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라고 말하기엔 좀 거창하고 고작해야 중국하고 벨리즈, 러시아 정도밖에 경험이 없긴 하지만요.
이걸 싫어해? 싶은 한국 음식이 몇 가지 있습니다. 당연하게 싫어할 만한 맵고 자극적인 음식 제외하고요, 외국인이 싫어할 거라고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음식 중..
1. 된장 사용한 모든 음식
- 10명 중 9명은 똥인 줄 압니다. 맛도 똥이라고 생각합니다. 냄새만 맡아도 수르스트뢰밍이라도 되는 것처럼 격렬한 반응을 보입니다.
2. 비슷한 이유로 간장 게장
- 일본인은 무진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일본인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들이 기겁을 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어머니가 같이 외국 있을 적에 사람들 초대해서 좋은 음식만 대접하겠다는 일념으로(덤으로 맵지 않은 음식) 정성스레 만들었는데, 아무도 먹지 못했죠. 냄새 + 살아 있는 생물을 그대로 간장에 수장(?) 시켰다는 점 등이 먹지 못하게 만든 원인입니다.
3. 식감이 문제, 잡채
- 중국인, 일본인이야 자연스럽게 잘 먹습니다만. 함께 일했던 흑형은 "이 새끼가 나에게 고무를 줬어!" 라고 기겁을 하더군요. 몸에 안 좋을 거 같대요. 그렇지 않다고 힘들게 설명해야 했습니다. 그분 외에도 한 두 번 먹기는 하지만 대부분 다시 손을 대지 않더군요.
4. 식감이 문제 2, 미역국 김국 등 해조류를 사용한 국(매생이 등등)
- 한국인 중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죠(저도 싫어합니다) 외국인은 당연히 더 싫어합니다. 우선 미끄덩거리는 식감과 특유의 기묘한 향이 굉장히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단, 중국인은 좋아하더군요. 일본인도 마찬가지. 아무래도 세 나라는 음식 문화가 아주 큰 차이는 아닌 거 같아요.
5. 오징어
-마른 거든, 마르지 않든 오징어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본인, 중국인은 좋아합니다. 하지만 서구권 형들은 바로 구역질을 내는 것 같더라고요. 절대 내놓지 않는 물건입니다.
6. 이건 정말 의외인데 식혜
- 일단 비주얼 쇼크가 큰 거 같아요. 10명에게 줘봤는데 10명 모두 싫어하더라고요. 마시려고를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애벌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쌀이라고 하니까, 그래도 처음에 거부감이 들어서 그런지 그래도 못먹겠다고 하네요..........
당장 기억나는 거는 이 정도네요.
외국인 입맛에 맞춰 내기가 꽤 힘들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그냥 닭이랑 돼지, 소고기 양념해서 내놓는 게 최고.
김치류는 의외로 잘 먹더라고요. 맵지 않은 백김치도 괜찮고요.
이걸 싫어해? 싶은 한국 음식이 몇 가지 있습니다. 당연하게 싫어할 만한 맵고 자극적인 음식 제외하고요, 외국인이 싫어할 거라고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음식 중..
1. 된장 사용한 모든 음식
- 10명 중 9명은 똥인 줄 압니다. 맛도 똥이라고 생각합니다. 냄새만 맡아도 수르스트뢰밍이라도 되는 것처럼 격렬한 반응을 보입니다.
2. 비슷한 이유로 간장 게장
- 일본인은 무진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일본인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들이 기겁을 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어머니가 같이 외국 있을 적에 사람들 초대해서 좋은 음식만 대접하겠다는 일념으로(덤으로 맵지 않은 음식) 정성스레 만들었는데, 아무도 먹지 못했죠. 냄새 + 살아 있는 생물을 그대로 간장에 수장(?) 시켰다는 점 등이 먹지 못하게 만든 원인입니다.
3. 식감이 문제, 잡채
- 중국인, 일본인이야 자연스럽게 잘 먹습니다만. 함께 일했던 흑형은 "이 새끼가 나에게 고무를 줬어!" 라고 기겁을 하더군요. 몸에 안 좋을 거 같대요. 그렇지 않다고 힘들게 설명해야 했습니다. 그분 외에도 한 두 번 먹기는 하지만 대부분 다시 손을 대지 않더군요.
4. 식감이 문제 2, 미역국 김국 등 해조류를 사용한 국(매생이 등등)
- 한국인 중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죠(저도 싫어합니다) 외국인은 당연히 더 싫어합니다. 우선 미끄덩거리는 식감과 특유의 기묘한 향이 굉장히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단, 중국인은 좋아하더군요. 일본인도 마찬가지. 아무래도 세 나라는 음식 문화가 아주 큰 차이는 아닌 거 같아요.
5. 오징어
-마른 거든, 마르지 않든 오징어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본인, 중국인은 좋아합니다. 하지만 서구권 형들은 바로 구역질을 내는 것 같더라고요. 절대 내놓지 않는 물건입니다.
6. 이건 정말 의외인데 식혜
- 일단 비주얼 쇼크가 큰 거 같아요. 10명에게 줘봤는데 10명 모두 싫어하더라고요. 마시려고를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애벌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쌀이라고 하니까, 그래도 처음에 거부감이 들어서 그런지 그래도 못먹겠다고 하네요..........
당장 기억나는 거는 이 정도네요.
외국인 입맛에 맞춰 내기가 꽤 힘들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그냥 닭이랑 돼지, 소고기 양념해서 내놓는 게 최고.
김치류는 의외로 잘 먹더라고요. 맵지 않은 백김치도 괜찮고요.
그래서 떡볶이 세계화가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CLiOS
김치 싫어하는 나라도 엄청 많아서..
외국 바이어 만날땐 2~3일전부터 김치 안먹는다는 이야기도 있을정도라는데요 몰..
유럽 제 친구들 기준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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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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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식보단 일본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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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는 거의 다 좋아하고 인기음식이었는데 이것도 나라마다 인종마다 다른가 보내요..
잡채 해 놓으면 순식간에 동이 났죠.
from CV