해 부전공을 선택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결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어차피 엔지니어링쪽은 그런 부분 보지 않거든요.
내내 글을 보고 있자니 어떤 사람일지 딱 보이네요.
제 글 쫓아다니면서 리플 계속 달아보세요.
저는 곱절로 달아드릴 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